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시민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취업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자격증 및 어학 시험을 응시료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에 대해 소급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당진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부터 64세 이하의 미취업 시민이며, 당진 시민과 결혼했으나 아직 귀화하지 않은 외국인도 주민등록등본 확인 후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시험 응시 후 사후 신청 방식으로,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회당 최대 5만 원이며, 연간 최대 2회(1인당 총 10만 원 한도 내) 지원해 본인 명의의 모바일 지역화폐(chak)를 통해 지급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은 취업의 중요한 발판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이 경제적 부담 없이 도전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과 농가 배정을 추진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20일 시에 따르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및 배정 인원은 총 1,640명으로, 이 중 결혼이민자 초청 937명, 협약(MOU) 체결국 근로자 607명으로 구성한다. 이 가운데 3월 중 입국 예정 인원은 결혼이민자 초청 320여 명과 협약(MOU) 근로자 230여 명이며, 이후 4월까지 1,400여 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특히 라오스와의 협약을 통해 3월 23일 입국하는 계절근로자 70여 명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과 26일에도 추가 입국이 예정돼 있으며, 시는 총 43개 농가에 233명을 배정할 계획이다. 입국 근로자들은 인천공항 도착 후 아산 선문대학교에서 입국 교육을 받고, 마약 검사를 실시한 뒤 농협은행(당진시지부)에서 통장 개설을 지원받아 각 농가에 배치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보험 가입 의무 사항 준수를 당부했다. 농가의 경우 산재보험 가입이 원칙이며, 상시근로자 5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송악읍 고대리 안섬포구 일원에서 안섬당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척으로 육지가 됐지만 바다의 기억을 간직한 마을, 당진 안섬은 이름처럼 본래 섬이었으나 간척사업으로 연육된 곳이다.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의 특성 덕분에 농어, 준치, 조기, 꽃게 등이 풍부하게 잡히던 어촌 마을로, 주민들은 한 해의 풍어와 뱃길의 안전을 비는 당제를 대대로 이어왔다. 이는 2001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단순한 마을 제사를 넘어 지역 고유의 해양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했다. 1996년 안섬풍어당제 전수관을 건립한 이래 체계적인 전승 활동을 이어온 보존회는(회장 김종문) 그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원형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관람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 안섬당제는 3일에 걸쳐 진행했으며 첫째 날인 18일에는 △장승 세우기 △봉죽기 달기 및 뱃기 세우기 △제물 올리기 △부정풀이 및 당제를 진행했다. 둘째 날인 19일은 무형유산 공개행사일로, 안섬당제의 본행사가 열리는 날이다. △농악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충남도에서 추진한 ‘2026년 지역단위 농촌관광 활성화 지원’ 공모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관광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해 지역 농촌관광 운영 주체가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활용해 체험, 관광, 식사, 숙박이 어우러진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시는 향후 2년간 국비 1억 2,0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4,000만 원을 투입, 당진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협력해 ‘Live in 당진, 시골 미션투어’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기존 5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각각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2024년 3월 협의회 구축 이후 협력 체계로 전환하며 운영 범위를 확대해 왔다. 지난해에는 당진 해나루고구마홍보판촉행사, 농식품부 도농교류의 날, 충남도 고향마실 한마당 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서 협업을 통해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당진을 찾는 방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8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에 이어 관내 29개 마을 이장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새롭게 위촉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마을 이장들을 중심으로 인적 안전망을 공고히 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복지 누수 없는 행정’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위촉식과 더불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위기가구 발굴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여, 향후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였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이장님들이 복지 안전망의 핵심이 되어주셔서 든든하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달성하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누수 없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촉된 29명의 이장들은 앞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 ▲복지 정보 안내 및 연계 ▲마을 내 안부 확인 등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 홍북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19일 주민자치위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홍북읍 내포신도시 내 상가 및 주요 도로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홍북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내포신도시 상가 일대에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한 홍북읍 주민자치회 정윤 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2026년에도 주민과 소통하며 함께 가꾸어나가는 주민자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새로운 위원들의 합류로 주민자치회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홍북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신규 위원 7명을 위촉했으며, 새로 합류한 위원들과 함께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이 지난 19일, 새봄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부터 노인회 회원, 지역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민·관·학 합동 새봄맞이 대청소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부면 공무원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서부면분회,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여 지도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100여 명의 단체 회원과 서부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동참하여 총 120여 명이 힘을 모았다. 이날 캠페인은 서부면 문화누리센터에 집결한 후 안전 교육과 청소구역 안내를 받고, 총 3개 구역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주요 정비 구간은 도로변, 해안가, 마을 진입로 및 관광지 주변 등으로 생활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서부초등학교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우리 동네 환경을 직접 정비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어르신들 또한 고사리손으로 쓰레기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9일 갈산면 신촌리 마을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무사안녕과 풍년, 주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전통 당산제를 일정으로 성대하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당산제를 앞둔 며칠 전부터 마을 입구 당산 느티나무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제의 공간을 정갈하게 정돈했으며, 제사 당일에는 의식을 올린 뒤 마을주민 전체가 함께 참여해 마을 수호신께 감사와 소망을 올렸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수백 년 동안 마을을 지켜온 나무처럼, 신촌마을 당산제가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전통문화 계승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신촌리 당산제는 매년 음력 2월 1일 약 500년 수령의 느티나무 보호목인 ‘박정자 나무’를 수호목으로 모시는 마을 제의이다. 마을주민들은 웅장한 수형과 위엄 이는 자태를 지닌 이 나무를 신령스러운 수호목으로 여기며, 대대손손 지켜야 할 자랑스러운 마을의 상징으로 삼아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 금마면은 지난 19일 금마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운영한 ‘이동복지관’ 행사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워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현장에서 즉각적인 상담과 정보 제공이 이루어지는 ‘원스톱 복지 서비스’로 진행되어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30여 개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서비스를 펼쳤다. 장수사진 촬영, 이・미용 서비스, 수지침, 네일아트 등 자원봉사 서비스와 혈압・혈당 체크, 건강상담, 돋보기 지원 등 보건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주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이동군수실까지 운영되어 행사의 깊이를 더하며 방문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금마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 주민을 위해 자원봉사단으로 전격 참여하여,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 안내 등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곳곳에서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박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9일,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생산품 판로 확대를 위한 ‘충청남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 청사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중증장애인들이 직접 정성을 다해 만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 내 우선구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충청남도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품류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되어 군청을 찾은 민원인과 공직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홍성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실적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단순한 소비를 넘어 장애인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가치 있는 구매’에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채널을 가동하고, 관내 공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