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55백만 원을 투입하여 어린이공원 내 노후시설 정비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 공사는 사용 기간이 오래되어 마모되거나 훼손된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주변 바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존 노후 탄성포장을 보수하고 탄성포장 덧씌우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탄성포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시설 이용 중 넘어질 경우 충격을 완화하는 안전시설로, 이번 정비를 통해 미끄럼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원 이용 안전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대상지는 관내 미래2어린이공원이며, 공사는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기간 동안 일부 놀이시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나 서귀포시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노후 시설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공원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년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숲 조성을 위해 3월 20일 삼매봉공원 일원에서 ‘GO! 청년 미래숲’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나무심기는 삼매봉공원 내 유휴지를 활용해 산딸나무, 감나무, 다정큼나무 3개 수종 400본을 청년정책협의회와 시민기자단, 서귀포시스타트업타운 등 150여 명이 참여하여 식재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 그루로 탄소는 줄이GO, 청년의 미래는 심GO, 키우GO’라는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저감 실천에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꿈을 담아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며 지속 가능한 숲 생태계를 함께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행사 장소인 삼매봉공원은 도서관과 외돌개 산책로가 인접한 생활권 공원으로 평소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시는 단순한 식재를 넘어 다양한 수종을 조화롭게 배치해 향후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도심 속 힐링 쉼터’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관례적인 식목일 행사를 넘어,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위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공립미술관은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소암기념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서예교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운영되어 온 ‘서예교실'은 도내 유일 서예 중심 미술관의 정체성이 담긴 장수 프로그램으로 서예 문화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매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주말(가족)반’과‘평일(야간)반’을 신설한다. 주말에 운영되는 가족반은 붓을 통한 가족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며, 야간반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청년과 직장인들에게 정적인 몰입을 통한 심신 안정과 품격있는 취미 생활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청년층의 문화활동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 위하여 수강정원의 30%를 청년층(19~39세)으로 우선 선발한다. 이는 전통 서예의 저변을 넓히고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이다. 수강신청은 3월 17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소암기념관 방문 접수 및 홈페이지에 게시된 QR 코드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3월 27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이 2026년 설 특별기획전을 통해 23억 5천7백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2월까지 누적 매출 26억 8천2백만 원을 기록했다.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32일간 진행된 설 특별기획전에서 올린 23억 5천7백만 원의 매출은 2025년 설 기획전(16억 6천8백만 원) 대비 41% 증가했으며, 2월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20억 8천만 원) 29% 증가했다. 2021년 1월 15일 론칭한 ‘서귀포in정’ 누적 매출액은 362억 3천5백만 원이다. ‘서귀포in정’ 매출액 26억 8천2백만 원 중 감귤류 매출이 95%로(2,540백만원), 도내 공공 쇼핑몰 최대의 농산물 직거래 채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95%의 매출 비중을 보인 감귤류는 레드향 판매량 94톤을 포함하여 총 295톤을 판매하며 매출액 25억 5천4백만 원을 기록해,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상황 등 상심의 깊은 농민의 곁을 지키는 만감류 소비촉진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기획전은 매출액 증가라는 양적 목표와 농가 수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다양한 방식으로 정책을 알리기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공무원이 직접 출연하는 웹드라마 형식의 ‘제라진’ 시리즈, 최신 밈과 패러디를 차용해 젊은 세대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버라이어티 형식의 ‘햄실텐데’ 시리즈, 올해 신설된 정보 취약계층인 노년층 대상 유튜브 콘텐츠 ‘좋(은)수다’ 등을 운영하며 조회수·공감대·시민참여를 아우르는 정책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3월 6일 공개한 ‘제라진’의 ‘당근전쟁, 흙밭요리사’ 편은 공개 10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6만 회를 돌파하며 제주시 유튜브 최고 조회수를 달성했고,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영상은 댓글 308개, 좋아요 395개를 기록하며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당근전쟁, 흙밭요리사’ 편은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를 패러디해 기획됐으며, 제주시 구좌농협과 협업해 구좌 일대 당근밭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실제 당근 재배 농민을 섭외해 생생한 인터뷰를 담는 등 ‘제주당근 소비 촉진’을 다각적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올해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지역 노후·고장 수도계량기 교체 공사를 추진한다. 