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경남도 최고농업경영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최고농업경영자 과정은 2개 대학교 5개 전공 과정으로 운영되며 경남 전체에서 총 105명을 선발한다. 이 중 김해시는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 4개 전공(농산물가공, 한우생산가공, 시설딸기, 시설작물보호),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1개 전공(스마트팜)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이론 강의와 현장교육 중심의 심화과정으로 운영한다. 품목별 전문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김해시 거주 농업인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를 방문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영농규모, 영농실적, 농업시설과 장비보유, 선도능력 등을 감안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성농업인을 30% 우선 추천한다. 서면심사와 면접을 거쳐 3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 교육생은 교육비 250만원 중 50만원(20%)만 부담하며 나머지 교육비는 경남도와 김해시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정기 안전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의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1996.12.31. 이전)한 3층 이하, 연면적 1,000㎡ 미만의 건축물 또는 노유자시설로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0동 정도로 상·하반기 나눠 진행한다. 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오는 3월 31일까지 김해시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건축물은 구조적 안전성은 물론 주요 시설의 이상 여부까지 종합적인 점검을 받을 수 있다. 김해시 건축과장은 “노후 건축물은 작은 균열이나 손상도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생활 속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시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전기차 화재를 대비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를 공동주택 대상으로 단지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수요의 증가와 함께 전기차 화재에 대한 갈등이 커짐에 따라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한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 확산 방지 및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보호를 목표로 한다. 공동주택 단지 내 △질식소화포 △상방향 살수장치 등 화재진압에 적합한 장비 구매를 단지당 최대 200만원(자부담률 10%)까지 지원한다. 관내 공동주택중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신청이 많을 경우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대수, 전기차 보유대수, 전기차 화재대응장비 보유수에 따라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 품목 구매 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단지에서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기후대응과로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최근 공동주택에서 전기차 화재사고 등 전기차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잦은 건축법령 개정과 복잡·다양한 건축 인·허가 절차로 인해 시청 방문, 전화 상담만으로는 건축행정 민원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2019년부터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읍·면을 찾아가는 만큼 시청 방문이나 전화 상담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 민원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주민들에게 보다 명확히 설명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시청 방문으로 인한 시간·경제적 낭비를 줄여 주는 효과도 있다. 건축공무원, 지역건축사로 구성된 상담반은 읍·면을 방문해 건축 관련 민원을 대면 상담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건축행정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분기별로 7개 읍·면의 주민들에게 건축민원 상담을 접수받아 신청이 많은 읍·면을 우선 방문해 상담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 인·허가 절차, 건축물 양성화, 해체·멸실 등 건축 관련 문의와 고충 상담이며 최근 빈집 정비 지원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빈집 정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일 시청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유해야생동물 포획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김해중·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총포 담당자의 총기 교육과 사고 사례 전파를 시작으로, (사)야생생물관리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박도범 사무국장을 초빙해 ▲관련 법률 ▲총기 안전수칙 ▲안전장비 착용의 중요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매년 약 30명의 포획단을 선발해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활동하도록 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야생멧돼지 293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시는 올해 총 7,558만원 규모의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신청은 오는 3월 6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과 안전한 포획 활동을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로 안전사고 없는 포획 활동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를 포함해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6개 광역지자체장이 2일 서울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한 특별법의 기본틀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통합자치단체가 실제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재정분권과 자치입법권·조직권 확대 등 제도적 보장도 함께 요구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5개 시·도지사는 이날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자치단체의 실질 권한 확보 방안과 관련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 예산 20조 원보다 재정 분권이 우선... 국세·지방세 6:4 상향 요구 이날 박 지사는 정부가 제시한 ‘4년간 20조 원 규모 지원’ 방안이 한시적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재정 구조의 근본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지사는 “현재 8대2 수준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대4로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국세·지방세 비율이 6대4로 조정될 경우 2024회계연도 기준 매년 약 7조 7천억 원 이상의 재원을 항구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단발성 지원보다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동력이 될 것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민축구단(대표이사 김종운, 단장 김한주)이 2026시즌 출정식을 통해새 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30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김환중 거제시체육회장, 시의원, 구단 관계자와 선수단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즌 선전을 기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올 시즌 모든 경기에서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남양주시민축구단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2026시즌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올해 K4리그는 총 13개팀이 참가해 각 팀당 24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거제시민축구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단으로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회원 가입 및 문의는 시민축구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뉴스출처 : 거제시민축구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2일 관내 식당에서 민기식 부시장의 주재로'제7기 거제시 소셜미디어 홍보단'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7기 홍보단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효과적인 시정 홍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보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활동 계획 안내와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갖고, 홍보단으로서의 역할과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거제시의 얼굴이자 홍보대사”라며“SNS를 통해 거제의 숨은 명소와 다양한 이야기들을 창의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거제시는 홍보단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함께 소통하며 거제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7기 거제시 소셜미디어 홍보단은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SNS를 통해 거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홍보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경남 시부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3년간 총 9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보장하고, 지역 내 평생교육 자원을 연계하여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제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체계적인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거제시는 ‘일상 속 배움을 통한 장애인의 꿈 실현, 거제의 하(하루하루 쌓는 배움)·루(누리가 행복한 삶)·일(일상 속 평생학습)·과(과정을 실천하는) LIFE+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거제’라는 비전하에, 장애인의 삶 전반과 연계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거제시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립기술, 직업역량 강화, 문화예술, 디지털 활용 교육 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과정이 포함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율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2월 2일 '척척거제 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생활민원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척척거제 기동대'는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 4년째를 맞은 사업으로, 그간 지역 곳곳을 순찰하며 시민의 생활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결해 온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특히 경미한 시설물 파손이나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 체감도가 높고 사업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 기동대는 10명으로 공공시설물 순찰·보수를 기본으로 하되, 경로당(마을회관) 보수와 행복생활민원 소규모 수리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경로당 시설을 점검·보수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손잡이·수전 수리, 방충망·형광등 교체 등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해 시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본 사업은 조선업 등 현장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중장년층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술을 활용하는 경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시민 생활불편 해결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