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 댄싱공연장에서 ‘2026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개최한다. 원주시와 북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과 원주시 조경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탄소흡수원으로서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눠 주며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장소와 거리가 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문막읍, 소초면,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신림면 등 원거리 읍면 7곳에서도 행사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 행사장인 댄싱공연장에서 2,150명, 원거리 읍면에서 각 150명씩 총 3,2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댄싱공연장에서는 1인당 대추, 매실, 자두, 모과 2본, 다육식물 2본 등 총 7본의 나무와 고형비료 1개를 선착순 무료로 나눠 줄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나무 나눔과 함께 등산문화 캠페인,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복지 서비스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은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생애 1회에 한해 월세 실비를 최대 20만 원, 24회차까지 지원한다. 단, 이미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통해 24회차 모두 지원받은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19∼34세(1991∼2007년생) 청년 중에서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청년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자격 여부는 복지로 누리집 또는 마이홈포털에서 자가 진단할 수 있다. 올해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며,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섭 복지정책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원주 관광 홍보에 나선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홍보관에 참여했다. 이번 홍보관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양한 혜택을 시장에서 장 보듯이 즐기는 ‘강원 트래블 마트(TRAVEL MART)’를 테마로 구성됐으며, 관람객이 강원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 특산품, 굿즈 등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됐다. 원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농특산품인 토토미 쌀과 모월 소주 등을 선보이고, 만두 키링과 은행나뭇잎 장바구니 등 개성 있는 굿즈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원주만두축제 창업 1호점인 ‘만두뱅크’와 함께 진행한 만두 시식 행사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병행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원주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원주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주시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운영되며,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소재한 중소·제조기업으로, 총 19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최근 3개년 평균 수출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00만 달러 이상 기업 최대 2천만 원 ▲50만 달러 이상 10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1천5백만 원 ▲10만 달러 이상 5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1천만 원 ▲1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해외 마케팅, 바이어 발굴, 해외전시회 참가, 해외규격 인증 취득 등 기업이 다양한 수출 지원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운영함에 따라, 기업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수출바우처 사업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지원 정책”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지속적인 수출 성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디지털헬스케어 및 인공지능(AI) 융합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신주시와 신주과학단지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도시 간 교류를 넘어 산업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두 도시 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원주시는 3월 25일 개막하는 ‘AI EXPO Taiwan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디지털헬스 산업도시, 원주의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주시의 디지털헬스 산업 기반과 인공지능 융합산업 전략, WAH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12월 대만 디지타임즈(DIGITIMES) 콜리 황 회장의 원주 방문을 계기로 시작됐다. 당시 신주과학단지와의 협력 가능성이 제안된 이후, 신주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논의가 이어졌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본격적인 협의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신주과학단지는 대만 과학기술부 산하의 국가 핵심 산업단지로,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를 비롯한 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한 사람의 따뜻한 관심이 한 청소년의 성장에 큰 힘이되는 순간이 있다. 선배의 경험과 응원이 길잡이가 되어주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성장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다.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정서 지원을 위해 청소년멘토링 프로그램 함성(함께성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함성’프로그램은 관내 대학생-졸업생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하고, 중·고등학생이 멘티로 참여하는 1:1 맞춤형 멘토링 활동이다. 멘토와 멘티는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학습지원은 물론, 정서적지지와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전인적 성장을 도모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과거 멘티로 참여했던 학생 3명이 멘토로 새롭게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자신이 경험한 긍정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후배 청소년들에게 학습 노하우와 정서적 공감을 전달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번 멘토링 사업은 횡성교육지원청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또한 문화체험 활동은 횡성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되어 참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문화재단에서는 강원지역 우수 콘텐츠 발굴 및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31일까지 접수하는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제작지원사업'은 강원 지역의 문화, 관광, 역사, 전통, 인물, 생태자원 등 지역 특화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의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분야는 콘텐츠 산업 전분야이다. 재단은 공모를 통해 3개 과제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과제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하고 선정 과제의 완성도와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 사업의 지역 공모도 함께 진행된다. 해외 투자유치·공동제작·진출 계약이 되어있거나 협약 기간 내 체결될 예정인 콘텐츠를 지원하며, 4월 2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원영상위원회 로 하면 된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지역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9일에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 with MICE'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차별화된 MICE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인 대만 방한 관광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 측 42개 기관과 대만 측 50개 주요 여행사 및 바이어 등 총 92개 기관, 168명이 참가해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대만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강원만의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와 MICE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거두기 위해 현지 여행업계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심도 있게 진행하며 강원 지역으로의 인센티브 단체 유치 가능성을 타진했다. 재단은 대만 여행업계의 신규 상품 개발 수요에 맞춰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함으로써, 대만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과 3월 23일 제2청사 글로벌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과위원회는 2026년 첫 회의로, 2025년 수소특화단지 조성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추진해 온 수소특화단지 활성화 업무협약 및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 등의 기업유치 주요 추진현황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특화단지 내 기업유치, 수요기반 연구개발 과제 기획,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 인프라 확충 등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의 수소특화단지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아울러, 지난 두 차례 분과위원회에서 도출한 연구개발사업(10개) 등 주요 논의 사항을 고도화・구체화하는 후속 논의도 함께 진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손창환 본부장은 "이번 분과위원회는 지난해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세부계획을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기업유치・연구개발・인력양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강원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보다 속도감 있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수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와 국내외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수특산물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인증업체 육성을 위해 ‘도지사 품질인증제 지원사업’을 통해 포장재(디자인) 개선·제작, 홍보·마케팅 지원 등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인증업체 수는 2016년 111개소에서 2026년 291개소로 증가했으며, 연인원 3,058명의 고용과 4,8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온라인 판매 869억 원, 공공급식 350억 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조례 개정 이후 재심사 유효기간 연장과 품질인증 심사 기준 완화 등으로 인증 품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수특산물 인증제는 도내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증업체 지원을 지속 확대해 강원 농수특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