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지난 19일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보건소 방문간호사, 보건지소·진료소 직원, 읍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인력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역량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주의료원 공공보건의료 협력팀 고경희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관리와 합병증 예방, 심근경색과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 및 응급상황 시 대처법을 중심으로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간담회 시간을 통해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안내와 사업 추진 관련 건의 사항 등 교육 참여자 의견도 적극 수렴했다. 군 보건소는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시작으로 ‘심뇌혈관질환 걱정 없는 건강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예방 관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혈관 건강보건소 운영, ▲만성질환 건강포인트제 운영, ▲혈압·혈당기 무료 대여 ▲모바일 고혈압·당뇨병 관리교실 운영 ▲합병증 검사 지원 등이 있으며, 특히 신규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적극 발굴하여 민간의료기관에 연계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시니어클럽이 지난 19일 옥천통합복지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로 구성된 ‘시니어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봉사대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보고, 위촉장 수여, 봉사자 대표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를 향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봉사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시니어봉사대’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자발적으로 환원하기 위해 조직된 봉사단이다. 특히 별도의 예산 지원 없이 참여 어르신들이 중심이 되어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옥천시니어클럽은 지난해 약 3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봉사활동에 대한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현장의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중심으로 봉사대를 정식 발족했다. 앞으로 시니어봉사대는 지역 나눔 활동, 지역행사 지원, 세대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 파종 철을 맞아 건강한 모 생산과 병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종자 관리를 농가에 요청했다. 센터에 따르면 최근 수확기 이상기후로 인한 종자의 발아 능력이 저하됐을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파종 전 종자 상태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발아율 80% 미만 종자는 고른 모 생산이 어려워 사용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불가피하게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파종량을 기존 계획보다 10%가량 늘려 대응해야 한다. 또한 지난해 적지 않게 발생한 깨씨무늬병은 쌀 품질과 수량 모두에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파종 단계부터 종자소독과 토양 관리를 병행하는 예방 중심의 접근이 중요하다. 종자소독은 30℃ 내외의 소독 약제에 볍씨를 24~48시간 담가두는 약제침지소독과, 60℃ 안팎의 온수에 10분간 처리하는 온탕소독 등 두 가지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온탕소독은 열처리 과정에서 발아율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 약제침지소독을 보다 안정적인 방법으로 권고하고 있다. 또한 생육기 규산질 비료는 병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므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립 삼성도서관과 감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공도서관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음성군립도서관은 사업운영비를 지원받아 사서가 진행하는 도서관 활용 수업,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독서 수업,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삼성도서관은 삼성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생 저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도서관 견학, 그림책 독서 아트, 작가와의 만남 등 총 15회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감곡도서관은 높은뜻마중학교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생 11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도서관 견학, 그림책 놀이, 작가와의 만남 등 총 1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 맹동면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이 지역사회의 높은 의료 수요를 반영해 오는 23일부터 11개 과목으로 진료 범위를 넓히고 운영시간도 대폭 확대한다. 국립소방병원은 올해 6월 중 정식 개원에 앞서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개원을 위해 단계별 시범 진료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소방‧경찰공무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5개 과목에 대해 시범진료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지역 내 의료 수요가 높은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 대상 시범 진료의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23일부터는 기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포함해 내과(소화기, 순환기, 감염), 외과(대장항문, 일반외과, 화상), 재활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총 11개 과목의 시범 진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진료과목 확대와 더불어 내원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주 2회(화‧목) 휴진하고 월요일 오후, 수‧금요일 오전만 제한적으로 진료를 시행해 왔다. 2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20일 고용노동부 소관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청주, 제천, 보은)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플랫폼 종사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취약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전국에서 27개 자치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충청북도에서는 3개 시군이 포함되었다. 