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은 농촌지역 청년 유입 확대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2027년 청년농촌보금자리 공모사업’과 관련해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횡성군 우천면 두곡리 마을회관에서 두곡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하게 된다. 청년농촌보금자리 사업은 귀농·귀촌 청년과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농촌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군에서 제출하는 예비계획서를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서면 검토와 현장실사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되면 2027년부터 2029년 3개년간 총사업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단독주택단지 30세대 내외와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지역에서 가장 큰 문제중 하나인 주거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청년층 농촌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활력 회복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일정, 기대 효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산림과 농경지에 동시 발생해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을 막기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문‘협업 예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횡성군 산림녹지과와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우천면 두곡리와 양적리 일원에서 ‘농림지 동시 발생 돌발해충 월동난 합동 예찰’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합동 예찰에는 산림보호팀과 식량환경팀,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인력 10명이 참여한다. 주요 예찰 대상은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매미나방, 미국선녀벌레 등 4종으로, 이들 해충은 산림과 농경지를 오가며 나무의 즙액을 빨아 먹어 농작물 생육에 심각한 저해를 일으킨다. 군은 이날 합동 예찰을 통해 해충의 월동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부화 전인 3월 말까지 알 덩어리를 직접 제거하는 물리적 방제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산림과 농경지가 맞닿아 있어 방제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연접지를 집중적으로 살펴 해충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업 예찰은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통해 방제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직접 방제 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지난 3월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태백시 양성평등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양성평등 공모사업 4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태백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의 ‘온 세대 성평등 공감 프로젝트’ ▲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의 ‘여성 리더 역량 강화 교육’ ▲태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 성평등 문화학교’ ▲태백시 가족센터의 ‘여성 디지털 창작 역량 강화 과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영유아 대상 성폭력 예방 인형극, 청소년 대상 성평등 교육 및 캠페인, 여성 리더십 교육,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의위원회는 선정된 단체들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 관리와 현장 점검을 당부했으며, 특히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장영미 태백시 여성친화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곳곳에 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 290동(주택 240동, 비주택 20동, 기타 30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 창고, 축사 등 슬레이트 건축물로, 지붕재 또는 벽체에 사용된 슬레이트의 해체·제거·운반·처리 비용과 주택에 한해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주택의 경우 일반가구는 철거·처리 비용을 최대 7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한다. 지붕개량은 최대 6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비주택(창고 등)은 슬레이트 면적 400㎡ 이하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기타 용도 건축물은 철거·처리 비용 최대 352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 대상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3월 18일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의 요청에 따른 ‘전국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지지리골천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과 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청 하천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정비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태백시는 올해 관내 지방하천 4개소와 소하천 44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의 유수 기능을 회복하고, 홍수 및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김동균 부시장은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은 재해 발생 시 피해를 키울 수 있는 주요 요인”이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및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시민 대상 안전 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가 태백의 관문인 태백역 일대를 중심으로 교통, 주거, 상권, 생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삼수·황연권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도시재생사업과 교통망 확충, 주거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관문–체류–정주–상권으로 이어지는 도시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시재생… 관문을 ‘체류 거점’으로 바꾼다 삼수·황연권 변화의 핵심은 태백역 사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사업이다. 태백시는 250억 원 규모의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재도전하며, 이 일대를 교통·관광·상권 기능이 결합된 ‘연결과 체류 중심의 원도심’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버스터미널 현대화를 위해 영암고속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지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새롭게 조성될 터미널은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여행자 라운지와 관광 안내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시설로 조성되며, 태백역 일대 상권을 하나의 호텔처럼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 시스템 구축도 함께 추진된다. 이를 통해 태백시는 ‘도착–체류–경험–연결’로 이어지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여름' 공연에 세계가 주목하는 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을 초청해 6월 9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2018년 세계 최고 권위의 실내악 콩쿠르인 런던 위그모어홀 국제 현악 사중주 콩쿠르 우승 및 4개의 특별상 수상으로 국제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한 에스메 콰르텟(제1바이올린 배원희, 제2바이올린 하유나, 비올라 디미트리 무라스, 첼로 허예은)은 이후 루체른 페스티벌,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등 주요 국제 무대에 초청 받았다. 또한, 맥길 국제 현악사중주 아카데미, 클래식 에스테르하지, 롯데콘서트홀 등에서 레지던시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활동하는 등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투어를 이어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 왔다. 또한, 에스메 콰르텟은 2022년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공연 연주자로 처음 참여한 이후 4년 만에 기획공연 무대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이들은 한층 성숙해진 앙상블로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8일부터 오는 3월 30일까지‘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아름다운 명산과 산악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민 및 관광객의 다양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기간 내 강원 20대 명산을 1회 이상 인증한 경험이 있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강원 20대 명산을 등반한 후, 개인 사회관계서비스망(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및 트위터 등)에 후기 콘텐츠를 제작·업로드 해야 한다. 1기 서포터즈로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 기념 타월 △서포터즈 1기 뱃지(완료자 대상) △ 강원 20대 명산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 프로그램 참여 기회 △ 우수콘텐츠 선정 및 시상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17일 양양에 위치한 입주기업 로컬매장인 ‘피자정비소’에서 입주기업 소통행사 ‘이노타임(Inno-Time)’을 개최하고, 2026년 창업보육사업 운영 방향 안내와 신규 입주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창업보육사업 주요 운영 계획과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신규 입주기업과 기존 입주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6년 창업보육사업 주요 내용 안내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소개 ▲신규 입주기업 소개 ▲기업 간 네트워킹 및 의견 공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창업 초기기업으로 입주한 신규 기업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업화 지원, 판로 확대, 전문가 컨설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입주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도립대학교 대학생 창업강좌 및 창업교육 프로그램과 창업보육센터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대학에서 운영 중인 창업강좌와 창업교육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평창 라마다호텔에서 신규·전입 직원 81명을 대상으로 '노사합동 공감톡톡 소통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신규·전입 직원들을 격려하고, 조직 적응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노동조합과 함께 신규·전입 직원들의 조직문화 이해를 돕고 공직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된다. 신지헌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청의 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소통캠프가 동료들과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공직생활을 시작하며 낯설고 어려운 점도 있겠지만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신규·전입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신규·전입 직원들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공직생활 이해를 돕기 위해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