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해 오는 2월 3일까지‘2026년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해당 지역의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받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제도다. 인제군은 제도 시행 이후 지역 특산품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답례품 운영을 통해 기부 참여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인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8억4천3백만 원에 달하며, 현재 지역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문화·관광 서비스 등 다양한 답례품이 운영되고 있다. 군은 이번 공급업체 모집을 통해 답례품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기부자 만족도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함께 높일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농·임·축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및 공예품 ▲문화·관광 체험 서비스 등으로, 인제군에서 생산·채취된 지역 특산품이나 인제군 내에서 제조된 제품, 또는 지역 원재료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은 지난 28일 인제군청에서 인제군 버섯특화단지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임산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제군산림조합과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박상수 관광경제국장, 전덕재 인제군산림조합장, 허남훈 지도상무 등이 참석했으며, 버섯특화단지를 지역 임산물의 유통·가공·체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제군은 버섯특화단지 운영 사무를 인제군산림조합에 위탁하고, 인제군산림조합은 단지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사업 활성화를 담당하게 된다. 인제군산림조합은 협약을 통해 ▲자연산·재배버섯 및 임산물 유통과 도·소매 ▲버섯 및 임산물 가공·제조 ▲버섯가공센터, 유통센터, 체험재배시설 등 단지 내 시설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인제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인제군에서 생산되는 버섯과 임산물이 제값을 받고 유통·가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버섯특화단지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설”명절을 맞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통합사례 관리 대상자, 고독사 위기가구 등)를 방문, 위로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위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동안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이웃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에서 추천받은 대상 가구에 군청 주민생활지원실 및 읍·면 복지 담당공무원를 통해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곶감(100개)와 철원사랑상품권(600가구)을 전달할 계획으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직접 가정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살피는 등 명절맞이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앞으로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 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생활지원실 희망복지 지원팀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이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에 철원군 관내 4,000농가에 80억원(보조 40, 자부담 40)을 지원한다.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농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농가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타 보조사업에서 지원되는 품목을 제외한 비료, 농약 그리고 올해 새롭게 추가된 비닐, 차광망 등 실제 영농에 필요한 영농자재 전품목을 지원하며 경지면적 두 개 구간을 신설하고 지원단가를 상향시켜서 더 많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은 신청연도 기준 철원군 관내 2년 이상 실거주자로 2년이상 계속 농업경영체 등록되어 있는 농업인 대상으로 진행하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반값 농자재 구입 지정 업체를 통하여 논 재배 농가는 최대 150만원, 밭 재배 농가는 최대 180만원 까지 구입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한편, 작년의 경우 3,971농가에 50억원(보조 25, 자부담 25)을 지원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으로 농자재 구입시 농가경영비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보호를 위해 강원도내 최초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조례를 제정,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29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22명의 노인복지명예지도원들은 공개모집 및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요양시설 입소 노인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종사자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춘천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요양시설 입소 노인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도내 최초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제도 시행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춘천시 전체 인구의 22%(6만4,332명)가 노인 인구로, 이 중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도 1,752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요양시설 이용 증가와 함께 노인학대 등 인권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시설 돌봄이 매년 증가하는 만큼 어르신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후평동 일원 고압 송전선로 일부가 춘천시, 공동주택 사업주체, 한국전력공사 간 협의를 거쳐 지중화된다. 춘천시는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남춘천SS~춘천SS 전력구 공사 계획과 연계해, 후평동 일원 송전선로 일부 구간을 지중화하는 노선 조정안을 마련해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에 제시했다. 이후 노선 조정 방향과 공사비 분담 등을 놓고 실무 협의를 이어온 결과, 해당 구간을 지중화하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 같은 협의에 따라 후평동 일원 송전선로 지중화 추진이 본격화됐으며현재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주택 사업주체 간 협약 체결은 마무리 조정 단계에 있다. 협약이 체결되면 남춘천SS~춘천SS 전력구 공사와 연계해 지중화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주거 단지 인근에 임시 송전탑과 고압 송전선로가 설치돼 주민 안전 우려와 도시 미관 저해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춘천시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관계 기관과 사업주체 간 협의에 나서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춘천시는 이번 지중화를 통해 임시 송전탑과 고압 송전선로로 인한 주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8일,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부패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청렴 메시지를 녹음했다. 해당 청렴 메시지는 2026년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 맞춰 전 직원에게 송출될 예정이다. 이번 메시지는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식사·선물·편의 제공 등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준 중심의 행정 원칙을 다시 한번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님은 오늘 녹음한 청렴 메시지를 통해 “작은 관행 하나가 오해를 낳고, 그 오해가 행정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삼척시는 관행이 아닌 기준으로 일하는 행정을 지켜나가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삼척시는 단순한 메시지 전달에 그치지 않고, 올해 1월부터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특히 내,외부 청렴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전 실과소 및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2026년 인식 개선을 위한 청렴 순회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청렴은 일회성 선언이 아니라 일상 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고령·독거노인의 증가와 가족 돌봄 약화에 따른 사회적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삼척시는 올해 약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996명(퇴원환자 34명 포함)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로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특히 올해는 퇴원 환자를 위한 영양 및 가사 지원 등 ‘퇴원 환자 단기 지원’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의료 공백으로 인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서비스는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1권역)과 삼척시노인복지관(2권역)에서 전담하며, 총 117명의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투입된다. 이들은 안전 확인, 생활 교육, 가사 지원 등 직접 서비스와 함께 후원 물품 연계, 은둔형·우울형 노인 대상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삼척시는 돌봄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종사자 처우 개선에도 힘쓴다. 사회복지사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통해 우리나라 한우 개량을 이끌 보증씨수소 선발에서 삼척 하장 죽포농장 권영기 농가의 한우(KPN1723)가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한국종축개량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국가 주관 핵심사업으로, 당대·후대 능력검정을 거쳐 유전능력이 뛰어난 씨수소를 선발하고 그 정액을 전국 축산농가에 공급함으로써 한우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보증씨수소로 선발된 죽포농장은 한우 번식과 비육을 통합하는 일관사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맞춤 사양관리와 유전능력 평가에 힘써왔다. 선발된 씨수소는 특히 등심단면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미 전국적으로 많은 농가들이 선호하는 정액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선발된 보증씨수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에서 2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새로운 씨수소 정액은 2월부터 농협 한우개량사업소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축산과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항내 퇴적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접안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대진항 방사제 축조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진항 일원에 방사제 60m와 호안 70m를 신설하는 총사업비 32억 원 규모 공사로, 설계가 완료되어 현재 사전 인허가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대진항은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되어 동방파제 보강(L=100m)이 완료됐으나, 방사제 부재로 인한 내풍 및 파랑내습 피해 우려성이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실제로 2022년 12월 기습적인 너울성 파도로 인해 어선 6척과 저온저장시설 등 어항시설이 파손되며 피해액이 2억 5천만 원에 달해 주민들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진항 방사제 축조공사는 해양 재난으로부터 어항시설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어촌 활성화와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특별교부세 신청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