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11개 프로그램, 총 16개 강좌를 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23주간 운영된다. 기존 인기 강좌의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특히 연령대와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구성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새롭게 개강하는 ‘저강도 근력운동’ 프로그램은 관절과 근력에 부담을 최소화한 운동으로, 고령자 및 운동 초보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운동, 음악, 취미, 공예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요가 △필라테스 △다이어트근력 △저강도 근력운동 △다이어트댄스 △라인댄스 △서예 △바둑 △목공예 △홈패션 △노래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령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의령군 온라인 쇼핑몰 ‘토요애’에서 설맞이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행사 상품은 의령군 관내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품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신규 회원 할인과 구매 고객 대상 혜택이 함께 마련돼 신규회원 가입자에게는 3,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되며(선착순 500명), 이벤트 기간 내 구매 금액에 따라 구매 고객 감사 쿠폰도 제공된다. 이러한 혜택과 함께 행사 상품에 대한 배송비 지원을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의 부담을 완화하는 상생형 할인 행사로 운영된다. 토요애 쇼핑몰은 의령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의령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로, 별도의 중개수수료가 없어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정기적인 할인 행사와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일 의령친환경야구장에서 ‘제11회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를 개막하고,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인천, 대전, 세종, 전주, 제주 등 전국 14개 팀, 3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특히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의령에 체류할 것으로 예상돼 겨울철 상대적으로 위축됐던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고 있다. 실제로 군은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지훈련팀에 훈련비의 50%(팀당 최대 150만 원)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인센티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팀들은 오는 8일까지 조별 리그전을 치르며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이 기간에 선수단과 응원단이 사용하는 숙박비와 식비 등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의령군은 숙박 인프라 확충을 위해 유스호스텔을 건립 중이며, 향후 전지훈련과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령군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개선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건강보험료를 부담하는 자녀의 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을 산정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노인부부의 합산 소득인정액(소득·재산 기준) 140% 이하로 기준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자녀의 소득이 합산돼 기준을 초과했던 군민들도 새롭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 치료 약을 복용 중인 군민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치매 치료에 따른 약제비 및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 연간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 환자 또는 보호자는 의령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처방전, 신분증,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치매 관리는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중증화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고, 치매 관리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농업법인·생산자단체를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은 벼 재배 과정에서 저탄소 농법을 이행해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활동비를 직불금 형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중간 물떼기를 하면 ha당 15만 원, 논물 얕게 걸러대기는 16만 원, 바이오차를 투입하면 36만 4천 원의 활동비를 직불금 형태로 지급한다. 논물 관리와 바이오차 투입을 병행하면 ha당 최대 67만 4천 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중간 물떼기는 모내기 이후 한 달부터 2주 이상 논바닥이 갈라지게 말리는 작업이다. 논물 얕게 걸러대기는 중간 물떼기 후 2~5cm 정도 얕게 물을 대고 논물을 말리는 작업을 4회 이상 반복하는 방식이다. 바이오차는 목재 등을 고온에서 산소 없이 열분해해 만든 숯 형태의 유기물로, 농경지에 ha당 200kg 이상 투입하면 온실가스 감축과 토양 개량 효과가 있다. 신청 대상은 해당 연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에 벼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가축전염병 검진 및 축산물 안정성 검사 등 31개 사업에 예산 167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동물위생시험소는 전년도 158억 원 대비 5.2% 증가한 167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수의 인력 결원 장기화에 따른 민간협력 강화, 정밀진단기관 신축 등 가축전염병 조기 검색 및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중점을 두고 있다. 수의 인력 결원 장기화에 따라 민간협력사업인 △농가 맞춤형 젖소 결핵병 검진 △가축전염병 시료채취비용 지원 △도축검사 공수의 실비보상 △민간기관 구제역 항체검사 4개 사업에 14억 원을 투입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총사업비 80억 원(국비 30억)을 확보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정밀진단에 필요한 생물안전3등급(Biosafety Level 3, BL3) 실험동 신축 사업을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가축전염병 조기 검색을 위해 검진·검사사업, 구제역 등 혈청검사, 병성감정, 질병 모니터링 검사 등 18개 사업에 33억 원을 투입하고, 안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정신질환 당사자 중심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로의 안정적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수행기관 1개소를 선정해 4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 개인별 자립 지원과 주체적 활동을 통한 역량 강화 △ 동료지원가 양성 및 동료상담가 활성화 △ 절차 보조 사업 및 동료후견인 운영 △ 당사자 권익 보호와 당사자 단체 육성 방안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경남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정신질환자 자립 생활 지원 사업 등에 경험이 있거나 '민법'과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등에 따라 등록된 정신질환자 관련 기관이다. 접수 기간은 2월 6일부터 23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당사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정신건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보육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는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원장사전직무및 장기미종사자 교육비 △2026년 보육정책 시행계획 △2026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등을 심의·의결했다. 경남도는 올해 ‘아이행복, 부모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6개 분야에 총 8,675억 원을 투입한다. 부모 부담 경감과 안심 보육환경 조성, 보육교직원 전문성·처우 강화가 주요 내용이다. 특히 부모 보육비용 경감을 위해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연령을 기존 3~5세에서 2~5세로 확대했다. 외국인 보육료 지원 연령도 3~5세에서 0~5세로 확대했다. 평일 야간과 휴일 보육을 제공하는 365 열린어린이집은 3곳을 추가해 모두 20곳으로 늘린다. 영유아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로 연계하는 성장 발달 지원사업도 새로 추진한다. 보육교직원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6주간 도내 외국인 식료품 판매업소와 수입식품 무인판매업소 자유업 영업장을 대상으로 수입식품 불법 유통 차단을 위한 기획 수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외국인 식료품 전문판매업소(300㎡ 미만)와 수입식품 무인판매소 등 40여 곳으로,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최근 2년간 점검에서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미등록(신고) 영업자의 수입식품 및 축산물 수입·유통·판매 행위 △미신고 수입제품 소분·진열·판매 행위△소비기한 위·변조 행위 등이다. 이번 기획 수사는 해외직구 식품 시장 확대에 따라 정식 통관검사를 거치지 않은 식품의 국내 유통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외국인 식료품 판매업소에 한글 표시사항이 없는 미신고 수입식품과 축산물이 다수 판매되고 있다는 민원 제보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도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신고 수입식품은 안전성 검증이 이뤄지지 않아 위생·품질을 담보하기 어렵고, 원산지와 성분 등 표시사항을 확인하기 어려워 도민 건강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신중년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활기찬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일자리 전담기관 ‘경남행복내일센터’를 2026년 양산 지역에 새롭게 개소한다고 밝혔다. 경남행복내일센터는 2019년 창원에 개소한 이후 신중년을 대상으로 생애설계 상담부터 재취업 지원, 직업훈련, 창업 지원, 문화활동까지 한 곳에서 지원하는 통합 일자리 서비스 기관이다. 개인의 경력과 희망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새로운 직무 역량을 키우며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양산에 센터를 새롭게 개소해 동부권 신중년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산 센터에서는 현장 수요에 맞춘 취업 상담과 알선, 역량 강화 교육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양산시 동면 금오로 일원에 조성되며,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으로 2026년 3월 개소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개소 이후에는 더 많은 신중년이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센터를 이용한 도내 신중년 2,000여 명 중 400명 이상의 신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