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를 활용한 상품·프로그램 발굴과 지역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해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인증에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제주시는 2018년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받은 이후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브랜드’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이로 인해 창출되는 부가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습지도시 지역주민의 혜택을 증진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인증제를 도입해 6개소 8건의 상품·프로그램을 인증하는 등 브랜드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인증 사업은 지역 주민과 사업자들의 참여 속에 추진되며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존중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지역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시는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활용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올해도 인증 사업을 추진한다.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브랜드는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이나 생태관광 프로그램, 홍보활동 등에 ‘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고품질 감귤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비 4억 5,0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감귤원 방풍수 정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과거 감귤원 조성 당시 과원 보호를 위해 식재된 방풍수(삼나무 등)는 시간이 지나며 과도하게 생장해 ▲햇빛 투과를 방해해 당도 저하를 유발하고 ▲통풍을 저해해 동절기 냉해 피해를 키우며 ▲지역 경관을 훼손하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삼나무 꽃가루는 비염과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제주시는 당초 2025년까지 한시 적용할 예정이었던 보조율 90%를 2028년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사업에 대한 농가 만족도가 높고 정비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지원 기간을 연장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 정비 작업단을 구성하고, 작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작업단 전원 산재·상해보험 가입과 안전교육 이수를 완료한 뒤 정비 작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제8기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조정협의회 구성을 완료하고 3월 16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8기 지역회의조정협의회는 지난 2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위촉직 위원 30명과 당연직 위원 9명(부시장, 각 국장)을 포함해 총 3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 임기 동안 활동하며,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주시 소관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해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에 진행된 전체회의에서는 임원을 선출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지역회의조정협의회 운영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참여를 통해 예산 편성과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자 마련된 제도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선정된 사업 총 290건· 15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올해 예산에 편성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주민참여예산 심의는 재원의 필요성을 정밀하게 판단하는 결정의 과정”이라며, “사업의 실제 수혜자인 50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K-관광마켓 2기 공모 사업’에 제주 대표 전통시장인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K-관광마켓’은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먹거리, 즐길 거리, 주변 관광지 연계성 등이 우수한 시장을 엄선해 홍보·마케팅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동문재래시장은 풍부한 원물과 먹거리, 야시장 활성화, 원도심 내 주요 관광 자원과의 높은 연계성 등을 인정받아 전국 10개 권역 11개 시장 중 제주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에 따라 제주동문재래시장은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브랜드 전략 수립 ▲국내외 홍보·마케팅 ▲관광 상품 개발 및 수용태세 개선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한 다국어 안내 체계 정비 ▲결제 시스템 개선 ▲짐 보관 서비스 확충 등을 추진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K-관광마켓 선정을 계기로 제주동문재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4월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날로,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했다. 오늘날에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환경 실천의 의미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제주시는 그동안 지구의 날 취지에 맞춰 포스터 공모전, 지구환경축제, 소등행사 등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기념행사의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구사랑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일상 속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는 포스터 4절지(394mm×545mm) 규격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의 소중함과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이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이며, 접수 기간은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축산물 위생수준 향상, 가축질병 예방,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축산법’ 제28조에 따라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10월까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허가·등록을 받은 가축사육업, 종축업, 가축거래상인 등 623개소를 대상으로 제주시 축산과와 읍·면 축산담당자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이 현장 방문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위면적당 적정사육 기준 준수 여부 ▲소독·방역시설 구비 여부 ▲등록·허가된 시설 외(무허가 축사)에서의 가축사육 여부 ▲축산업 변경허가 준수 여부 등 축산업 허가·등록과 관련한 법령 위반사항 전반이다. 특히 올해는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저감 시설·장비 구비 여부 등 강화된 허가 요건과 정상 가동 여부를 재점검한다. 또한 염소 산업 확대에 따른 관리 필요성 증가에 따라 100마리 이상 미등록 염소 사육농가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한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축산업 허가(등록) 정보의 불일치 사항을 정비·현행화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신청을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등 계절적으로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와 농업법인(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그리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결혼이민자 가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범위가 기존 4촌 이내에서 2촌 이내로 축소된다. 또한 근로자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보험 가입을 의무화한다. 신청은 농가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하며, 접수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법무부 심사를 거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이 최종 확정된다. 이후 숙소 점검, 사증 신청, 사전교육 등의 절차를 거쳐 근로자 입국·농가 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주민 편의 증진과 관광 볼거리 제공을 위해 추자면 대서리 147-16번지 일원에 ‘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을 조성한다. ‘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은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2018~2027)에 반영된 사업으로, 추자도 내 관광 기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획됐다. 현재 추자도는 참굴비로 널리 알려진 지역임에도 이를 상징하는 대표 공간이 부족해 참굴비를 형상화한 공원과 야외공연장 조성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 거점 공간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14억 5,000만 원(국비 11억 6,000만 원, 지방비 2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2026년 도서종합개발사업(추자도, 우도, 비양도)에 총 10건·29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웰니스 광장 조성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불편이 발생할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해양수산부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된 대정읍 신도항에 대해 기본계획 고시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시행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지역의 경제·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구 유입을 유도해 어촌의 지속가능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신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제주 큰남방돌고래를 볼 수 있는 그곳, 더 안전하게, 더 활기차게’를 주제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50억 원(국비 35억 원, 지방비 1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방파제 TTP 보강, 항내 준설, 마을회관 리모델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상 악화 시 우려됐던 어선 및 주거지 피해를 줄이고, 어항의 안전성과 기능을 높이는 한편,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 여건도 함께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시행계획 고시 이후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신도항이 더욱 안전하고 활력 있는 어촌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에서는 관내 초·중·고생, 기초생활 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학생승마 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위 사업은 학생들에게 승마 기회를 제공하여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 및 미래 승마인구 확대로 안정적인 말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 352백만원을 지원하여 승마 산업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승마를 매개로 한 심리 치유, 복지 증진, 승마인구 확대를 위해 일반승마 체험과 사회공익(생활, 재활) 승마 체험으로 나눠 상반기 1,137명을 지원한다. 2025년부터 사업 운영 시 전산시스템 사용 의무화됨에 따라 신청은 호스피아에서 부모 또는 본인 명의 회원 가입 후 3월 25일 18:00까지 신청 가능하며,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전산 추첨으로 선정 결과는 3월 26일 개별 통보된다. 체험일수는 10회로 회당 1시간 강습이 이루어지며, 일반승마체험은 총비용 32만 원 중 70%를 지원, 참가자는 9만 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자부담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의 학생, 장애학생은 전액 지원할 계획이며,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