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생활권 내 숲을 조성하여 탄소흡수원 확대와 휴식처 제공을 위하여 사업비 7억여 원을 들여 ‘2026년 생활권 도시숲 조성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도시숲은 도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생활권 내에 조성하여 미세먼지의 흡수와 도시열섬현상 완화, 소음차단 등의 역할을 하는 숲을 지칭한다. 금번 주요 사업대상지는 대정읍 일과리사무소와 성산읍 수산리 마을소유 공한지에 마을숲을 조성하고 서홍동 도심지 내 유휴공한지에는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소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또한, 신규 개설된 1100도로에 중앙분리대와 식수대에는 가로수와 다양한 조경수를 식재하고, 주요도로 교통섬에도 특색있는 소규모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2022년부터 추진 중인 600만 그루 나무심기 목표 달성을 위하여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도시 환경 개선 및 기후 대응 변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6월까지 사업이 마무리되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고 서귀포시만의 특색있는 녹색환경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에 시설 안전 확보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외벽 교체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외벽 마감재를 교체하고, 체험장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3월부터 6월까지 총사업비 450백만 원을 들여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 기간 중 체험장은 전면 운영 중단 없이 부분 운영을 원칙으로 하며,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최대한 유지할 계획이다. 다만, 본 공사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소음으로 인한 불편과 이용자와 작업자 간 동선으로 인한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최소한으로 운영을 일시 중단할 예정이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8월 5일 개장하여 연간 3만 명이 다양한 프로그램 및 체험을 이용하고 있으며, 유아체험‧가족체험‧도마만들기 체험 등 목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강희창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이번 외벽 교체 공사는 노후화된 외벽을 교체하여 체험장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사기간 중에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부터 2026년 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프로그램 ‘보고·듣고·말하기’과정으로, 자살생각이 있는 사람의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를 발견(보고)하고, 실제 자살생각이 있는지 경청(듣고)한 뒤, 자살 위험을 줄이고 전문기관에 의뢰(말하기)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교육 이수자는 ‘생명지킴이’로서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서귀포보건소는 3월 표선면, 대정읍 그리고 성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읍·면·동의 수요 신청을 받아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는 읍 · 면 ·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원을 비롯해 관내 보건 · 복지 · 돌봄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과정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역량 강화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서로를 돌보며 든든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서귀포시민 생명지킴이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자살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일상 속 기록과 성찰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인성교육 실천 자료 2026 마음 따뜻한 공책 ‘봄길’을 제작하여 서귀포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한다. 올해 ‘봄길’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활동과 자유 기록 노트 형식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돌아보며 자연스럽게 자기 성찰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자료는 초등용과 중등용 두 종류로 제작해 초등용은 그림과 이야기 중심의 직관적 활동으로, 중등용은 토론과 성찰 중심의 심화 활동으로 구성하여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의 발달 특성과 학습 방식 차이를 반영했다. 특히 ‘들여다 봄’과 ‘나를 찾는 길’ 두 부분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는 동시에 친구와 가족 등 주변 관계를 돌아보며 공감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재생 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한 친환경 제작을 통해 학생들이 공책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함께 체감할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교육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육부 및 전국 16개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이번 대회는 올해부터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실생활에 활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미래형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는 학생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학생부문은 ▲초등학생 대상‘인공지능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중·고등학생 대상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기획’, 일반부문은 대학(원)생·교직원·공무원 등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제미나이(Gemini 3.0), 비오(Veo 3), 나노바나나 등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이용권’을 신청 기간 동안 제공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총 154팀의 수상작을 선정해 대상 3팀에는 교육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독서를 통한 사고력 신장과 소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책 꾸러미’를 운영한다. ‘책 꾸러미’는 사서와 강사가 엄선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과 글쓰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생각을 나누는 독서 프로그램으로 상반기에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각 20명씩 총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인‘책다짐’은 내달 18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월 1회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고전을 통해 삶의 가치를 탐구하는 독서 활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책바당’은 내달 23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월 1회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비판적 읽기를 바탕으로 생각을 나누는 소통 중심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각 20명이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독서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절기와 역사, 책과 한글 등 시기별 의미를 담은 공연을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전시동 지하)에서 3월과 4월 그리고 10월에 각 2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학생, 가족 등 도민들이 박물관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우리나라의 절기와 지역 역사, 한글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세대별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이다. 이달에는 유아 단체와 가족을 대상으로 춘분 절기를 주제로 한 어린이극 ‘꼬마 농부 라비’를 선보이며 공연은 20일과 21일 제주교육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이 공연은 꼬마 두더지 라비가 농부 아저씨와 함께 텃밭을 가꾸며 생명을 돌보는 이야기를 통해 봄의 시작과 자연의 소중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달한다. 3월 공연 신청은 13일부터 1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월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제주4·3을 주제로 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2026 토요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주제에 맞는 다양한 활동과 게임을 통해 실생활 중심의 영어를 경험하고 배운 표현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놀이영어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주제별 체험 활동으로 학습 부담을 줄이며 실용적인 영어 활용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총 8기수로 운영되며 대상은 6~7세 유아 48명과 초등학교 1~2학년 48명, 3~4학년 48명 등 총 144명이다. 초등 과정에는 학부모 1인이 동반 참여할 수 있다. 3월 첫 수업은 ‘호텔에서(At the Hotel)’를 주제로 실제 호텔 로비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체크인 장면을 영어로 재현하며 자연스럽게 숫자 표현을 익히고, 앞으로도 공항·레스토랑·마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체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각 수업은 영어 그림책 이야기 읽기와 역할놀이, 의사소통 놀이로 이어지는 단계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9일 전 부서 팀장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팀별 소관업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 공유는 교육지원청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각 팀의 주요 사업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함께 나누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실무를 총괄하는 팀장들이 소관 업무 공유 자료를 바탕으로 각 팀의 주요 사업을 직접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업무 공유는 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 공유가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소통과 연결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협업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0일 제주시 관내 유·초·중학교 신규 교장 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시 교육활동 지원계획 및 미래교육 비전 공유를 위한 학교장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여 학교장의 교육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제주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 제주시교육지원청 역점지원과제인 ‘생각을 키우는 힘, 책읽기’와 ‘함께 살아가는 힘, 기본 인성 다지기’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현안을 나누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고성범 교육장은 “학교장의 소통 공감능력은 학교 교육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