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3월 19일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 여성회 주관으로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 50여 분을 모시고 올해 첫 ‘바르게살기 건강백세를 위한 함께하는 사랑방 사업’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바르게살기 건강백세를 위한 함께하는 사랑방 사업’은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가 읍면동을 순회하며 치매예방을 위한 공예체험과 말벗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직접 손으로 공예품을 만드시며 서로 웃고 이야기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며, 작은 활동에도 큰 기쁨과 의미가 깃들 수 있음을 느꼈다”며 “오늘 정성껏 완성한 작품처럼, 이 시간이 어르신들께 소소하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기숙 여성회장도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여성회원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손길이 모여 오늘 이 자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며 “어르신들께서 오늘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성과 진심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성주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주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균등한 독서 기회를 보장하고, 실질적인 독서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상주 동시 작가인 임수현 작가와 함께하는 ‘시인에게 보내는 동시 우체통’, ‘단어 주머니’ 등 체험 활동을 포함하여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서와 강사가 함께하는 입체적인 독후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창의적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은희 관장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작가와 소통하며 표현력을 기르길 바라며, 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안식처이자 꿈이 자라는 창의적인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도서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9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통합설명회는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 변화에 따른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여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사업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지원기관인 경상북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지역과소셜비즈에서 추진될 26년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상북도에서 진행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인 (사)가경사회서비스센터에서 지원사업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경북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원사업에 대한 통합 정보가 제공됐다. 통합설명회 이후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중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신청 과정에 대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관내 사회적경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실제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월 30만 원을 2년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8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다. 부부 합산 연소득 6천만 원 이하이면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택을 소유한 경우(분양권·입주권 포함)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주거 지원사업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일 기준 다음 달 30일에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 보건소는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발생 시 전파 위험이 높은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올바른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에서 결핵 발생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어르신 대상 홍보를 강화한다. 23일에는 영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하고, 24일부터 26일까지는 관내 경로당을 찾아 결핵 예방 정보와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 27일에는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기침 예절 교육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결핵예방주간 동안 관내 대형 전광판과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매년 진행하는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민의 관심을 확산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예방주간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검진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시설물 안전 확보와 결함 조기 발견을 위해 관내 주요 교량인 제2가흥교, 상망교, 수도교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 및 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련 법령에 따라 교량의 노후화 정도를 파악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상망교와 수도교는 실제 차량(덤프트럭)을 활용한 재하시험을 병행해 보다 정밀한 안전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기간 동안에는 교량 점검차 배치와 재하시험에 따라 일부 구간의 교통 통제가 이루어진다. △먼저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도교에서 1차로 통제가 실시되며, △3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제2가흥교,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상망교에서 각각 1차로 통제가 진행된다. 또한 재하시험이 실시되는 구간에서는 전면 일시통제가 이루어진다. △3월 27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상망교, △3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수도교에서 약 5분 간격의 간헐적 전면 통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현장 교통량과 작업 여건에 따라 점검 시간은 일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의 나무심기 참여를 유도하고 녹색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음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900본의 가시없는 엄(음)나무 묘목이 시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묘목은 영주시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일괄 배부한 후, 오는 3월 24일각 읍‧면‧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나무는 1인당 2~3본 정도 받을 수 있으며, 배부 수량은 읍‧면‧동 각 100본 규모로 배정된다. 시는 이번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생활 속 녹색 실천을 확산하고, 지역 녹지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정이나 마을 주변에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산림조합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량 묘목을 공급하기 위한 ‘나무시장’을 오는 4월 5일까지 영주시 상망동 47-3(다미안의원 인근)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 조성과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 대상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움이 움직이는 학교 공간, 교실에서 자라는 따뜻한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수업 방식의 다양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학교 공간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자기주도학습공간(스터디 카페형) 구축 △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 구축의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자기주도학습공간은 학생이 자신의 학습 속도와 수준에 맞춰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조성된 융합형 학습 지원 공간으로, 기존 자율학습실의 단순한 ‘조용한 공부방’을 넘어 소통․협업․탐구․휴식이 결합한 개방형 학습 환경을 지향한다. 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은 수업․토의․프로젝트․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성되는 공간으로, 온라인 공동교육 스튜디오를 포함한 복합 학습공간 구축을 통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원격․온라인 수업 운영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협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2026년 단위학교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위학교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은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된다. 학교가 요청하는 일시와 주제에 맞춰 전문 강사를 연 1회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총 175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학부모교실은 18일 경주 모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6일 구미 산동중학교까지 36교에서 우선 운영되며, 이후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학부모 교육은 자녀 발달 단계(초등 저학년․초등 고학년․중학교·고등학교)에 맞춰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연결한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교육’ 체계에 기반해 운영된다. 성장형 학부모교육은 △자기돌봄 △부모 역할 기본 △자녀 교육 △학교 협력 △자녀 자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시설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월부터 학교와 기술직 공무원을 1대 1로 매칭해 전담 지원하는 ‘학교 시설 전담지원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교육지원청에서는 설계도서 검토와 공사 집행 대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교 시설 업무를 지원해 왔으나, 학교 시설의 노후화와 안전 관리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현장 밀착형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기존에는 학교에서 공사 감독이나 시설관리와 관련한 문제가 발생하면 토목․건축․기계․전기․소방 등 분야별 담당자를 각각 찾아 개별적으로 문의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고,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받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기술직 공무원을 학교와 일대일(one-to-one)로 매칭하는 ‘학교 시설 전담지원관제’를 도입했다. 전담지원관은 학교 시설 공사 집행과 시설관리 전반에 관한 기술 자문과 현장 지원을 책임지며, 학교는 공종 구분 없이 전담지원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