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19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지역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의 역할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이·통장 403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이·통장의 역할과 책임, 주민 소통 및 갈등 조정, 행정 시책 이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 인식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리더”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의 직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이·통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19일,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3월 20일 개관을 앞둔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을 방문하여 개관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6·25참전유공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관내 주요 보훈단체 대표자 14명이 함께 자리했으며, 국가유공자 봉안실 표지석 제막을 진행하고 제3봉안당 내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3봉안당은 총사업비 198억 47백만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5,056.2㎡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됐으며, 총 45,008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현대식 봉안시설이다. 특히 이번 봉안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전용 안치실이 새롭게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국가유공자 전용 안치실은 총 1,952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품격 높은 공간으로, 이번 시설 조성은 보훈정신을 반영한 특별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보훈단체 대표자들은 새로운 봉안당 설비와 국가유공자를 위한 전용 공간 구성에 대해 깊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금용 창원특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는 19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하여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출범한 특위는 진상락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12명으로 구성되어, 경남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위는 지난 1년간 경상남도의 저출산 대응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책 방향 제시에 주력해 왔으며, 특히 진상락 위원장은 도정질문을 통해 저출산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자회견과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도민에게 널리 알리는 등 정책 공론화 확산에 힘써 왔다. 아울러 도내 기업과 연계한 민관 협력 간담회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민관 상생협력 선언식을 개최하는 등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뚜렷한 성과로는 전국 최초로 제정된 '경상남도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조례'를 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춘덕(국민의힘, 비례) 경상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음식관광 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제430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제정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여 음식관광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최근 관광은 단순한 명소 방문을 넘어 지역의 음식ㆍ문화ㆍ체험을 함께 즐기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국내 여행객이 가장 기대하는 활동 중 음식관광이 3위를 차지하며 최근 5년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인 관광 활동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부는 ‘Taste your Korea’ 브랜드를 통해 국가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을 선정하는 등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춘덕 의원은 “그동안 경남 관광정책은 관광자원 육성과 투자유치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다”며 “이번 조례 통과를 통해 음식관광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과 지속적인 정책 추진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정희성 도의원(국민의힘, 창원12)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면허 및 등록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430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행 예정이다. 그동안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전세버스 및 일반택시운송사업 등록기준이 완화되고 그에 따른 세부 기준을 지자체의 조례로 위임했으나, 경남은 관련 규정이 마련되지 않아 제도적 공백이 발생해왔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전세버스운송사업과 일반택시운송사업의 차고지 면적 기준을 완화했고, 시ㆍ군의 조례가 미제정인 상황에서도 도 조례 기준으로 업무 추진이 가능하게끔 개정했다. 이번 조례 시행으로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진입 및 운영 여건 개선 ▲운수업계 경영 부담 완화 ▲행정 처리 기준 명확하 및 업무 효율성 제고 ▲도민 교통서비스 안정선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정희성 의원은 “상위법이 개정됐음에도 조례가 정비되지 않아 현장에서 혼선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사업자와 담당 공무원 모두 명확한 기준 아래 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허동원 도의원(국민의힘, 고성2)이 도민 누구나 체계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경상남도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경상남도 산림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로 전부 개정한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유아에게만 한정됐던 산림교육의 범위를 전 연령층과 다양한 계층으로 확대하고, 상위법인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맞춰 경남만의 특화된 산림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제명 변경 ▲지원 대상을 '도민 전체'로 재정립하여 누구나 산림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 ▲5년 단위의 산림교육지역계획과 매년 시행계획 수립·시행을 통한 정책의 지속성 확보 ▲산림교육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허동원 의원은 “과거의 산림이 단순히 보전과 보호의 대상이었다면, 이제는 도민이 올바르게 활용하고 혜택을 향유하는 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도민이 산림에서 정서적 안정을 얻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선진화된 정책 기반이 마련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 이경재 의원(국민의힘, 창녕1)은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사항을 도 조례에 반영해 법적 정합성을 확보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체계적 관리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은 2025년 기준 약 1만 1천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는 등 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높은 지역으로, 인력 확대에 상응하는 질적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기본계획 및 실태조사에 인권보호 사항을 포함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지자체의 관리 책임을 구체화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범위를 폭행·도박 예방 및 농작업 안전사고 방지까지 확대해 현장 갈등과 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 아울러 성실하게 근무한 우수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 촉진 지원근거를 신설해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국민의힘, 함안2)은 19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남권 광역교통망의 완성을 위해 부전~마산선 열차의 함안역 정차를 강력히 촉구했다. 조 의원은 “부전에서 마산까지 30분대 이동을 목표로 추진된 복선전철 사업이 2014년 착공 이후 12년째 지연되고 있다”며 “단순한 개통 시기 문제가 아니라 이용 편의와 지역 발전을 고려한 노선 운영이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계획대로 열차가 순천역까지 운행되더라도 함안역에 정차하지 않는다면 이용자 편의와 지역 간 상생 발전 측면에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부산에서 열차를 이용해 함안을 방문하려면 마산역에서 환승하거나 제한된 일반 열차를 이용해야 하는 등 교통 불편이 크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또한 조 의원은 함안의 관광 잠재력과 교통 현실의 괴리를 강조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말이산 고분군과 함안 낙화놀이 등 전국적 관광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방문객이 몰릴 때마다 교통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 윤준영 의원(거제3)은 19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청년들의 실질적인 구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 구직 면접수당’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경남의 청년 실업률(2.7%)은 전국 평균(5.7%)에 비해 안정적이지만, 청년들이 체감하는 취업 문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특히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이 청년들의 도전 자체를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윤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취업준비생의 월평균 준비 비용은 약 28만 원에 달하며, 면접 1회당 평균 지출액은 5만 2,700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의 21.8%는 비용 부담 때문에 면접을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면접 비용이 청년들에게 심각한 ‘진입 장벽’이 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윤 의원은 이러한 청년들의 고충과 달리, 도내 기업들은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꼬집었다. 그는 “중소기업의 53.2%가 채용이 어려운 이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 권원만(국민의힘, 의령)의원은 19일, 제430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의 의령 이전을 조속히 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권원만 의원은 “경남 농촌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존립 자체를 걱정해야 할 만큼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의령군은 인구 약 2만5천 명으로 도내에서 지역소멸 위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7년부터 도의회 차원에서 인재개발원 이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2022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령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남도는 10년이 넘도록 검토만 반복하고 있다. 더 늦어질수록 행정 신뢰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령군은 부지 제공과 행정 지원을 약속하며 2013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지만, 경남도는 여전히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검토만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현재 인재개발원은 서부청사 공간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으나, 교육시설과 숙박·주차 공간 부족 등 교육환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