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3일 개최되는 제279회 임시회 복지도시위원회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16년 제정된 기존 조례를 상위법인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전면 개편했다. 특히 조례명을 '인천광역시 서구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해 발달장애인을 ‘지원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명확히 했다. 또한 ▲학대 예방 및 피해 장애인 보호 ▲영유아 발달장애 조기 발견 ▲보호자 심리상담 및 일시적 휴식 지원 ▲가족 자조모임 활성화 등 당사자와 가족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사업의 근거를 마련했다. 고선희 의원은 “상위법 개정 사항을 반영하는 한편, 학대 예방 등 현장의 수요를 조례에 담았다”며 “전부개정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서구의회가 20일 제279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총 11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인천광역시 서구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자치 인사권 침해 저지 및 공직자 권익 수호 규탄 결의안 등을 상정해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이한종 의원은 일괄질문·일괄답변의 형식으로 저출생 위기 속 출산·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출산율 제고를 위한 체계적 목표 설정과 돌봄 인프라 확충, 분구 이후를 대비한 중장기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송승환 의장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인천시가 서구를 대등한 협력 주체로 존중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분구에 따른 재정 부담이 서구에 과도하게 전가되고 있는 만큼, 이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재정 지원과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와 집행부가 서구의 열악한 재정 현실에 맞는 실질적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책임 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0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장밍캉(张明康)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07년 우호도시 결연 이후 이어져 온 교류를 바탕으로, 우호도시 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밍캉 시장과 외사·상무·문화 분야 등 주요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을 방문해 인천의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과 투자유치 성과 등을 청취한 뒤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옌타이시는 산둥성의 대표적인 해안 항만도시로 국가급 항만을 중심으로 물류와 해운산업이 발달한 도시다. 해양경제 중심 산업구조와 항만 기반 도시라는 점에서 인천과 공통점이 많다. 양 도시는 항만을 기반으로 성장한 해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물류·해운 산업과 해양경제 분야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문화·관광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과 옌타이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지난 2월부터 시행한 2026년 기획프로그램 '강화 역사문화 탐구반'의 수강생을 오는 23일부터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화 역사문화 탐구반'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강화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문화관광 해설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강화의 주요 역사, 문화재, 스토리텔링 기법 등 이론과 현장학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해설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본 과정을 수료한 어르신들은 향후 지역 내 문화관광 해설 활동 참여 및 관련 분야 자원봉사,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모색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윤심 관장은 “이번 강화 역사문화 탐구반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화군노인복지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이사장 한석현)이 결식 우려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신규 사업인 ‘위기·고립 가구 영양개선 사업’에 따른 1회차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 13개 읍면의 추천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우선 발굴해 지원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취약 가구에 정기적인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식생활 지원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은 총 7회차로 나눠 제공할 예정이며, 1회차로 제공된 식품 꾸러미는 보관과 조리가 간편한 레토르트 식품과 반찬으로 구성돼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재단은 앞으로도 결식이 우려되는 가구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영양소 섭취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석현 이사장은 “식생활은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여건에 따라 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이 대상 가구의 생활 안정에 작게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강화군복지재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은 오는 31일까지 산림 내 계곡 불법 시설물 근절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시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산림 내 ▲평상·데크 등 무단 점유시설 ▲불법건축물 ▲하천·계곡 내 구조물 설치 ▲무단경작, 상행위 등으로, 현장 중심의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주요 계곡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불법시설물 설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군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반복되거나 고의성이 있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철거 및 행정처분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계곡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 급류 발생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계곡 내 무단 시설물 설치를 사전에 차단하고 자연 친화적인 이용 질서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계곡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유 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은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복약 관리를 위해 스마트 생활형 돌봄 서비스 ‘나만의 약비서’를 오는 4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나만의 약비서’는 ICT(정보통신기술) 센서 기반의 스마트 기기를 제공해 경증 치매환자의 복약 관리를 지원하는 신규사업으로, 복약 여부 확인을 통해 미복용 및 과다 복용을 방지하는 스마트 약상자이다. 이와 함께 ▲두뇌 훈련 게임‧음악‧영상 등 치매예방 콘텐츠 제공 ▲혈압‧맥박‧걸음수 등 실시간 건강 측정 ▲영상전화 및 음성전화 기능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지원 ▲가족용 앱을 통한 복약 및 건강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화군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3월에 신청을 받아 4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을 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되는 만큼 시범 사업 형태로 추진되며, 1인당 6개월간 무상 대여 후 연장을 희망할 경우 1회에 한해 연장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시행 결과를 토대로 향후 운영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9일 마니산 일원에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강화군, 인천시,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총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지휘차와 진화차, 산불헬기, 드론, 소방차 등 다양한 장비가 투입됐다. 실제 상황처럼 산불 발생부터 상황 전파, 현장 지휘, 진화 활동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강화군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상황실 운영 및 현장 지휘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이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민원인과 공직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반영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19일 민원 업무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불편 요소와 다양한 수요를 이해하는 한편,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직자의 고충까지 함께 고려해 보다 실효성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특이민원 대응 시 공직자의 감정 보호를 위한 ‘경계 설정의 중요성’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공감 기반 소통 방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이 다뤄졌다. 강의는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교육 중간에는 색소폰 공연을 마련해 공직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교육 몰입도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제공됐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교육에 참석해 “공직자의 친절은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민원 대응 역량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GMTCK(지엠테크니컬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원적산 일대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과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GMTCK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주변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원적산 등산로를 따라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을 진행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 인접 지역 내 소각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GMTCK 직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료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자연을 지키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을 위해 꾸준히 함께해 주시는 GMTCK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평구자원봉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