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31일까지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35만 원의 지원금(카드 포인트)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1차 모집 분야는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AI·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상) 4개 유형으로 나뉘며, 19세 이상 성인 총 1만 8천 821명을 지원한다. AI·디지털, 노인, 장애인 이용권은 소득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일반·AI디지털·노인이용권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이용권은 정부24(혜택알리미) 누리집 또는 시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평생교육이용권 포인트는 NH농협카드(채움)에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인문학, 인공지능·디지털,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강의를 듣고, 교재를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가 도내 대학·기업과 협력해 실무형 반도체 인력을 양성하는 ‘반도체 공유대학’ 참여대학 컨소시엄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반도체 공유대학은 도내 대학과 기업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이다. 대학 간 학점 교류와 이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각 대학이 보유한 특화 교육 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반도체 인력을 양성한다.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개 공유대학 컨소시엄에 총 31억5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약 1,900명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서는 메모리 반도체와 AI 반도체 두 개 분야에서 각각 1개 컨소시엄을 선정한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는 공정·장비·소재를 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메모리 초격차 기술을 뒷받침할 인력을 양성한다. AI 반도체 분야는 설계부터 검증, 생산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차세대 반도체 산업 인력을 육성한다. 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도내 미용·뷰티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10개사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참가기업은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유럽의 전략 거점인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을 직접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회를 갖게 된다. 경기FTA센터는 2017년부터 유럽 화장품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해 왔으며, 그간 축적된 전문성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 품목은 미용·뷰티 분야로, 유럽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화장품 기업의 경우 유럽 화장품 인증(CPNP) 등록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필수 조건으로 모집한다. 또한 현지 비관세장벽 대응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파견국 관련 인증 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통합규격인증(CE) 등 글로벌 인증을 보유한 기업을 우대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에는 ▲출장 인원 1인 항공료 50%(최대 80만 원) 지원 ▲현지 단체 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현재 인증유지 기업은 240개사이다. 경기도는 기존 12개 기관 63개 항목으로 운영하던 인센티브를 올해 20개 기관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인증기업이 보다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 범위를 넓히고 혜택 접근성도 높였다. 주요 인센티브로는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문화활동 프로그램 등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이 있다. 신규 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500만 원, 재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200만 원을 지원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인증 우수기업 도지사 포상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요율 인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우대금리 적용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한 0.5&0.75잡 지원 ▲경기도 일반용역 적격 심사 및 각종 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람 중심’ 피지컬 AI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하며, 경기도 전역을 피지컬 AI 실증 공간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성남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시장·기업·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비전 선언에서 “피지컬 AI는 자본이나 기술 투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현장 적용과 확장이 경쟁의 관건이다”라며 “경기도는 산업용로봇 보급률 전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다. 경기도에 제조업이 많이 있는데 그런 공정을 보며 학습한 피지컬 AI가 갖고 있는 경쟁력은 전세계에 경기도를 따를 곳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정의 방향은 사람 중심 경제, 휴머노믹스로 경기도가 하는 모든 도정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피지컬 AI의 중심도 사람 중심 피지컬 AI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9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경기도 노동국으로부터 ‘경기도 물류단지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도내 물류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당부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 물류 노동자의 절반 이상이 일용직이고 근로계약서조차 없는 노동자가 부지기수인 열악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조사는 단순히 통계를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법령 개정 건의와 경기도만의 고용 안정 및 노동안전 강화 전략을 수립하는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전국 물류단지 28개소 중 절반인 14개소가 경기도에 밀집해 있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되며, 오는 5월부터 8개월간 도내 물류단지 현황에 대한 전수 문헌 조사와 함께 특성별 대상 단지를 선정해 정밀 실태 파악에 나선다. 이에, 고은정 위원장은 “물류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경기도는 우선 고용 형태(비정규직·파견직), 노동 조건(임금체납·장시간 노동), 작업 환경(휴게시설·안전관리) 등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그동안 수원시 공공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에서 제외됐던 ‘보훈보상대상자’들이 앞으로는 다른 국가유공자들과 마찬가지로 50% 할인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는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인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국공립 체육시설 이용료의 50%를 감면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시 조례에는 관련 근거가 빠져 있어 혜택을 받지 못하던 ‘보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가 시행되면 재해사망군경·재해부상군경·재해사망공무원·재해부상공무원 등 보훈보상대상자와 그 배우자 등은 수원시가 운영하는 모든 체육시설에서 사용료 5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배지환 의원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거나 희생된 분들이 단지 법령 해석의 차이나 조례 미비로 인해 정당한 예우를 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오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야외음악당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현재 수원시는 인계동과 송죽동(만석공원) 두 곳에 야외음악당을 운영하고 있으나 ‘제1·제2’라는 숫자 중심의 명칭 때문에 시설의 정체성이 모호하고 시민 이용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오 의원은 시민 의견을 직접 확인하고자 수원시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통해 7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대다수 시민이 지역성과 상징성을 반영한 명칭 정비에 공감함에 따라 이번 개정안을 추진하게 됐다. 조례가 시행되면 ▲인계동의 ‘제1야외음악당’은 ‘수원야외음악당’으로 ▲송죽동 만석공원 내‘제2야외음악당’은 ‘만석야외음악당’으로 각각 명칭이 변경된다. 이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시민 이용 편의를 강화하고, 시설의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혜숙 의원은 “공공시설의 이름은 시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오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수원SK아트리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수원SK아트리움은 수원을 대표하는 공공 공연시설로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가 열리는 시민 문화향유 공간이다. 그러나 현행 조례는 공연장 ‘사용자(대관자)’에 대한 규정이 중심을 이루고 있고, 실제 공연을 관람하는 시민 이용자에 대한 보호 및 편의 증진 규정은 상대적으로 미비한 부분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정을 추진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 공연시설의 본질적 기능이 시민 문화향유에 있다는 점을 반영해, 관람객 안전과 이용 편의에 관한 사항을 보완하고,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장애인·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공연 관람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를 위한 운영 근거를 보다 명확히 해 공공문화시설로서의 포용성과 접근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혜숙 의원은 “공공 공연장은 단순한 시설 대관 공간이 아니라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문화를 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오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민원처리 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높아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 민원 상담 만족도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상담원 역량 강화와 시스템 개선에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조사 결과를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교육 프로그램 및 상담 매뉴얼 보완에 실질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일관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혜숙 의원은 “민원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시민이 행정을 체감하는 가장 직접적인 창구”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상담 품질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함으로써 시민과 상담원 모두가 만족하는 콜센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조사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 개선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