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구에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은 지난 10일부터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2026년 1기 정규반과 봄 특강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사찰음식부터 전통예술, 공예, 한식궁중요리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총 4개 강좌로 운영된다. 2026년 1기 정규반 프로그램으로는 ▲신선한 제철 재료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루는 사찰음식, ▲전통 타악의 흥과 리듬을 배우는 사물놀이 강좌가 있고, 봄 특강 프로그램으로는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공예, ▲최근 화제의 요리 트렌드를 반영해 한식의 매력을 재미있게 배우는 나도, 흑백셰프로 구성됐다. 각 강좌는 요일별 하나씩 매주 1회, 총 10주 과정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이 분야별 전통문화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단순한 과거 유산이 아닌 현대인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양한 세대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제구는 교육부 주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역 특화 프로그램형) 부문에서 부산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단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국비 3,3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평생학습 체제 구축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연제구는 부산이 해양·물류 중심지이자 북극항로의 기종점이라는 상징성을 연결해, ‘디지털 평생학습의 신항로를 개척하는 선도 도시’로서의 비전을 제시하여 사업 적합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구는 총사업비 7,300만 원을 투입해 ‘부산의 디지털 신항로를 개척하는 학습도시 연제’를 비전으로 3개 분야, 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단계별로 구성된다. 먼저 ①디지털 일상배움 출항준비 과정으로 학습관·동 센터·대학·도서관과 연계한 ‘디지털 문해교실·배움학교·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어 ②디지털 포용실천 항해단 과정으로 ‘DX·AI 디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2026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에 ‘진짜 가족 맞아요’, ‘신상문구점’, ‘절창’ 등 3권이 선정됐다.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2026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으로 이들 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은 어린이·청소년·일반 3개 부문 9권의 도서를 후보로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 시민 투표를 실시해 총 투표수 3만 4,550표 중 부문별 최다 득표 도서 3권을 선정했다.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이경옥 작가의 ‘진짜 가족 맞아요(보랏빛소어린이)’는 부모의 이혼과 재혼으로 혼란을 겪는 다영이가 새로운 친구와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경험하며 서로 이해하고 보듬는 진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청소년 부문 선정 도서인 김선영 작가의 ‘신상문구점(특별한서재)’은 시골 마을의 오래된 문구점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계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는 작품이다.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구병모 작가의 ‘절창(문학동네)’은 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1일 액티브시니어 사회참여 이음공간인 ‘하하센터 동래구복산’ 소속 동래새소리 오카리나 동아리가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한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하하센터 동래구복산 오카리나 동아리는 사상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소양강 처녀’, ‘돌아와요 부산항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오카리나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연주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회원은 “우리가 즐거워서 시작한 연주가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오카리나 연주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2일 아름다운라이온스 클럽이 기탁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신학기 응원키트 40상자를 동래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하소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응원키트는 아름다운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노트, 필통, 색연필 등 필수 학용품과 컵밥, 참치캔, 간식 등 22개 품목(200만 원 상당)을 상자에 담아 직접 제작한 것이다.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전달받은 응원키트를 한부모 가정과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40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최정주 아름다운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신학기라는 설레는 시작 앞에 우리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꿈을 펼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라이온스 클럽은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가 필요한 곳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하소연 동래종합사회복지관장은 “보호자의 부재나 건강 문제로 스스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아동들에게 이번 응원키트가 든든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3일 동래구 공공지원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정기 유아숲반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래구청장과 녹지공원과 관계자, 수탁 운영 기관인 반디도시생태학교 대표, 유치원 및 어린이집 대표 등 33명이 참석했다. 특히 유아숲반 운영에 참여하는 유아교육기관 대표들이 협약을 체결하며, 자연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식은 △개회 및 안내 △참석자 소개 △구청장 인사말 △협약 체결 및 서명 △기념 촬영 △2026년 유아숲반 운영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선정된 32개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쇠미산, 옥봉산, 마안산 등의 유아숲터를 중심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연간 활동 계획에 따라 계절별 특색에 맞춘 다채로운 숲 체험 교육에 참여하며, 교사 연수와 부모 참여 수업 등의 프로그램도 지원받게 된다. 이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7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어른의 기쁨과 자기돌봄 기술” 을 주제로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상담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JTBC 이혼숙려캠프’, ‘MBN 속풀이쇼 동치미’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과 깊이 있는 공감으로 대중과 소통해 온 상담 전문가다. 또한 ‘이호선의 가족 상담소’,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 관계편’ 등의 저서를 출간하며 가족과 관계, 그리고 나이 들어가는 삶의 의미를 꾸준히 전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어른의 기쁨을 회복하고 자신을 돌보는 실천적 방법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 주민 300명이며, 참가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주례열린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수강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례열린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상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상구는 지난 12일 부산사상우체국과 고립 가구 안부 확인을 위한 ‘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번 더 살핌배달’사업은 집배원이 생필품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지자체와 연계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동(洞)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5년 사상구 전 동으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전 동 3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최둘리 우편물류과장은“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연결을 강화하고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사상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살필 수 있게 됐다”라며“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해 구민 모두가 안심하는 ‘돌봄 1등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상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상구 보건소는 지난 10일 ‘하하마을건강센터’에서 ‘2026년 건강UP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병원 연계‘하하건강파트너’교육을 실시했다. 건강UP사업은 사상구 하하마을건강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노쇠 검사를 하고 전노쇠군을 중심으로 건강UP교실 등 맞춤형 건강 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운영을 맡은 ‘하하건강파트너’는 사상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된 인력으로 보건소 전문인력 및 마을활동가와 함께 ▲노쇠선별검사 ▲건강UP교실 운영 ▲건강 소모임 운영·지원 등 지역 주민의 노쇠 예방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사상구 마을건강센터에 배치된 하하건강파트너 22명과 마을 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력병원인 큰솔병원 재활치료실장이 건강UP교실 운영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강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하하건강파트너로 활동하게 되면서 삶에 활기가 생겼다”라며 “교육 내용을 잘 활용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정민 보건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하하건강파트너의 역량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사상구 사상생활사박물관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과 공동 주관한 학술대회 ‘일상의 힘: 근현대 생활사로 본 지역민의 역사 만들기’에 참여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근현대사 속 생활의 주체로서 지역민의 능동성을 재조명하고, 지역 생활사 박물관들이 축적해 온 연구와 전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경희 사상생활사박물관 학예사는 전시를 통해 사상 지역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구현한 과정과 함께 연구 조사, 교육프로그램 등 학예 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참여 박물관들은 각 기관이 직면한 과제와 미래 의제를 논의하며, 지역민의 주체적인 역사를 발굴하기 위한 협력과 노력의 방향을 공유했다. 한편, 학술대회와 연계해 3월 한 달간 근현대 생활 문화를 주제로 한 팝업 전시를 함께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상생활사박물관을 비롯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서울생활사박물관의 학예 업무 사례를 소개한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