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중구가 올해 어르신 일자리 2천240개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달 28일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구는 올해 노인일자리 규모를 62개 사업에 걸쳐 2천240개로 확정했다. 무엇보다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주요 구정 사업에 주역이 될 수 있는 역할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지역 정체성이 담긴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우선, 중구시니어클럽의 ‘청춘스타 인형극단’은 충무공 이순신의 삶과 업적을 담은 ‘이순신 인형극’을 선보이며,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이 인형극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역사 교육을 동시에 이끄는 중구만의 대표 문화형 일자리다. 중림동의 옛 지명에서 이름을 딴 전통주 문화 플랫폼 ‘약현’사업단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약주 유래지라는 지역적 상징성을 살려 전통주 체험과 시음, 판매를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을 함께 도모한다. 이와 함께 중구는 주요 구정 사업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지원형 일자리도 확대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2일부터 설 연휴 ‘반려견 돌봄쉼터’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견 돌봄쉼터는 명절 연휴에 발생하기 쉬운 유기견 문제를 예방하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18년 추석을 시작으로 설·추석 명절마다 돌봄쉼터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용자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지난 설 연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전원이 ‘재이용 의사 있음’이라고 답해, 보호자들 사이에서 ‘믿고 맡기는 명절 돌봄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설 전날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2월 2일부터 6일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가구당 1마리씩 총 30마리를 모집한다. 위탁비는 5,000원으로, 독거 어르신·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노원구민이 양육하는 ▲출생 후 6개월 이상 ▲동물 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건강상태 양호한 ▲8kg 이하 소형견이다. 사회성에 문제가 없고 전염성 질환견이나 임신·발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올해 50개 교육사업에 총 136억 원을 투입한다. 구는 ‘2026년도 교육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미래 역량 강화 ▲독서문화 환경 조성 ▲평생학습 문화 확산 ▲선진 교육환경 조성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도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국제 교육 허브 조성 구는 2028년 ‘제4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목표로 오는 9월 관련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49개국 대사관이 밀집한 지역적 강점을 살려, 외국인 학교 설립과 외국어 교육 강화 등 국제 교육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새로 문을 연 ‘용산구 글로벌 라운지’에서는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글로벌 교육 공간을 운영한다. 지난해 10월 개관한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에서는 AI 기반 학습, 모의 UN 체험 등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미래역량을 집중 강화한다. 약 2억 6천만 원 규모의 ‘Y-리더 장학사업’을 통해서는 400명의 우수 학생을 선발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발달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공공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를 위해 이태원초 수영장에 ‘발달장애인 수영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녹사평대로 40길 19, 이태원빌딩 B1층)에서 진행되며, 용산구시설관리공단과 용산구장애인체육회가 함께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 발달장애인 16명이며, 수업의 전문성과 안전을 위해 전문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이 상주한다. 수업은 ▲수영장 환경 적응 및 물에 대한 두려움 해소 ▲단계별 기초 수영 기능 습득 ▲자유형 연습 등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은 기존 학교복합시설(교육문화관)을 새단장해 조성한 용산 동부권 첫 공공 수영장으로, 지난해 10월 13일 문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방된 학교 시설에서 처음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특화 수업으로, 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이번 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주민들과 함께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에 나서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 1월 29일 미아동 복합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수거보상제 참여자로 선정된 강북구민 58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지 등 생활 속 불법 광고물의 올바른 수거 방법과 현장 활동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관내 만 60세 이상 주민이 직접 거리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받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거보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정비 활동이 현장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주민과 함께하는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불법 광고물 없는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불법 유동광고물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북구가 구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이용자 모집에 나선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여건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관련 서비스 시장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아동·청소년 등 대상 6개 사업과 장애인 대상 3개 사업 총 9개 분야다. 아동·청소년 등 대상 서비스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정신건강 토탈케어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부모 성장을 위한 심리지원 등이다. 장애인 대상 서비스는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성인장애인 맞춤운동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으로, 장애 유형과 연령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아동·청소년 등 분야 69명, 장애인 분야 165명이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원이지만,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기준 중위소득 160% 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시 송파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늘부터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7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정육, 과일, 수산물 등 설 성수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1인당 1회,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참여 시장은 ▲새마을시장 ▲석촌시장 ▲방이시장 ▲마천중앙시장 ▲마천시장 ▲풍납시장 ▲문정동 로데오상점가 총 7곳이다. 시장별 환급 기준은 다소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새마을시장, 석촌시장, 풍납시장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방이시장은 1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기준과 운영 일정은 시장별 여건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송파소식지 또는 각 시장 상인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해당 시장에서 물품 구매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 3일부터 10일까지 도봉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 나눔텃밭을 분양한다. 신청 가능한 텃밭은 ▲쌍문동 나눔텃밭(쌍문동 442-1) ▲초안산 나눔텃밭(창동 산154-1) ▲세대공감텃밭(창동 산177) 총 3개소 871구획이다. 신청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1세대에서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가격은 텃밭별로 3만 원 또는 6만 원이다.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50% 감면된다. 공개 전산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당첨자 확인은 2월 23일 오전 10시 이후 도봉구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나눔텃밭 개장일은 3월 28일이며, 11월 말까지 자율 경작할 수 있다. 구는 농작물 재배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를 위해 텃밭지도사를 배치해 무료 상설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시농업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년 나눔텃밭 참여를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텃밭 경작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90억 원 규모의 도봉사랑상품권과 5억 원 규모의 도봉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도봉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4일 오후 4시부터 5%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도봉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에 발행된다. 할인율은 15%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도봉땡겨요상품권의 경우 결제금액의 5%를 다음 달 20일에 배달전용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추가로 배달전용상품권으로 2만5천 원 이상 주문 시 ‘땡겨요 쿠폰 2,000원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땡겨요 쿠폰은 결제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도봉땡겨요상품권 소비자는 선할인 15%와 이벤트까지 참여하면 최대 28%를 할인받을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상품권 발행이 구민들의 가계 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모사업, 외부평가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외부재원 330억 원을 확보했다. 정부와 서울시 등이 실시한 공모에서는 123개 사업이 선정됐고 외부기관 평가에서는 100건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 이는 구의 기획력과 집행능력, 정부‧시와의 협력 역량이 검증됐다는 것을 보여준다. 구는 확보한 재원을 주민 생활인프라 구축 등에 투입해 구비 부담을 낮추고 주민 체감형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다양한 분야의 공모에서 재원을 확보했다. 그중 지역경제, 문화·체육, 재건축·재개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경영지원, 상점가 활성화 관련으로 총 49억 원을 따냈고 생활체육시설 확충 관련으로 18억 원을 확보했다. 재건축재개발 관련으로는 18억 원을 유치했다. 외부기관 평가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줬는데, 그중에서 기후환경, 공원·녹지, 지역 보건·위생, 아동·청소년, 재난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먼저 기후환경 분야로 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