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보라매)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사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 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대표, KAI 관계자, 전문가,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사천시 한국형전투기(KF-21) 개발사업 소음대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천시가 자체 추진한 사천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 용역 결과를 설명하고, 사천비행장 주변 소음영향지역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이 사천비행장에서 운용 중인 항공기와 한국형전투기(KF-21) 시제기를 포함한 항공기 운항에 따른 소음 영향 분석 결과를 설명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2021년말 국방부에서 소음대책지역으로 고시한 범위보다 KF-21 시험 비행이후의 소음영향지역이 대폭 확대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그동안 제기된 주민들의 소음 피해 사례와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관계기관에 건의할 소음저감 대책과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37회 진주시테니스협회장배 클럽대항 테니스대회’가 지난 21일 남가람테니스장, 모덕테니스장,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 경상대학교 테니스장 등에서 클럽 선수 및 관계자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테니스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3개 부로 나뉘어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5전 3선승제 경기로 예선은 조별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개회식에서는 테니스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진주시테니스협회 이성효 부회장과 강옥성 부회장에게 진주시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의 테니스 동호인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과 체력 증진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남도진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3월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제7기 어린이 해설사와 함께하는 진주성 탐방’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어린이 해설사와 함께하는 진주성 탐방’은 지난 2월 진주성 어린이 해설사 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임명된 제7기 어린이 해설사들이 직접 안내를 맡는다. 특히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진주성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의 시민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탐방은 오는 4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진주성 내 문화유산을 북장대와 서장대, 촉석루 3개 코스(Course)로 나눠 각 지점에 배치된 어린이 해설사들이 릴레이(Relay) 형식으로 안내를 이어가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마지막 코스인 촉석루에서는 ‘김시민 장군 모형’과 ‘촉석루 모형 만들기’ 체험이 마련돼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특별한 체험활동으로 참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해설사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통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0일 차기 시 금고 지정을 위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1금고는 농협은행, 2금고는 경남은행을 선정했다. 시는 현재 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2월 9일 금고 지정 계획을 공고하고 3월 3일부터 4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농협은행과 경남은행 두 곳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시 금고 선정은 행정안전부 예규 및 조례에 따라 금고 지정 신청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중심으로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 주민 이용의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 협력사업 등 5개 분야, 21개 세부 항목에 대해 종합적이고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이뤄진다.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인 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진주시는 금고 지정 사항을 진주시 누리집 등에 공고하고, 금융기관별로 통지한 후 20일 이내에 금고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차기 금고로 선정된 금융기관은 내년 1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독일 베를린의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빛-진주 실크등' 전시를 오는 25일부터 5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진주의 전통 실크와 유등 문화를 유럽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투어링 케이-아츠’ 순회 전시는 유럽 순회 프로그램으로 독일 베를린에서 첫선을 보인 뒤 6월 중 주헝가리한국문화원에서도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다. 진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국내를 대표하는 실크 생산지로, 이번 전시에서는 실크 소재로 제작된 다양한 등(燈) 작품을 소개해 진주 실크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수천 개의 실크등을 활용한 공간을 연출해 관람객들이 빛과 색이 어우러진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대형 실크등 설치와 함께 사진 촬영이 가능한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거울과 조명을 활용한 연출로 실크등이 만들어 내는 빛의 공간을 더욱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봄에 떠나는 요즘 진주’를 주제로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진주의 관광 매력과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함께 알렸다. 이번 박람회에서 진주시는 홍보관 전면에 ‘봄에 떠나는 요즘 진주’ 주제를 적용해 봄철 여행지로서 진주의 관광 매력을 소개하고, 측면에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홍보 그래픽(Graphic)을 배치해 오는 4월 진주에서 개최되는 국제 이스포츠 대회를 관람객들에게 홍보했다. 홍보관에서는 ‘진주남강유등전시관’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등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가 등장해 관람객들과 기념사진 촬영에 나서 함께 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하모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 홍보가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1층 다목적강의실에서 ‘반려동물 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행동 이해와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한 전문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먼저, 손창균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과 박사가 강사로 나서 ▲반려견의 습성과 행동 이해 ▲기본 행동 및 산책 교육 ▲반려견 에티켓 교육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배일권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교수가 ▲반려묘의 습성과 문제행동 이해 ▲길고양이와의 지역사회 공존 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하고,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의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보고, 앞으로 분기별로 반려동물 문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의 행동과 습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사직단 보존회는 21일 오전 11시 상봉동 소재 진주 사직단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하는 제16회 진주 사직제를 봉행했다. 이날 제향은 ‘(사)국가무형유산 사직대제보존회’의 집례로 전통방식의 원형대로 사직제를 봉행하여 진주 사직단과 사직제에 대한 의미를 더욱 빛냈다. 사직제는 토지의 신인 사신(社神)과 곡식의 신인 직신(稷神)에게 제를 올려 백성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풍요를 기원하는 제례이다. 특히 농경사회였던 우리 선조들의 삶의 근본과 공동체 정신이 담긴 유서 깊은 의식이다. 이날 제향에는 이복용 사직대제보존회 이사를 비롯한 지역 유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초헌관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아헌관에는 정종성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 회장, 종헌관에는 이상호 진주문화원 부원장이 참여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올렸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 사직단은 일제강점기 이후 대부분의 사직단이 훼손·소실된 상황에서도 제단과 담장, 출입시설 등이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 있는 장소로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가 매우 높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0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9대 진주시상인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영주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취임을 축하하고,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주 신임 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상인연합회는 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상인들의 권익 보호와 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전통시장 상인들이 다시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주시는 신임 임원진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야 진주시의 민생경제가 살아난다”라고 강조하며, “상인들의 자구 노력에 발맞춰 시에서도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진주시상인연합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전통시장이 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1일 평거동 남강 둔치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을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진주시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했으며,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진주에서 열려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현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특히 봄기운이 완연한 남강 둔치에서 펼쳐진 이번 무대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진주만의 정취를 한껏 살리며, 지역의 아름다움과 흥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지난 3일부터 접수한 예심 참가 신청은 폭발적인 관심 속에 선착순 300팀이 이틀 만에 마감됐다. 또한 19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예심에는 끼와 열정을 지닌 시민들이 치열한 경연을 펼쳐 최종 15팀이 선발됐으며, 본선 무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본선 무대에서는 진주 출신으로 진주시 홍보대사인 오유진을 비롯해 박서진, 한혜진, 미스김, 영기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와 초청 가수들의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