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4월 1일부터 음식물류 폐기물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자도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로 반입해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다량배출사업자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자체 처리하거나 폐기물처리 신고자에게 위탁 처리해 왔으나, 올해 4월 1일부터는 광역 자원화시설로 위탁 처리하는 방식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적용 대상은 ▲1일 평균 총 급식 인원 100명 이상인 집단급식소 ▲사업장 면적 200㎡ 이상인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숙박업소 등이다. 다만, 다량배출사업자는 공공 수거 방식이 아닌 자체 운반 또는 허가받은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와 계약한 운반 방식으로 반입해야 한다. 운반이 가능한 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목록은 제주시청 누리집 청정환경국 자료실에 게시되어 있으며, 목록은 수시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한편, 다량배출사업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사업 개시일부터 1개월 이내에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처리 계획’을 신고해야 한다. 또한 처리방법·상호·소재지 등 주요 사항에 변경이 발생한 경우에도 사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가축분뇨 재활용신고자 15개소와 처리업체 4개소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액비 살포 과정에 대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액비 살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민원과 토양·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액비를 공공수역에 유입시키거나 살포지에 고이게 해 유출되도록 하는 행위 ▲미신고 살포지에 액비를 무단 살포하는 행위 ▲퇴·액비화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가축분뇨 살포 여부 등이다. 제주시는 차량 진입이 어려운 초지 인근에는 드론을 투입해 입체적으로 감시하고, 한국환경공단과 협업하여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을 활용한 GPS와 중량 센서 정보로 가축분뇨 이동 경로를 실시간 조사함으로써 불법 배출을 추적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점검에서 7개 위반사항을 확인했으며, 고발 6건, 조치명령 1건, 개선명령 6건, 경고 2건, 과태료 1건 등 총 16건의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김은수 환경지도과장은 “가축분뇨를 액비로 재활용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부숙되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5월 말 완료를 목표로 가로수 식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열섬 현상 완화와 지역 특화 가로 환경·경관 개선을 위한 것으로 김녕남2길, 원장천로, 연오로, 남성로, 명주길 5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김녕남2길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시 봉개동 제주왕벚나무 자생지에서 조직배양으로 육묘한 제주왕벚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이는 제주 고유 수종을 식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지역 경관 향상으로 관광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장천로 일대에는 느티나무 108그루와 황금사철 896그루를 다층구조로 식재해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현상 완화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연오로, 남성로, 명주길 결식지에는 먼나무 등 교목·관목 600여 그루를 추가 식재해 도심 경관 개선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체계적인 가로수 식재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겠다”며, “제주시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 환경을 조성해 수목 본연의 미적·환경적 기능을 충분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라는 주제로 새별오름 일원을 뜨겁게 달궜던 ‘2026 제주들불축제’가 14일 밤,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들불축제 본연의 전통적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방문객 중심’, ‘친환경’, ‘상생’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충실히 담아내며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제시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14일 저녁에는 ‘희망의 찬가’를 주제로 웅장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제주 전 지역 민속보존회가 하나 되어 펼친 희망기원 풍물대행진을 시작으로, 오름 전면을 캔버스 삼아 레이저와 불꽃이 결합된 융복합 미디어아트 쇼 ‘디지털 불놓기’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자우림’의 피날레 콘서트 ‘희망 쏟아진다’는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벅찬 희망을 선사했다. 낮 시간대에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이어졌다. 새봄 묘목 나눠주기를 비롯해 목장길 에코트레일런, 제주시민 노래자랑,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시민과 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6일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며 생각하고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역점지원과제’를 선정·발표했다. 올해 제주시교육은 △생각을 키우는 힘, 책 읽기 △함께 살아가는 힘, 기본 인성 다지기를 2대 역점지원과제로 설정하고 ‘질문을 통한 깊이 있는 사고력’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 번째 역점지원과제인 ‘생각을 키우는 힘, 책읽기’는 지난해에 이어 ‘매일 10분 읽기’, ‘스스로 질문하며 읽기’, ‘학교와 가정에서 함께 읽기’를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지난해 ‘매일 10분 책 읽기’를 추진해 독서 생활화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올해는 ‘질문하는 책읽기’를 강화해 사고력 기르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독서문화가 가정으로 확산되고 안착할 수 있도록 2027년까지 ‘학교와 가정에서 함께 읽기’도 지속해 지원한다. 