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3월 31일 지역 청년의 자립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제6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 간담회 형태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민·관·지역이 함께하는 협의회 체계로 격상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의견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자원 연계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 사람들,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체리코끼리 등 13개 신규 기관이 참여하는 협약식이 함께 진행되며, 지역 내 청년 지원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될 예정이다. 기업과 기관이 함께하는 본 협의회는 해마다 참여 주체와 연계 자원이 확대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서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특정 대상이나 범주로 구분·대상화하기보다,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1인가구 청년’으로 존중하는 포용적 지원 방향을 강조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년 자립지원 사례 공유 발제도 이어진다. 송원섭 신부(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장)는 별바라기 운영과 일경험 연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지역 생태계 보호와 환경 정화를 위해 지난 3월 14일 계양역과 계양아라온 일원에서 ‘2026 푸른 숲&하천 가꾸기’ 제1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막바지 시기에 먹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야생 동물을 보호하고, 주요 하천 주변 환경 정비를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야생 조수를 위한 ‘먹이 나누기’와 함께 쓰레기 줍기 활동인 ‘줍깅’ 캠페인을 병행하며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은 주말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환경 보전에 뜻을 모은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인천시협의회와 (사)환경관리사연합회 인천시 계양구협의회 등 전문 환경 단체는 물론, 지역 내 청소년들과 가족 단위 봉사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홍순석 센터장은 “추운 날씨와 휴일에도 지역 생태계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계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계양구가족센터(센터장 권도국)는 계양구 지역 내 1인가구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 ‘나의 맨몸 설명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계양구가족센터에서 운영해 온 식생활 개선, 자조모임, 텃밭 프로그램 등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최근 좌식 생활 증가로 대사증후군과 비만 등 건강 문제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신체활동의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26일부터 12월까지 연중 진행되며,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맨몸으로 수행할 수 있는 운동 동작을 익혀 신체 건강과 정서적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칭과 체중을 활용한 매트 근력운동 등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배우고, 이를 가정에서도 자가 운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를 받는다. 또한, 함께 운동하는 과정에서 참여자 간 교류와 사회적 유대 형성도 기대된다. 이를 통해 특히 중·장년층의 경우 신체 활동 기회 확대와 함께 지역사회 내 소통과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 학습교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복지법' 및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사업 지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가정 학습을 통한 기초학업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3월 4일에서 6일까지 모바일 신청을 받아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국어·수학 교재를 지원했으며, 총 91명에게 182권의 교재를 지원했다. 또한 ㈜서협문고의 택배비 후원을 통해 각 가정으로 배송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학기 초 학습 준비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추진돼 아동들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가정에서는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교재를 제때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아이의 학습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학습교재 지원이 아동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계양구지부 제32회 정기총회에서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외식업소 3곳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총회에는 구 관계자를 비롯해 외식업지부 임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음식점 3곳 ▲돈되는짜장(병방동) ▲홍가명가궁석갈비(효성동) ▲계양복아구전문점(작전동) 대표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외식업계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우 계양구 부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계양구 외식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외식업 지부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는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일간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주민 참여를 통해 지도・점검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장에 환경오염행위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연수구 민간환경감시단 소속 주민과 함께 3개 반을 편성해 진행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무허가 또는 미신고 시설 설치, ▲오염물질 배출시설(대기·폐수)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날림 먼지 억제시설 적정 운영, ▲폐기물 등 오염물질 적정 보관・처리, ▲기타 환경 관련 법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반은 지도・점검 과정에서 관련 법 준수사항 교육과 방지시설 운영 관련 기술지원을 병행할 예정으로, 관련 법 위반사업장은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하는 합동점검으로 지도・점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연수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6일 연수동 맛고을길 등 구청 인근 지역에서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 단체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인도와 산책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비 활동을 펼쳤다. 한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활용 생활화와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재호 구청장은 “흐린 날씨에도 많은 주민이 적극 참여해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연수구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연수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대표의원 유승분)’는 최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인천시의회의 SDGs 이행 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정책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2년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 이후 국가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법적으로 명확해지면서 SDGs 이행은 단순한 정책 권고를 넘어 제도화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설계와 실행의 핵심 주체로 강조되고 있으며, 실제로 국내 지방자치단체들은 관련 조례 제정과 정책 도입을 확대하는 추세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유승분 의원을 비롯해 김대영 의원,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 이사, 박차옥경 이사,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최준 사무처장 및 전계숙 팀장, 인천시 송태진 정책기획관 및 조운경 팀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착수보고는 한국지속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6년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신규 진단' 참여기관과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22년 11월 ‘성희롱·성폭력 예방에 관한 내규’를 제정했고, 남녀 직원 1명씩을 ‘성고충상담원’으로 지정한 후 매년 전문교육을 이수하며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전사적으로 성희롱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이수하는 등 ESG 경영 추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재단은 사회적 책임 부문의 한 단계 성장을 위해 성평등가족부 공모에 신청한 결과, 2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토대로 전액 국비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신규 진단'을 통해 공공부문 조직 구성원의 성평등 의식을 제고하고,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의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또,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을 통해서는 조직 내 성희롱을 방지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청소년기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자단을 대상으로 방송 현장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해 미디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재·보도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아나운서와 기자의 역할 이해, 미디어 윤리 교육, 뉴스 원고 분석, 스피치 트레이닝, 팀별 뉴스 제작 실습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뉴스 기획과 발표를 진행하는 실습 활동을 통해 기사 구성과 전달 방식 등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미디어 제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은 “뉴스 제작 과정과 전달 방법을 직접 배우면서 기자의 역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청소년기자단 활동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책임감 있게 전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기자단이 미디어 윤리와 뉴스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