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주4.5일제 도입 효과가 입증됐다며 전국적 확산과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도입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주4.5일제는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아니다”라며 “일하는 방식과 삶의 균형을 새롭게 설계하자는 사회적인 실험”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우리는 AI(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일하는 방식도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 변화 속에서 노동의 기준도 얼마나 오래 일하냐에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며 “이런 변화에 대해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4.5일제로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1년간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직원들 삶의 만족도는 높아졌고, 기업의 매출과 고객만족도도 늘었다”며 “사람이 행복해서 생산성이 높아졌다.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을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 주관 녪년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운영교 공모에서 모두 21개교(초 5교, 중 4교, 고 11교, 각종학교 1교)가 선정됐다. 이는 전국 40개교 중 경기도 관내 학교가 절반이 넘는(52.5%) 성과로 전국 최대 규모다.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는 역사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 전문성을 활용해 교육・교류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목적은 참전국 미래세대와의 교류협력 및 우호 증진을 강화하고, 국내 초・중・고교생 대상 참여형 교육활동을 운영해 6・25전쟁 역사와 유엔 참전의 의미를 내재화함으로써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에 두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역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유엔(UN) 참전국과의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5년도 유엔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최종보고회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번에 선정된 21개교는 앞으로 ▲6・25 전쟁과 유엔군 참전의 역사, 평화의 소중함 등을 교육하는 참전국가 학교와의 온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의회는 9일, 평택 3·1운동 기념 광장에서 ‘평택 3.1독립만세운동 제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평택 독립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평택문화원장, 선양회 회원, 유족 대표, 광복회장, 시민 등 내·외빈 3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길놀이 농악, 관현악단 공연)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뮤지컬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평택 3·1 독립 만세운동 행진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구 의장은“오늘은 경기 남부 최초로 현덕면에서 독립 만세운동이 시작되어 평택 전역으로 확산되며 경기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만세운동으로 이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107년 전 평택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고, 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이 미래 세대까지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의회는 9일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월 현안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광과 ▲민원과 ▲기업지원과 ▲일자리경제과 ▲기후환경과 ▲도시정책과 ▲주택과 ▲도로과 8개 부서 소관의 총 10개 안건이 보고됐으며,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예산의 효율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자세히 검토했다. 포천시의회는 문화 및 민원 행정 분야를 가장 먼저 살폈다. 포천 북부 지역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해 창작 실경뮤지컬 '화적연' 공연을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는 예산 편성 건의를 청취했다. 이어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무인민원발급기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하는 조례 개정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지역 경제 및 산업 기반 안정화를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기존 운영사의 파산 신청으로 위기를 맞은 장자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센터를 포천도시공사에 공공 위탁하여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더불어 2026년 포천사랑상품권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업종별 결제 현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의회는 9일 의원회의실에서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관내 보육 현장의 현안 및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으로 인한 원아 감소 등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과 박상예 연합회장 등 임원 8명, 집행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통학 차량 자동차 보험료 일괄 지원 ▲보육교직원 4대 보험료 사용자 부담금 일부 지원 ▲최소 필요 지역(농어촌 등) 어린이집 인건비 지원 기준 완화 등 주요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포천시 관내 어린이집이 급감했으며, 특히 정원 충족률이 50% 미만인 시설이 속출해 존폐 위기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에 필수적인 통학 차량 유지비와 매년 인상되는 4대 보험료 부담을 토로하며, 보육 기반 유지를 위한 포천시의 일원화된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제안된 건의 사항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성남시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QR코드를 활용한 범죄예방 신고 서비스를 도입한 것과 관련해 “시민 안전을 위한 의미 있는 조치”라며 성남시 집행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근 성남시는 시민 이용률이 높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QR코드를 활용한 범죄예방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이 산책로 입구 등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긴급 신고가 가능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성남도시정보통합센터 CCTV 관제센터로 신고자의 위치와 영상이 전송돼 경찰·소방과 연계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게 된다. 앞서 이영경 의원은 지난 제30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성남누비길 스마트 안심 산책로 조성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본회의에서 채택된 바 있으며, 해당 건의안에는 등산로와 산책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대비해 개인 스마트폰을 관제센터와 연계하는 범죄예방 시스템 도입과 치안 활동 강화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의원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내 응급 의료 체계의 공백과 필수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 의원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의왕시 의료공백의 가장 큰 원인은 지역 내 응급실과 달빛어린이병원의 부재”라며, “시민의 건강권과 안전을 위해 의왕시와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과거 의왕시티병원이 지역 거점 병원 역할을 수행했으나 경영난 등으로 어려워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의 예산 지원이나 존치 노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구 16만 도시임에도 야간이나 주말에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시민들이 인근 타 지자체 병원을 찾아 헤매야 하는 현실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응급실은 수익성을 따질 것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공공재적 성격으로 접근해 시가 적극적으로 개입했어야 했다”고 질타했다. 또한, 늦은 밤 아이가 아파도 진료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의왕시 내에 단 한 곳도 없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가 민간동물보호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동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수의사가 현장에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주민참여 예산 사업비 5천만 원이 반영돼 추진되는 신규 사업이다. 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수의사회와 함께 총 15회 현장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동물보호시설은 유실·유기되거나 학대받은 동물을 기증받거나 인수해 임시로 보호하는 시설로, 개인이나 단체가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현장 진료는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를 살펴 건강검진, 예방접종, 치료, 중성화수술 등 필요한 수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도는 민간이 이어온 보호 활동에 공공 지원과 수의 전문성을 더해, 실제 현장에 필요한 도움을 보다 촘촘히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도민의 제안이 실제 현장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도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올해 사업을 실시 후 평가를 통해 지속사업으로 추진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가 가축인공수정사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유전자 개량 기술 보급을 위해 ‘가축개량전문가 안전 확보 및 교육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 인공수정 기술은 우수 종축의 유전 형질을 널리 보급해 가축의 개량과 고기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기술이다. 가축인공수정사는 가축의 인공수정, 생식기 질병 예방·치료, 품종 개량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으로 축산업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4,72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가축인공수정사 80명을 대상으로 안전장구 지원과 함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기술교육을 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현장에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조끼, 무릎보호대 등 안전장구와 사고 발생에 대비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아울러 수정란 생산·이식 기술 등 개량 관련 전문 교육도 지원해 수태율 향상과 개량성과 증대 등 실질적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가축개량전문가는 우수 유전자원 확산과 가축 개량을 선도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라며 “현장에서의 안전을 강화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경기북부 10개 시군 주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설명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자치경찰 설명회’는 자치경찰제의 역할과 주요 정책을 지역 주민에게 설명해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치안 관련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치안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양주시 양주2동 통장협의회 회의를 시작으로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주민 대표 단체를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자치경찰제와 주요 치안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별 치안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과 역할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자치경찰 주요 사무 ▲경기북부 지역 치안 정책 및 추진 사례 ▲주민 참여형 치안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안전 문제, 교통안전, 약자보호 등 지역별 치안 수요를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경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