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3월 24일 도내 고등학교 1~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시행하며, 학생들이 학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적응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에서는 162개 학교에서 1학년 2만 8,788명, 2학년 2만 7,245명, 3학년 2만 7,806명 등 총 8만 3,839명이 응시한다. 평가 내용은 학년별로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맞춰 구성한다. 1·2학년은 ‘2028 수능 개편안’에 따라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통합사회), 과학탐구(통합과학) 등 5개 과목을 치른다. 반면, 3학년은 ‘2027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를 유지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시행하며, 국어는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수학은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중 하나를 선택한다. 탐구(사회·과학) 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시험 시간은 학년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 예부선 중심으로 시행해 온 선도호송 서비스를 유조선까지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천·남해 해역은 섬과 교각, 양식장 등이 밀집되어 항행 장애물이 많고, 수로가 협소하여 선박 충돌 및 좌초 등 해양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사천해경은 2023년 9월부터 고위험 선박인 예·부선을 대상으로 선도호송 안전관리를 시행해 왔으며, 최근 유조선 좌초 사고 발생에 따라 선도호송 대상을 유조선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선도호송 안전관리 확대 구간은 ▲A구간(삼천포화력발전소~산분령) ▲B구간(하동고도~하동빛드림본부) ▲C구간 (남해 미조수로 입항~ 출항) 호송구간을 확대해 사각지대를 없앤다. 최근 3년간 고위험 선박 운항실적은 24년도 477회, 25년도 304회 그리고 올해 2026년에는 195회 실시 중에 있고 앞으로 유조선을 포함하여 안전관리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사천해경은 이번 선도호송 확대를 통해 충돌·좌초 등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고위험 선박 안전 운항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4월 16일 목요일에 진행되는 ‘1차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보호자교육’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5회에 걸쳐 보호자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평소 자녀의 미디어 사용 문제로 고민이 많은 보호자들의 이해를 돕고, 가정 내에서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도내에 거주하는 청소년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화상회의(ZOOM)와 유튜브(YOUTUBE) 라이브 송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어디서든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미디어에 의존하는 청소년 자녀에 대한 이해 ▲보호자의 건강한 교육 및 지도 방법인 친·한·자 양육원리 학습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검사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치유서비스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보호자와 청소년에게는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세심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화 상담을 통한 지속적인 상담 지원은 물론, 온라인 보호자교육 콘텐츠 안내와 교육 교구재를 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20일, 곡성소방서를 찾아 최일선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고, 호남권 에너지 공급의 핵심 거점인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를 방문해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도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을 구현하는 한편, 국가 중요시설의 화재 및 사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곡성소방서를 방문한 최 본부장은 주요 당면 업무 현안을 청취하고, 재난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활동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로 이동해 대규모 옥외 비축탱크 8기를 포함한 시설 전반의 소방 여건을 점검했다. 주요 확인 사항은 ▲ 포소화설비 및 물분무설비 등 소방시설 가동 상태 ▲ 24시간 원격 감시 통제실 운영 현황 ▲ 유사 시 초기 대응 매뉴얼 준수 여부 등 대형 화재 발생 시 확산 방지를 위한 필수 요소를 면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는 카카오임팩트재단 후원으로 추진되는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 강사양성과정'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마무리하고, 최종 선발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은 지역별 전문 강사를 양성하여 지역 내 노인복지관, 일자리센터 등을 찾아 고령층 대상 디지털·금융교육을 제공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강사양성과정을 통해 ‘배우는 시니어’를 넘어 ‘가르치는 시니어’로의 전환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번 강사양성과정은 광주광역시 50대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디지털 생활기술과 금융서비스 활용능력, 강의 역량을 강화하는 복합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카카오톡·공공서비스 활용 ▲간편결제 및 송금 ▲금융사기 예방 ▲AI 활용 등 실생활 중심 디지털 교육과 함께 ▲강의 설계 ▲교수법 ▲강의 시연 및 피드백 등 강사 실무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 이수를 넘어 강의시연 평가를 통해 실제 강사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호응 속에 진행 중인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의 주인공을 추가로 찾는다. 광주시는 앞선 1·2차 모집을 통해 이미 769명의 청년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3차 참여자 731명을 24일부터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청년구직활동수당’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비용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원활하게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광주시는 선정된 구직청년에게 6개월간 매달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취·창업준비형 ▲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을 제공해 진로 설정과 구직 계획 수립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하며,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를 제외한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만 참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도민의 삶과 직결된 복지·보건 분야의 행정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복지·보건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책 연계와 실질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첫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는 행정 통합에 따른 제도적 차이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시·도 관계자들은 복지·보건·의료 분야의 주요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각기 다른 지원 기준과 서비스 전달체계를 비교 분석했다. 양 시·도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강화 ▲감염병 공동 대응 ▲취약계층 지원체계 연계 등 동반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중점 논의했다. 또 행정구역 통합 때 발생할 수 있는 제도 운영 방식의 차이도 사전에 조정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수준 높은 복지·보건 서비스를 누리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덕구의회는 23일 오후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전석광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과 직원들은 이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전 의장은 “이번 참사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대덕구 한 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는 등 7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26.3.27.)을 앞두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점검은 돌봄 통합 사업 시행 초기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통합 돌봄 업무 추진체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준비 상황 ▲민관 협력체계 구축 현황 등을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돌봄 통합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핵심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돌봄 통합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읍·면·동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23일부터 신천동 241-1에 조성된 도시민을 위한 체험형 텃밭인 도시농업 공영농장을 개장한다. 공영농장은 총 1.27ha 규모로, 텃밭 296구획(12m² 224구획, 21m² 72구획)과 주차장, 관리 창고, 이동식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분양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장애인 관련 단체 및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우선 배정이 이루어졌다. 텃밭은 화학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분양자들에게 재배 기술 교육과 친환경 퇴비, 농기구 등을 지원한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도시농업 공영농장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는 경험을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