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달 ‘AI 공존도시’를 선포한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구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정보화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현장 체험형 교육이다. 교육 대상자는 구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이며,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 수강생들은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내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체험하고 로봇커피 키오스크를 활용한 주문·결제 체험 등 생활 속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3월 17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4월에도 교육장별 참여 수요를 반영해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는 디지털 기술의 일상화에 맞춰 시민 누구나 새로운 기술과 기기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조성된 포용적 디지털 체험 공간이다. 특히 키오스크 체험존과 디지털 스포츠 체험 공간 등 생활 속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 체험 참여자들이 디지털 기기를 실제로 사용해 보며 디지털 기술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026년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을 실시한다. 가격 기준 일자는 2026.1.1. 기준이며, 열람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 승인되고, 건축물 관리대장에 등재된 주택이다. 열람 방법은 동대문구청 세정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의견 제출서에 의견가격 및 사유를 작성해 구청 세정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우편(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45 동대문구청 2층 세정과)이나 팩스, 인터넷을 통해서도 의견 제출이 가능하며, 제출기한은 4월6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된 의견제출 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동대문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결정되며, 그 결과는 4월 28일까지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대문구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관내 14개 모든 동을 찾아 치매선별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평소에는 서대문구 치매안심센터(연희로 290)를 방문해야 하지만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기간 중 전문 인력이 각 동의 지정된 장소에서 1∼3일씩 검진을 진행해 주민 편의를 높인다. 검진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이며 지남력(시간과 장소, 상황이나 환경 따위를 올바로 인식하는 능력), 기억력, 주의력, 언어기능 등 6개 영역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소요 시간은 15~20분이고 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치매 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75세 이상 홀몸노인과 올해 75세가 되는 노인은 ‘집중 검진 대상자’로 정하고 ‘동별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을 받을 것을 우편과 문자로 안내한다. 선별검진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주민을 대상으로는 서대문구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여기에서 치매가 의심되면 혈액검사와 MRI 등 정밀 감별검사를 위해 전문의료기관에 연계하며 저소득층에게는 검사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하는 학교 이전적지·폐교를 미래 역량 학습 거점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교육 공간 구축 전략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약 2,732억 원을 투입해 학교 이전적지·폐교를 미래 교육 플랫폼과 지역 복합 공간으로 전환하는 '학교 이전적지·폐교 활용 5개년 전략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폐교를 단순 유휴시설이 아닌 서울교육의 미래를 위한 공교육 전략 자산으로 활용하는 ‘첫 중장기 교육 공간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학령인구 감소 속 폐교 증가..... 개별 대응 방식 한계 서울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재배치로 폐교와 유휴시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그동안 폐교 활용은 개별 부지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재정 부담과 장기 미활용, 시설 관리 문제 등이 반복되어 왔다. 또한 폐교부지를 두고 교육시설, 공공시설, 개발 활용 등 다양한 요구가 제기되면서 교육 수요와 지역 수요 간 갈등도 발생해 왔다. ◈ 학교이전적지·폐교 활용 패러다임 전환 서울시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로구가 18일 오전 8시 구로구청 민원여권과에서 구로경찰서와 함께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민원인 위법행위에 대비해 △신고반 △대피반 △경계반 △구호반으로 구성된 비상대응반을 편성하고 민원 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돌발적인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구로경찰서와 합동 대응 훈련을 마쳤다. 아울러, 이달 내 16개 동 주민센터에서도 관할 지구대와 함께 동별 모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민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민원실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구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시는 새벽·심야에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바쁜 일상 속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울의 정책을 담은 웹툰『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를 제작해 3월 18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는 건축디자이너 김서윤 팀장이 회사의 중요한 프로젝트인 ‘미래도시 공모전’을 준비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외형만을 중요시하는 상사의 압박 속에서도 미래도시 비전에 대한 소신을 지키던 서윤은, 서울 곳곳의 일상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삶을 통해 진짜 미래도시의 방향을 깨닫게 된다. 총 4편으로 구성된 이번 웹툰은 직장인의 일상적인 갈등과 고민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새벽과 심야의 이동을 돕는 ‘새벽동행 주행버스’ 및 ‘심야 자율주행버스’, 위급한 순간 안전을 지켜주는 ‘안심경광등’ 및 ‘안심이앱’, 외롭거나 지칠 때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외로움안녕120’ 등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서윤은 치열한 하루 속에서 이러한 정책들을 경험하며 도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그 경험은 공모전의 핵심 아이디어로 이어진다. 『서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5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서울시 산하기관들의 정보통신접근성(WA, Web Accessibility) 관리 실태를 조목조목 짚으며 장애인과 고령자의 ‘디지털 기본권’ 보장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보통신접근성이란 '디지털포용법'에 따라 장애인이나 고령자가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웹사이트나 앱의 정보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법적 의무사항이다. 김혜영 의원은 이날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최근 홍보기획관실에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시민의 복지와 투자를 담당하는 서울장학재단과 서울투자진흥재단과 같은 서울시 주요 산하기관들이 여전히 웹 접근성(WA) 품질인증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가장 앞장서서 약자를 배려해야 할 기관들이 정작 기본적인 인증조차 받지 않은 것은 전형적인 ‘등잔 밑이 어두운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시각장애인이 스크린 리더로 정보를 읽을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3월 1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방문해 조직위원회와 간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회의에 참석해 대회 준비 현황과 주요 지원 과제를 점검했다. 이날 특별위원회는 서울대교구에서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를 비롯한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대회 추진 상황을 공유받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제3차 회의에서는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계기관의 지원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중점 추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2027년 8월 3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어, 개막식은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미사로 진행되며, 폐막식 장소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약 70만에서 100만 명 규모의 청년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약 40만 명은 해외 참가자로 전망된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위해 초·중·고 학교 시설을 활용한 약 50만 명 규모의 숙박 및 급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8일 동부캠퍼스(광진구)를 비롯한 서부(은평)·중부(마포)·남부(구로)·북부(도봉) 등 5개 권역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취업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올해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인재 등록부터 취업상담, 취업훈련, 일자리 매칭과 사후관리까지 취업 지원 전 과정을 하나의 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통합한 서울시의 중장년 취업 지원 모델이다. 시는 2월 중장년 취업 지원 체계를 전면 개편해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출범했다. 또한 개별 사업으로 분산 운영되던 기존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일자리몽땅'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AI 기반 일자리 추천부터 상담·훈련·기업 매칭까지 끊김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취업훈련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AI·디지털, 전기·설비,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아우른다. 특히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AI 코딩 로봇 전문가 등 디지털 기반 과정을 새롭게 확대해 기술 변화에 대응한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취업훈련은 개인의 준비 수준과 경력 단계에 따라 정규반, 속성반, 탐색반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