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과 동해안 건조특보가 지속되는 상황에 맞춰 현장 대응을 강화하며 대형산불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선제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속초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1.20.~5.15.)과 설 연휴 특별대책 기간(2.14.~2.18.)에 맞춰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1월 1일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5명을 조기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1월 26일부터는 산불예방 주야간 감시원과 드론감시원을 포함한 감시인력 100명을 산불 취약지 일원에 일제 배치해 운영 중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2월 2일 산불대응센터와 감시초소 등 9개소를 직접 돌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불예방 활동 강화와 초기진화에 역점을 두고 대형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산불감시원들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순찰 활동도 강조하며 시민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올해도 힘을 보태줄 것을 다시 한번 전달했다. 한편, 속초시는 산불 대응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군 협력체계도 가동하고 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조례가 제정된 지 13년 만에 처음으로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 도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조례는 2013년에 제정됐으며, 제6조에 도지사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번 종합계획은 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을 종합・체계화한 중장기 계획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신규・확대 7개 사업을 포함한 4개 분야 15개 사업에 총 1,000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이번 계획 수립에 있어 사회복지종사자의 건강권 보장과 임금체계 개선, 권익 보호 강화를 비롯해 장기 근속 유도와 청년 인력 이탈 방지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현재 도는 ▲아동복지시설 호봉제 도입 ▲종사자 복지수당 및 처우개선수당 지원 ▲장기근속휴가제도 ▲유급병가제도 ▲상해보험 가입 지원 ▲대체인력 지원센터 운영 ▲권익지원센터 운영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지원 등 다방면의 처우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일, 춘천 ICT벤처센터에서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 확대 추진계획을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바이오 기술처럼 개발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분야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는 산업 육성 전략이다. 도는 오픈이노베이션이 지역 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판단해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해 셀트리온과 함께 사업을 시작해 2개의 수혜기업을 선정,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식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앵커기업으로 앱티스와 휴젤의 참여 의향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기존의 항체 분야 중심의 셀트리온 협력에서 신약 앱티스, 보톡스・필러・스킨부스터 휴젤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앵커기업을 비롯해 춘천시·홍천군,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민·관·산·학 9개 협력 주체가 참여했다. 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2월 2일부터 미탄면을 시작으로 민선 8기 2025년 읍·면 순방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기간 중 6일간 진행되며△2일 미탄면, 평창읍, △3일 방림면, 대화면, △5일 봉평면, △6일 진부면, △9일 대관령면, △10일 용평면 순으로 방문하여 지역의 당면 과제,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를 듣고,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올해 순방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150분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읍·면 순방을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자세히 검토하여 분기별로 진행 상황을 읍⋅면에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설 연휴에도 24시간 민생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설명했다. 시는 5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와 민생경제, 진료와 방역, 생활쓰레기, 교통과 재난 안전 등 4대 분야 18개 과제를 중심으로 상황관리에 나선다.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은 비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경제 △의료공백 △쓰레기 처리 분야를 3대 중점 과제로 선정해 시의 역량을 집중한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구체적으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서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1,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상시 10%로 올려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착한가격업소 5% 캐시백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설맞이 할인쿠폰을 통해 서민 생활비와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준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전통시장 주변 도로 한시적 주차 허용, 온라인 ‘춘천몰’ 설맞이 할인행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에서 잠정 발표한 GRDP(지역내총생산)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도내 GRDP가 64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조 5천억 원(3.9%) 증가한 수치다. 도 GRDP는 2020년 50조 원 대에서 2024년 64조원 대로 약 13조원 증가(25.3%)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이후 평균 증가율인 연 5.0% 수준으로 지속될 경우, 2032년에는 GRDP 100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이 1조 6천억 원 증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기・가스업 5천억 원, 제조업과 농림어업이 각각 7백 억 원, 건설업이 1백억 원 증가했다. - 특히 서비스업 분야에서는 공공행정・국방 지출이 6천 4백억 원, 보건・사회복지 분야가 2천 5백억 원 증가하며 GRDP 확대를 견인했다. 제조업에서는 전기전자・의료・정밀기기 분야가 8백억 원 증가해 제조업 성장의 중심 역할을 했다. 도는 이러한 산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재 추진 중인 SOC 교통망 사업 22조 원 가운데 절반이 넘는 11조 원 규모의 사업을 올해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내 추진 중인 SOC 교통망 사업은 총 40개, 22조 3,276억 원 규모로, 이 가운데 올해 신규 착수하는 사업은 11개, 11조 2,798억 원에 달한다. 이는 전체 사업비의 50.5%로, 도 SOC 투자 역사상 가장 큰 착수 규모다. 도는 그동안 SOC 확충을 도정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계획과 준비 단계에 머물러 있던 대형 SOC 사업들이 실제 착수로 이어지는 ‘실행의 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시작되는 사업들은 향후 10년간 강원의 교통 지도를 좌우할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신규로 본격 착수하는 주요 사업을 보면, 수도권 배후도시로서의 성장을 뒷받침할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어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하며, 100년 넘게 이어진 숙원사업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떼게 된다. 10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제2경춘국도는 지난해 총사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의회는 2월 2일, 제35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경제과를 비롯한 총 7개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박주현 의원은 처음 시행되는 반려동물 문화 축제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 관광과 연계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창수 의원은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방향 설정이 시급함을 강조하며, 특히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사업의 해답을 현장에서 찾을 것을 제안했다. 김향정 의원은 동쪽바다중앙시장 구이타운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해, 공사기간이 불필요하게 길어지지 않도록 설계와 예산집행에 만전을 기하여 상인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해 달라고 주문했다. 안성준 의원은 착한가격업소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하며, 특히 할인 폭이 큰 업소에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책 마련을 제안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은 2월 2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방지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산불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행사에는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산불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단, 산사태대응단) 등 21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산불 방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발대식과 함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도 8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산불감시원 작업 안전수칙 ▲위험성 평가의 이해 ▲뇌심혈관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군 산불의 주요 원인이 불법 소각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법무부 지침 변경 및 철원군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제도 운영을 정비하고, 베트남 지방정부(동탑성, 껀터시)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2일 철원군에 따르면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베트남 방문단을 구성해 베트남 동탑성과 껀터시를 방문하여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껀터시와는 업무협약(MOU) 체결을 완료했다. 특히 2025년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철원군과 기존 업무협약을 맺고 있던 하우장성이 껀터시에 편입됨에 따라, 철원군은 변화된 행정체계에 맞춰 1월 27일 껀터시와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을 신규 체결했다. 철원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향후 더 안정적이고 확대된 인력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철원군은 동탑성과는 실무협의를, 껀터시와는 업무협약(MOU) 체결과 실무협의를 병행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2025년 9월 개정된 법무부 지침을 반영하여, 사증(비자)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