청주시는 이동노동자 쉼터(2호점) 신규 조성해 이동노동자의 휴식권을 강화할 계획이며, 제천시는 배달종사자 대상 이륜차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지원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보은군은 배달노동자 대상으로 계절 보호용품을 지원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청주시는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기존 1호점 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쉼터를 조성해 이동노동자의 이용 편의성과 휴식 환경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각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공모에 참여한 결과, 총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확보하는 등 취약노동자의 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이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기술지원단’ 운영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현장 밀착형 지도를 강화한다. 시설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온실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찢어진 비닐과 보온커튼을 즉시 보수하고 측창과 천창을 밴드로 고정해 외부의 찬 공기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 또한, 난방기 버너와 열교환기를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만으로도 기기의 난방 효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보온 자재를 활용한 에너지 효율 개선도 구체적인 수치로 입증됐다. 지하수를 온실 지붕에 흘려 단열층 역할을 하는 물막을 만드는 수막시스템은 온풍 난방 대비 67%의 연료를 아낄 수 있으며, 화학솜과 부직포 등을 5겹 이상 겹친 다겹보온커튼은 풋고추 재배 온실 기준 46%의 난방비를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물 전체가 아닌 온도에 민감한 핵심 부위만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효율적인 난방 방식도 주목받는다. 딸기의 경우 생장점인 관부(크라운) 주변만 난방하고 온실 전체 온도를 낮게 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가 정원을 매개로 한 신체적·정신적 활동과 인문학적 탐색을 통해 도민들의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인문학적 정원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정원인문학(문학 속 정원 읽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3월 28일, 조경학 박사이자 ‘정원의 책 (한겨레출판, 2025)’ 저자인 황주영 작가를 초빙해 문학과 정원의 관계를 알아보는 ‘인문학으로 읽는 정원’과 정원을 하나의 예술로 감상하는 ‘책 밖으로 나온 정원’을 주제로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26일까지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희망자는 충청북도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영옥 도 정원문화과장은 “정원을 가꾸는 행위와 글쓰기의 관계를 통해 정원의 본질적인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학과 미술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인문학적 정원 교육을 꾸준히 마련하여 정원 문화가 도민들의 삶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지난 18일 ‘2026년 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제1회 충청북도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 2월 11일부터 26일까지 도내 10인 이상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다자녀 공동육아, 청년, 환경, 경제, 안전, 교육,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 대해 본 사업을 공모했으며, 심사위원회를 거쳐 신청‧접수된 총 28개 사업 중 최종 15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청주의 ‘도르리 마을돌봄 네트워크(도르리 마을랩: 주민주도 마을돌봄 실험실)’, 옥천의 ’장화리 마을회(홍감자로 꽃피우다! 장화리 공동체 농사일기)‘, 증평의 ‘링크(돌봄:잇다, 우리가 링크–부모·아이·지역민과 함께 돌봄 잇기-)’, 진천의 ‘진천울림(게릴라 가드닝)’ 등이다. 선정된 사업(공동체)은 각 4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으며, 1년간 열심히 활동한 후 연말에 사례 발표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그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갈수록 흔들리고 있는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일조할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최근 중동사태 여파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변경하고, 경영안정지원자금 500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중동사태 글로벌 경제 파급 및 수출입 거래·물류 차질 등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의 자금경색 완화를 위해 500억원을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우선 지원*해 유동성을 신속 공급하고,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을 병행하여 도내 기업 위기 극복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경영안정지원자금 대상 업종(제조업, 지식산업서비업 등) 중 ▲중동지역 수출·입 피해기업 ▲100만불 이상 도내 수출 중소기업 ▲일반화물운송업이다. 경영안정지원자금은 5억 한도, 2년 일시상환, 은행금리에서 이차보전 2.8% 지원(기존 1.8% 이차보전 + 피해기업 1% 우대) 조건이며, 금융 취약 기업에 대환(갈아타기) 지원 및 기 수혜기업에는 5억원 이내 추가 지원과 만기연장(1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시군 자금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도 중복지원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해 전방위적 금융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