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우주항공대학 항공우주공학부 임형준 교수 연구팀이 외부 하중, 재료 물성, 작동 주파수의 변화가 있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압전 에너지 하베스터 최적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 하베스터의 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계산시간을 줄이고, 실제 제작에 유리한 구조 형상까지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압전 에너지 하베스터는 기계적 진동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기술로, 무선센서와 자가구동 소자 등에 활용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하중과 재료 특성이 일정하지 않아 성능이 쉽게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확실성을 반영한 최적설계 기법을 제안했고, 이를 통해 성능 변동에 덜 민감한 구조를 구현했다. 특히 연구팀은 여러 계산기법을 통합해 기존보다 훨씬 적은 계산으로도 안정적인 설계가 가능함을 확인했다. 하중 불확실성 조건에서는 평균 성능과 안정성이 함께 향상됐고, 기존 방법보다 필요한 계산 샘플 수를 크게 줄여 75% 이상의 계산 효율 향상을 달성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우스콘서트: 에드 무지카 현악 앙상블’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가 있는 날’ 취지를 반영해 기획됐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 해당 주간에 전국 문화시설의 이용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관객이 연주자와 함께 무대 위에 앉아 공연을 감상하는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은 객석이 아닌 무대에서 연주를 가까이 접하며 악기의 울림과 연주자의 호흡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젊은 음악가들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 ‘에드 무지카(Ad Musica)’가 출연한다. 에드 무지카는 ‘음악의 본질로(Back to Music)’라는 뜻을 지향하며 2020년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교수를 중심으로 창단된 전문 현악 연주단이다. 연주단 창단 이후 실내악 페스티벌 개최, 모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추진체계 정비를 마무리하며 본격 시행 준비를 갖췄다고 20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에게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로, 3월 27일부터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본격 시행된다. 함안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와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전담 조직과 실무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또한 읍면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보건, 의료, 요양, 복지 분야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 내 통합지원 기반을 촘촘히 다져왔다. 특히 군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달체계 정비에 힘을 쏟았다.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종합판정,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지원 흐름을 정비하고 통합지원회의 운영 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역 내 요식업 종사자의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네이버플레이스 운영 과정’ 수강생을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해 지역 내 식당과 카페 등의 매출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실제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활용도를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함안군 내에서 식당과 카페 등 요식업을 운영 중인 관계자이며, 총 12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함안군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6회차(12시간)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일부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씩 운영된다. 모든 강의는 함안군 평생학습관 303호에서 실습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플레이스 기본정보 정비 △대표사진 및 메뉴 구성 △소식(포스트) 작성 △리뷰 관리 및 고객 응대 △운영 점검표 구축 △성과 분석 및 최종 점검 등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과 창녕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숙박 환경과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특별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5개의 점검반이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업소 등 32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품접객업소 주방 청결 여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과 식재료 보관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청결 관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업소 주변 환경정비와 친절서비스에 대한 현지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으로 영업자의 위생 의식을 높일 방침이다. 함안군 종합민원과 관계자는 “경남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사전 철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바가지 요금 근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9일부터 ‘스마트 경로당 운영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에 건강측정 무인 안내기와 화상장비 등 스마트 기기를 설치하고 운영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공간에서 손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측정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까지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총 39곳의 경로당의 어르신 580여 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화상장비를 활용한 원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하고, 노래교실과 신체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이 경로당 내 무인 안내기로 주요 건강지표를 상시 측정하고, 건강매니저가 이를 확인해 건강 이상이 있을 경우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 등 선제적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월 1회 이상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식이지도, 복약 지도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기기 활용도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재창원함안향우회(취임회장 조갑련)가 주관한 ‘재창원함안향우회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향우회 회원, 함안군 읍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향우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내빈과 원로향우 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 및 결산보고 △회장 이취임식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감사패 전달 △제44대 임원진 소개가 진행됐으며, 이어 만찬과 향우의 밤 행사로 분위기를 더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43대 박종기 회장이 이임하고 제44대 조갑련 회장이 취임했다. 또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서 재창원함안향우회(취임회장 조갑련)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해 지역사회와 훈훈한 온정을 함께 나눴다. 아울러 감사패를 수여해 향우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회원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조갑련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향우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박종기 회장님을 비롯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 보건소는 지난 19일 서하면 게이트볼장에서 진행된 ‘2026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사업’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사업’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증진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닥터버스에는 안과와 비뇨의학과 등 수요가 높은 진료 과목의 전문 장비와 의료진이 배치돼 체계적인 건강 상태 점검이 이뤄졌으며, 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이용했다. 검진 결과 유소견이 발견될 경우 마산의료원을 통해 결과가 통보되며, 함양군 보건소는 개별 안내를 통해 병원 진료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신동헌 보건소장은 “이번 검진이 의료 취약지역 군민들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보건행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관광재단은 20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BNK경남은행, 경남관광협회와 함께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및 무장애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경남 관광의 품격을 높이고,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 경남관광협회 윤영호 회장을 비롯해 제1기 관광동행매니저 양성교육 교수진과 교육생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BNK경남은행의 후원을 통해 추진 동력을 얻었다. 경남관광재단이 사업 기획을 맡고, BNK경남은행이 예산 지원과 홍보를, 경남관광협회가 운영 지원을 맡아 3자 협력 체계가 구축되면서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출발하게 됐다. 세 기관은 △경남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한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무장애 관광사업 참여 및 지원 △경남 열린 관광지 발굴 및 홍보 △관광복지 확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확보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도내 거주 맹견을 대상으로 2026년도 맹견기질평가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동물보호법'개정에 따라 도입된 ‘맹견사육허가제’(동물보호법 제18조)의 핵심 절차로, 맹견을 사육하려면 ‘기질평가제도’를 통해 도지사의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한다. 대상은 도내에 등록된 ▲도사견 ▲로트와일러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등 5종과 그 잡종의 개가 해당한다. 평가는 밀양시 소재 평가장에서 실시하며, 수의사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기질평가위원회’가 참여한다. 위원회는 14가지의 다양한 상황(지나가는 사람에 대한 반응, 갑작스러운 소음 등)에서의 공격성과 통제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심사한다. 맹견 소유자는 ▲동물등록 ▲맹견책임보험 가입 ▲중성화수술 ▲소유자가 정신질환자 및 마약류 중독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의사진단서 등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소재지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허가를 받은 후에도 맹견소유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