특히 교과 전반에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다양한 교과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체계를 독서와 연계한 깊이 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올해 ‘교육·역사·문화가 함께하는 지역친화박물관’을 운영 비전으로 제주교육의 역사적 가치 조명과 지역 연계 교육문화 확산에 나선다. 박물관은 올해 △재일제주인 제주교육 공헌 재조명 △제주교육 기반 연계 사업 확대 △어린이·가족 중심 평생교육 프로그램, 유적지 답사 및 체험 프로그램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재일제주인의 제주교육 공헌을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기록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교육박물관은 2025년 ‘재일제주인 제주교육 공덕비’ 건립에 이어 올해 하반기 ‘재일제주인 제주교육 공덕비 제막식’을 개최해 제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재일제주인의 공헌을 기릴 예정이다. 또 8월 광복절에는 공헌 후손자에 대한 유공 표창 및 감사 행사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제주교육사 연구 기반 강화를 위한 학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박물관은 ‘제주인 학교설립사(가제)’ 발간을 위한 실무 전담팀을 운영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정책과와 제주학연구센터와 협력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인권의 소중함을 함양하기 위하여 16일부터 4월 4일까지 3주 동안 ‘4·3평화·인권교육 주간’을 모든 학교에서 운영하는 등 제주 4·3 평화·인권 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제주4·3평화재단과 공동으로 학교에서 공사할 때 이식이 필요한 나무나 폐교·유휴지의 나무를 기증받아 4·3평화공원내 ‘평화의 숲’에 식재하여 생명과 평화를 상징하는 생태·인권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도내 모든 학교에서는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을 실시하고 조기 게양과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평화·인권교육 분위기를 조성하며 학생들이 4·3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한다. 특히 제주4·3희생자 추념일 당일에는 각 학교가 추념식에 참석하거나 생방송을 시청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에 동참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해 학생과 지역사회가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화 메시지를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시설 청렴도 향상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기술직 공무원과 시설 업무 담당 직원 등 약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업무 담당자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정보자료 기반의 체계적인 학교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확립에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시설공사 안전관리 강화(안전관리체계 및 위험성평가 적용 방안) ▲교육시설통합정보망 환경개선 기능 이해 ▲교육비특별회계 이해 ▲공직자 청렴교육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기술직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한 단계 높여 학생들이 머무는 학교 공간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난치병학생지원위원회’를 개최하여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도내 학생 347명에게 2025년 1월~12월까지 사용한 신청액, 총 4억 9천만 원 규모의 교육경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지원은 중증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고 교육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는 등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회 심의를 거쳐 유치원생 9명, 초등학생 170명, 중학생 78명, 고등학생 54명, 특수학교 학생 36명 등 총 347명이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 특히 질병관리청 공고 변경에 따라 지원 대상 질환이 기존 1314개에서 1389개로 확대됐으며 재발 완화형 다발경화증 등 75개 질환이 새롭게 포함돼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 지원을 위해 교육경비와 치료비 지원을 운영하며 화상 강의 수강료와 예체능 특기·진로 계발을 위한 학원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치료비 지원으로 병원 진료비 급여 본인부담금의 90%와 비급여 진료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체육교사와 관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운영 방향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2026학년도 학교체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교육감의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 특강을 시작으로 강재훈 도교육청 감사관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청렴 연수를 진행했으며 이어 2026학년도 학교체육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특히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신체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생존수영교육 내실화, 1학생 1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제주아침체육활동 확대, 청렴한 학교운동부 정착 등 다양한 학교체육 정책이 안내됐다. 또한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와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운영,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와 연계한 학교 참여 확대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학교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모든 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