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가 비문해 성인의 기초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 거제몽돌학당’을 지난 3월 16일 개강해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거제몽돌학당’은 문해교육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한글, 기초수학, 스마트폰 활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거제몽돌학당은 202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일운면 회진마을, 동부면 가배마을, 거제면 죽림마을, 둔덕면 옥동·학산마을, 사등면 언양마을, 하청면 옥계마을, 장목면 대금마을, 능포동 2·3통 등 9개 마을 경로당에서 운영되며, 비문해 성인 약 13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25주간 주 2회(회당 2시간) 진행되며, 참여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쓰기 능력과 기초 생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보건소 동부면 보건지소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인근 거제면 경로당을 방문하여 주 2회씩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실'은 공중치과의사 복무 만료 및 신규 배치 시기에 발생하는 진료 공백 기간을 활용하여 치과위생사가 경로당을 찾아 구강건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틀니 사용 및 관리법 안내, 구강위생용품 배부 및 사용법 교육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치과위생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이동이 불편해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쉽게 구강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올바른 구강위생 습관 형성을 통해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는 구강건강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동부면 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3월 공통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부모의 올바른 양육 가치관을 정립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이번 교육은 '부모의 긍정적 자아존중감(소중한 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부모의 자아존중감이 자녀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긍정적 자기 인식 및 양육 태도 형성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참여자 간 양육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 참여 부모는 “평소 아이를 잘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부모의 마음을 먼저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부모의 자아 존중감이 아이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연중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9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및 농업기계 안전운전 역량 강화를 위해 거제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귀농·귀촌 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용 경험이 부족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육은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거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및 이용 안내, 농기계 보험 가입 홍보,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 관리기 및 예초기 조작 요령 교육 및 관리기 포장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으며, 관리기 조작과 포장 실습 과정에서의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귀농·귀촌인들이 농기계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19일‘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관내 서비스 제공기관장 및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우울, 불안 등 다양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약 407명의 시민에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 지원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전문 심리상담 기관에서 1:1 대면 상담 서비스(회당 50분 이상, 총 8회)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받게 된다. 서비스 단가는 1회당 1급 유형 8만 원, 2급 유형 7만 원으로,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정부지원금은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본인부담금은 최저 면제부터 최고 50%까지 소득 수준 및 서비스 유형에 따라 다르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10개 지정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식물을 통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하는‘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4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19일 미수현대아파트에서 반려식물 클리닉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죽림주공아파트 등 19개소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반려식물 클리닉은 조경·원예전문가가 직접 아파트를 방문해 가정에서 생기는 식물 재배에 대한 궁금점을 해소시키고 분갈이와 식물재배, 병해충 관리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실내 공기정화에 도움이 되고 가정에서 잘 자랄 수 있는 식물을 심어보는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어린이(6~7세)들이 테라리움(밀폐된 유리안에 식물을 생육)을 직접 심는 체험활동도 진행했다. 식물의 분갈이를 통해 공통의 관심사로 이웃 간에 소통과 이웃의 따뜻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태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식물과 이웃 간에 행복한 동행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식물문화 조성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기분전환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맛기찬 딸기농장에서 힐링체험할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 딸기 수확 체험 ▲ 딸기피자 만들기로 구성돼 일상에 지친 회원들이 몸과 마음에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딸기농장 체험에 나선 회원들은 딸기 수확 체험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신체 활동을 하며,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사회적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이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의미있는 낮시간 활동을 보내고 정서적 안정을 얻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신질환자를 위한 사회 적응을 돕는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9일 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은 한산도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및 육상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활동은 한산도 해역에 방치된 부자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한산도 육지의 도로변과 마을 주변을 정비해 쾌적한 봄맞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유인국 통영시 부시장을 비롯해 어업진흥과와 한산면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행정선과 한산면 트럭을 활용해 해역과 육지를 동시에 정비하며 겨울철 쌓여 있던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현장 주민들은 “겨울 동안 방치된 해양쓰레기와 부자가 많았지만, 주민들 대부분이 고령이라 직접 정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이번에 통영시 직원들이 나와 깨끗하게 청소해 준 덕분에 한결 깨끗한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인국 부시장은 “통영을 대표하는 섬인 한산도의 환경정비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산도뿐만 아니라 통영시의 다른 섬 지역도 지속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해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시민의 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2026년도 통영시민안전보험을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사고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시에서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통영시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올해 시민안전보험 가입기간은 2026년 3월 14일부터 2027년 3월 13일까지이며, 1년 단위로 갱신한다. 또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사망, 화재·붕괴·폭발· 사망 보장금액을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익사사고 사망에 대해서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보장한도를 상향했다.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진료비를 개물림 및 개부딪힘 사고진단비로 흡수하되 보장한도를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했으며, 기후변화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온열질환 진단 보장 항목을 추가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 세부 보장항목은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9일 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문화체험형 프로그램 '꽃예술, 마음을 피우다' 교육을 개강했다. 올해 통영시 양성평등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교육은 지난 2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해 교육생 15명을 선발했으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10주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다발 제작, 식물 식재 등 일상에서 직접 적용가능한 실질적인 화훼 기술을 교육해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정서적 안정감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진행하는 성명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꽃을 다루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각자의 역할을 존중하며, 수강생들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교육으로 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양성평등지원사업,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단체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