수도계량기 교체는 사용량을 정확히 계측해 수도요금 산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누수 여부를 점검해 안정적인 급수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1·2차로 나눠 시행된다. 올해는 지난 1월 1차로 민원 접수된 고장 계량기 800여 전에 대해 3월 중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며, 이달 내 2차 공사를 발주해 연말까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2차 교체 대상은 사용연한 8년이 경과한 기계식 노후 계량기와 화면 꺼짐 등 고장이 발생한 디지털 계량기 총 4,500여 전이다. 제주시는 계량기 교체 시 현장 확인을 통한 수용가 누수 여부와 계량기 보호통 등을 함께 점검해 유수율 개선과 수용가의 안정적 급수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 동지역에는 총 7만 2,135전의 수도계량기가 설치돼 있으며, 지난해에는 5,969전의 노후·고장 수도계량기를 교체한 바 있다. 장진영 상하수도과장은 “수도계량기 교체는 정확한 검침을 통해 수도 행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17일 교육 현장의 자율적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제주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6학년도 연구학교를 지난해 25개교에서 2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연구학교는 계속지정 12개교와 신규지정 15개교로 운영된다. 계속지정 학교는 탄소중립 실천, 기초학력, 제주어 교육 등 기존 연구 과제를 심화해 운영한다. 신규지정 학교는 사회정서역량, 경제·금융교육, 인성교육 등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한 8개 영역의 연구 과제를 새롭게 수행한다. 특히 도 자체 지정 연구학교에는 학교별 1000만 원에서 1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교 중심의 자율적 연구 문화를 정착시키고 제주교육의 내실 있는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별 4명의 전담 컨설팅 위원을 구성해 학기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연 2회 업무 담당자 협의회 및 연수를 운영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수업 공개 방식을 다양화하고 합동 공개 보고회 운영을 활성화해 연구 성과가 교육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17일 2026년 한 해 동안 유아의 언어 성장을 돕기 위한 현장 지원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원의 언어 지도 전문성 강화와 보호자의 언어 지도 역량 제고, 유아를 위한 몰입형 언어 환경 조성을 핵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도내 공·사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유아 언어발달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가 운영된다. 4월 17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리는‘언어발달 지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에서는 강은희 제주국제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언어발달 과정의 주요 특징과 지연 유형에 따른 구체적인 지원 방법, 유아기 문해 발달에 관한 심도 있는 강의를 할 예정이다. 이어 교사들이 언어적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발음이 부정확한 유아를 지원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 ‘언어치료 공동연수’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언어치료 공동연수’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으로 나누어 소그룹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제주시 지역은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서귀포시 지역은 6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행정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신설학교 개교종합점검단 첫 협의회를 열고 내년 3월 개교 예정 학교들의 준비 상황을 본격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시설 안전과 교육과정 운영 등 주요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분야별 국장과 부서장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내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신설학교는 ▲아라월평초·중학교(제주첨단초·중) ▲서부중학교(서빛중) ▲제주미래산업고등학교(제주미래고) 등 3개교이며 현재 시설 공사가 계획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적기 개교를 위한 공정률 관리,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마련, 중학교 학구 설정과 통학구역 조정 등 핵심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오순영 교육행정과장은 “이번 첫 협의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1년 동안 꼼꼼하고 빈틈없는 준비를 이어가겠다”며 “새로운 학교에 첫 등교하는 학생과 보호자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치열한 취업 준비 과정과 생생한 성공 사례를 담은 지난해 취업 성공 수기집 ‘꿈의 날개를 달고’를 발간해 도내 직업계고와 중학교에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기집은 ‘고졸 취업의 가능성을 증명하다’를 주제로 학생들의 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취업 성공 사례, 교사와 보호자의 지도 경험 등을 담아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진로 탐색 지원, 직업교육의 가치 확산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추진됐다. 수기집에는 불확실한 취업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해 결실을 맺은 졸업생 11명과 취업을 준비 중인 재학생 11명 그리고 이를 지도한 교사 1명의 이야기까지 총 23편의 사례가 수록됐다. 특히 취업 성공 사례에는 총 5개 분야 11명의 졸업생이 지역인재 9급 공무원·제주도청 기계직 공무원·해병대 군무원 등 공공·공직 분야와 현대그린푸드·씨제이프레시웨이 주식회사·제주신화월드 등 민간 기업 취업, 해군 부사관 합격 사례를 비롯해 재학생의 취업 준비 과정과 교사의 지도 경험까지 함께 담았다. 수기집은 총 3개 파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