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읍·면 순방 괴산군수와 함께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읍·면 순방은 군민과 직접 마주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주민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가감 없이 제시됐다. 도로·하천·농로 등 생활 기반 시설 정비부터 주거환경 개선, 정주 여건 강화, 지역 자원 활용 방안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총 10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조건 완화 △감물 면소재지 경관개선사업 △장암 하천정비공사 △갈길마을 취입보 정비 △갈읍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소금랜드 활성화 및 공원 조성 △청천면 세천 정비 및 농로포장 △(폐교)백봉초등학교 활용 공모사업 추진 △삼거리마을 청년보금자리 주택조성 △소수저수지 데크길 및 조명시설 설치 △불정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지역 현안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순방을 통해 수렴된 건의사항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설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명절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와 청소·환기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관광지·교통시설·상가 밀집 지역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로, △성범죄 등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위생·청결 관리 강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 추진 △이용자 편의 증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지침 이행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 추진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충주시를 찾는 귀성객들의 편의를 높이겠다”며 “깨끗한 공중화장실 관리와 이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포도 재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정 시 평소보다 많은 눈을 남기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이 지난달 23일 발표한 ‘2026년 연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70%에 달한다. 최근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은 2024년 14.5℃, 2025년 13.7℃로, 평년 연평균 기온(12.7℃)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 같은 기온 상승 추세로 인해 올해 포도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상고온과 봄철 이상저온이 반복되면서 냉해 등 기상 피해 위험도 역시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포도 적정 눈(芽)수 확보와 단초전정 실시를 권장하고 있다. 단초전정은 결과지에 눈을 1~2개만 남기는 전정 방법으로, 포도알 비대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늦서리 등 냉해로 눈이 고사할 경우 수확량 감소 위험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10a(300평) 기준 포도 눈 수를 기존 3,000개에서 4,000개 수준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위한 인지 강화 교구 대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가정내에서의 자발적 인지 학습 및 재활 독려를 위한 목적으로 초급·중급·고급의 수준별 교구 구성으로 개인의 인지 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구대여는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청성·청산 분소, 각 면 보건지소에서도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대여 기간은 1개월, 희망 시 1개월 연장이 가능해 최대 2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대여 교구는 색칠하기, 칠교놀이, 두뇌 퍼즐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정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두뇌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옥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인지강화 교구대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지기능을 유지·향상 시키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치매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구대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근로하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희망저축계좌 Ⅱ’신규가입자를 오는 2월 2일(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은 일하는 저소득가구가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10만~30만원을 추가 적립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가장 먼저 모집을 시작하는 ‘희망저축계좌 Ⅱ’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가 대상이다. 3년간 근로를 유지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고,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만기 시 본인저축액(360만원)을 포함해 최대 1,080만 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다. 이후 3월 3일~13일에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희망저축계좌 Ⅰ’, 5월 4일~20일에는 일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근로 청년(만15~39세)을 대상으로 하는‘청년내일저축계좌’신규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일정 및 세부 내용은 자산형성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이 지난해에 이어 고향사랑기부제 두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OK 청소년 배구 드림팀 지원’모금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소년 예체능 부문 활성화와 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옥천군 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모금 규모는 총 2천만 원이다. 군은 지난해 말 양궁부와 관악부 지원을 위한 첫 지정기부 모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으며, 해당 모금액 4천만 원은 오는 3월부터 이원초·중 양궁부와 옥천여중 관악부에 지원된다. 군은 이번에도 목표액을 달성하는 즉시, 김세진 전 배구감독, 한성정 선수 등 걸출한 배구인들을 배출한 삼양초등학교와 옥천고등학교의 꿈나무들을 위해 훈련용품과 장비 등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배구 드림팀을 응원하는 방법은‘고향사랑e음 ' 특정사업에 기부하기 ' OK 청소년 배구 드림팀 지원 (옥천군 예체능 꿈나무 지원)’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지정기부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예체능 분야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옥천군이 2025년 신속집행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성과를 인정받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비·투자 분야 우수 지자체로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하반기에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추가 확보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2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옥천군은 지난 2월 2일 충북도에서 발표한 하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소비·투자 분야 목표액 1,426억 원 대비 114억 원을 초과한 1,540억 원을 집행, 집행률 110.74%를 기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옥천군의 체계적인 재정 운용과 신속한 집행 전략이 연중 안정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군에서는 상·하반기 모두 재정 집행의 속도와 효과에 중점을 두고 주요 사업을 조기에 추진함으로써 예산이 지역 내에서 빠르게 순환되도록 유도했다. 특히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소비·투자성 지출을 앞당겨 집행해 지역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일자리 유지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일 충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요양돌봄 분야 여성 일자리 창출과 현장 중심의 고용지원을 위해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덕읍 송원노인요양원이 참여해 요양원 입소 어르신 돌봄 업무를 담당할 8명의 인력을 현장에서 채용하며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모집 직무는 어르신의 일상생활 지원과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요양서비스이며, 근무형태는 주간, 야간, 교대 근무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요양 관련 자격을 보유한 여성 구직자들이 이력서와 자격증 사본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면접에 참여했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자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가 행사에 참여할 경우 구직활동 1회로 인정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표효순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요양돌봄과 같은 돌봄 서비스 분야에서 여성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신속하게 연계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씨샵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돈육과 한우 등 육류를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보기를 준비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육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품목에는 한우, 돈육 등 주요 육류가 포함되며, 가족과 친지와 함께하는 설 상차림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할인 품목과 가격은 다음과 같다. 돈육 삼겹살 100g은 1,880원, 돈육 갈비 100g은 1,480원에 판매된다. 한우 등심 100g 1++는 12,800원, 한우 국거리·불고기 100g 3,980원이다. 한우 꼬리세트 4kg은 40,000원, 한우 찜갈비 2.4kg은 180,000원으로 최대 3만 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설물용 한우 구이용 세트는 150,000원에 판매된다. 충주씨샵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주시는 총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20동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빈집 한 동당 최대 300만 원의 철거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자는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시에는 철거비 산정을 위한 견적서와 신분증, 도장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건축물 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 과세대장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한 건축물 실소유자이다. 건축물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상속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속자가 여러 명일 경우 위임장을 통해 대표 1인이 신청 가능하다. 사업 대상자는 건물 노후도와 붕괴 위험, 방치 기간, 주변 미관 저해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