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17일 상주박물관에서 전통문화체험실에서 상주박물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대가야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 등 4개 기관과 함께 ‘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박물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분청사기를 중심으로 주요 박물관이 협력해 전시, 학술,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분청사기 생산·유통·소비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 및 공동 연구 개최 ▲분청사기 관련 공동 전시 및 콘텐츠 기획 ▲소장자료·연구 성과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상호 자문 ▲학예 인력 교류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 운영 ▲기타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보존·활용을 위한 협력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콘텐츠를 연계함으로써 융합형 전시·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해지고, 전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기관 간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누구나 만드는 AI 콘텐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11일부터 4월 26일까지 주말 5일간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는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직장인과 학생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과정을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되는 대면 교육으로 편성했다. 교육 장소는 광양커뮤니티센터(광양시 중마로 410) 1.5층에 있는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장’이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기초 이해부터 콘텐츠 제작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AI 기초와 마케팅 프롬프트 전략 ▲AI 광고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 제작 ▲AI 카피라이팅과 콘텐츠 마케팅 ▲마케팅 자동화와 AI 에이전트 활용 ▲AI 마케팅 캠페인 프로젝트 등이다. 교육 대상은 광양시민을 우선 선발하며, 전라남도에 거주하거나 재직·재학하는 등 연고가 있는 도민 가운데 AI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정원은 25명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 황룡강힐링센터 1층에 독서와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 조성된다. 군은 최근 KB(케이비)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작은도서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농촌, 산간지역 등 전국 각지에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공익 목적의 사업이다. 1991년 ‘농어촌지역 마을도서관 개설운동’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작은 도서관이 들어서는 황룡강힐링센터는 계절꽃으로 유명한 황룡강 꽃길, 온 가족 나들이 장소 ‘황미르랜드 테마공원’과 가까워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 장성군은 환경적인 장점을 적극 활용해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북크닉(북 + 피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개관하는 것이 목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KB은행 후원 작은 도서관이 인근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성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국대회 101회 우승으로 민속씨름의 최강자로 자리 잡은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월출천하장사관으로 한 단계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 영암군이 17일 삼호어울림문화체육센터에서 씨름단 전용 훈련시설 ‘영암 월출천하장사관’의 개관식을 열었다. 민속씨름 전통을 계승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핵심 거점인 월출천하장사관은 선수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할 전문 체육시설. 천하장사관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건립됐다. 국비 38억원 포함 총사업비 128억원이 투입돼 2023년 11월에 착공, 올해 2월 개관 준비를 마치고 이번에 문을 열었다. 월출천하장사관 연면적 2,67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씨름훈련장, 체력단련실, 관람석, 의무실, 락커룸, 샤워실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암군은 영암군민속씨름단의 훈련장을 넘어 다른 지역 선수단의 전지 훈련장, 각종 씨름대회장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기와 에너지를 상징하는 씨름의 메카 영암 위상을 널리 알리고, 스포츠 교류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교류음악회 '우리들의 이야기'를 오는 28일 오후 5시에 순천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합창단 간 교류와 우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무대로, 두 도시의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K-POP과 애니메이션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합창으로 선보이며 청소년 특유의 맑고 순수한 하모니를 전달할 예정이다.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크레디션〉, 〈학'으로 공연의 문을 연 뒤, '다이너마이트', '아파트' 등 K-POP 합창, 이어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캔디', 'I AM'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선보이게 된다. 순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교류음악회는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두 합창단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 속에서 따뜻한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2천원이며 좌석은 티켓링크 또는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유도 김지정 선수가 충남 보령에서 열리는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2026년 2차 국가대표 선발전 겸)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김지정 선수가 70kg 이하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확정됐고, 이윤선 선수도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함께 선발됐다. 김지정 선수는 지난해 11월 순천에서 열린 2025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2026년 1차 국가대표 선발전 겸)에서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에 이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윤선 선수는 지난해 순천시청에 입단한 이후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2년 연속 78kg 이하급 국가대표 후보선수에 선발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지도자의 훌륭한 가르침이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순천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에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기탁이 이어지며 희망찬 봄의 문을 열고 있다. 지난 12일 군청에서 열린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에는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들이 참여해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해남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옥천산업㈜(대표 김미령)은 장학사업기금 업무협약을 통해 6년째 기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500만원을 기탁해 지금까지 총 3,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김 대표는“지역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산면 주민자치회장을 맡고 있는 명시경씨는 100만원을 기탁했다. 명 회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동네방네 간식차 사업, 행복나눔 반찬배달 사업 등 지역 특화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화재 이재민 지원과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등 꾸준한 나눔도 이어오고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오는 4월 3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소통왕 말자 할매 더 재즈 SHOW’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소통왕 말자할매’는 개그콘서트에서 웃음과 감동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코너로 관객의 고민을 즉석에서 풀어주는 스탠드업 코미디 형식의 공연이다. 특히, 말자할매 역을 맡은 개그우먼 김영희의 순발력 있는 입담은 관객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웃음으로 승화하여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개그맨 정범균이 함께 출연하여 특유의 개성과 유머로 무대를 이끌며 삶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유쾌하면서도 명쾌한 답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티켓 예매는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장흥군민은 50% 할인된 5천 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장흥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군민들이 고민을 나누고 시원하게 웃으며 활기찬 봄기운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활성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과 협력에 나섰다. 장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모금 활성화를 위해 민간 기부 플랫폼 공감만세 ‘위기브(WeGive)’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홍보 및 모금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목표액 10억 원 달성을 위해 민간 플랫폼과 협력한 홍보·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기존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기부 창구 외에 민간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기부 참여 경로를 마련하고,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기브는 고향사랑기부 모금 전문 민간플랫폼으로, 스토리텔링형 모금 방식과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통해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장흥군은 이를 활용해 지역의 가치와 기금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민간 플랫폼을 활용한 기부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청년, 향우, 지역에 관심 있는 국민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온라인 중심의 확산형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지역 내 각종 행사와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17일 ‘2026년 제1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철저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장흥군청을 비롯해 장흥경찰서, 장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는 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 대책,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방안, 교통 대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매년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행사 전 단계에서부터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행사 운영 중에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축제와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소중한 문화의 장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군민이 안전할 수 있는 ‘안전 축제 도시 장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