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충청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3월 18일 충북 청주, 3월 19일 대전에서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청권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동해시 특화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단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18일 청주 지역 여행사 3곳을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19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여행업계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묵호권역과 도시재생사업으로 재탄생한 발한동, 삼화동 등 주요 관광자원과 함께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재단은 지난해 경기·인천·광주·익산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이번 충청권을 시작으로 서울과 대구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단은 향후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4월 중 설명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동해시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연수 대표이사는 “동해시는 경유지를 넘어 목적지 그 자체로서 경쟁력을 갖췄다”며, “충청권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재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기술직 공무원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여 현장에서 더욱 자신감 있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에서 나타난 한계점을 보완·개선하고, 신속한 인허가 절차를 도모하는 한편 설계도서 검토 등 실무능력을 높여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기술직 공무원이 지역 성장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 전년도에는 교육을 통해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과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률 향상 등의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 올해 교육은 부서별‧조별‧직렬(류)별 교육으로 나눠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먼저 부서별 교육은 각 부서 직원이 외부 전문 강사 도움 없이 스스로 주도하며, 매주 1회(연 33회) 부서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내용 및 행정절차 공유, 사업현장 점검, 민원응대 방법, 예산‧계약제도 등에 관한 학습 및 토의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새롭게 추진하는 조별 교육은 8개 직렬(류) 36개조 각 조장이 멘토가 되어 매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오후 3시,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신속집행 및 국비확보 통합 전략회의' (이하 ‘통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하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해 실국별 상반기 신속집행 계획과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점검하고,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정부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도는 이번 통합 전략회의를 시작으로 상반기 4조 4,267억 원 규모의 신속집행을 본격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목표액 4조 4,267억 원은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제시한 3조 9,874억 원(대상액의 63%) 보다 4,393억 원(7%)를 상향한 규모다. 이를 위해 '신속집행 추진단'을 중심으로 실국별 집행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3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점 관리하는 등 집행률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전년 확보액(10조 2,600억 원) 보다 4.3% 증액된 국비 10조 7천억 원 확보를 목표로 미래산업 육성과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 핵심 현안을 중심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는 3월 19일 오전 11시, 강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강릉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강릉 지역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보다 체계적이고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교육장을 포함한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주요 사안 심의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계획 수립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의 복지와 성장을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해, 강릉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9일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교장 협의회는 2029년 개교 예정인 신남고(강원산림과학고)를 포함해 직업계고 30교가 참여했으며,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업계고 핵심 사업인 △미래 신산업 및 학생 수요를 반영한 재구조화 방향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과) 추진 방향 △직업계고 학점제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 △안전하고 내실있는 현장실습 운영과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직업계고 실습실 및 기숙사 신·증축 추진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홍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실습환경 구축 등 상반기 직업교육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정책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직업계고 정책 전반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심층 질의응답을 진행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의 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9일 국회를 찾아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춘천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의 국가 선도모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춘천 은퇴자마을의 콘텐츠 구성과 조성 방식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이 선제적으로 은퇴자 정주 모델을 설계하고 있는 점을 설명하며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삶의 방식까지 포함한 새로운 도시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공유했다.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은 “춘천이 관련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춘천에서 은퇴자마을 모델이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춘천 은퇴자마을은 55세 이상 은퇴 세대를 대상으로 의료·주거·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춘천형 웰에이징 타운’을 조성하고 은퇴자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과 여가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 및 세대 통합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춘천시는 GTX-B 노선 연장 등 수도권 1시간 생활권의 접근성과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시설 중심 노인복지를 넘어 ‘고립이 아닌 연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타 지역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9일 읍·면 협의체 위원 30명과 함께 원주시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과 문화탐방을 병행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주시 단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단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명옥, 민간위원장 최민식)와 인제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성호, 민간위원장 최현태)가 참여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단구동에서 추진 중인 ‘어르신 힐링 이미용 사업’과 복지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볼링대회 운영 사례가 소개되며 참여 위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제군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복지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 견학 일정에는 한지테마파크 관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 및 배달업 이륜차 안전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인제군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내린천라이딩협동조합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제라이딩센터의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 기능 강화를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상남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인제군은 인제라이딩센터를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권 상설 교육장으로 활용해 스포츠·관광·공공 안전교육 기능이 결합된 사계절 운영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 12월 시행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라 배달업 이륜차 종사자 안전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군은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연간 1,000여 명의 교육 참여자가 인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제라이딩센터의 활용도를 높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19일 오전 10시 30분에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봉사 정신을 되새기고,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3월 19일이 2021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기념행사는 평창소방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의용소방대 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기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의용소방대원들에 대한 포상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유공자 포상에서 안광혁 평창군의용소방대남성연합회 연합회장이 국무총리 표창, 대관령 남성의용소방대 최종성 대장이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도지사 3점, 도 의장 2점, 군수 표창 3점, 군 의장 3점, 소방서장 5점, 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 2점의 총 20점의 표창이 수여 됐다. 평창군 의용소방대는 평소에도 화재 예방 활동, 취약계층 안전 점검, 지역 행사 안전 지원,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의회는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제4차 본회의를 열어 농업축산과, 소득지원과, 자원육성과, 농식품유통사업단, 상하수도사업소, 시설관리공단, 영월문화관광재단, 전략산업과로부터 3일차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 받았다. 김대경 의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력 이탈 문제를 언급하며, “근로자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이탈 사유를 면밀히 파악·조치하여,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태 의원은 “친환경 멀칭비닐 지원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농가가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생분해성 멀칭비닐에 대한 품질 검증도 철저히 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해경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유기견 발생 예방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심재섭 의원은 “여성농업인 지원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