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누적인원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에 참여하는 시·군 담당자 및 수행기관 관계자들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방보조금 관리의 적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교육은 △일하는 밥퍼 시행지침 교육 △지방보조금 교육 △질의응답 △협조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행지침 설명에서는 사업 운영 기준, 참여자 관리, 작업장 운영 방식 등을 교육하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수행기관의 현장 의견을 공유해 보다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지방보조금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 절차, 유의사항 및 주요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감 발굴에 따른 협약 체결 및 기부금 관리 방안 △작업장 내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및 관리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봄철 대형 산불 재난에 대비해 재난관리자원의 신속한 동원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재난관리자원 운송지원 불시 훈련’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와 보은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일시와 장소를 사전에 공개 없이 ‘비공개 메시지 부여형’ 방식으로 전개돼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시됐다. 훈련은 보은군 탄부면 인근 산자락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속리산 국립공원과 민가로 확산되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충북도 사회재난과의 동원 지시로 △통합관리센터는 재난관리자원관리시스템(KRMS)으로 등짐펌프, 장갑, 라바콘 등 진화 및 통제 자원 3종 220점을 식별·출고하고, △협약 운송사가 긴급 배차를 통해 확보한 수송 경로로 이동한 뒤, △보은군이 현장에 도착한 자원을 하역하고 물량을 대조하는 전 과정을 차례로 수행하며 물류 체계를 검증했다. 도는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현상을 파악하고 실제 상황에서의 지체 요인을 확인하는 데 집중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김창규 제천시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3월 20일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1시 시청 의림지실에서 시장 권한대행인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차질 없는 시정 운영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장 부재 상황에서도 공백 없는 시정운영과 민선 8기 주요 시책 및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특히 봄철 산불과 각종 재난에 대한 철저한 예방이 강조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승환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주요 현안 사업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와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집중관리 시기(3~5월)를 맞아 시민들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확산하기 위해 20일 오송역 일대에서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고위험 시기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상담 전화 및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민들이 생각하는 생명 존중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혼자 고민하기보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서비스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 유족 지원,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관련 문의는 흥덕보건소 또는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20일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맞춤형 활동 지원을 위해 흥덕구 신봉동 복지타운에 조성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신봉동 500)를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를 비롯해 청주시의원, 김종강 천주교 청주교구장, 이용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축복예식,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는 전국 최초의 장애인 디지털 콘텐츠 체험공간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들이 일상생활, 직업, 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이다. 조성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49억원(국비 6.7억, 도비 0.8억, 시비 34.5억, 특교세 7억)이 투입됐다.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966㎡ 규모로 구성됐다. 1층에는 청·장년층을 위한 직업체험 공간(디지털 키오스크 훈련, 세차훈련 시스템)과 재활훈련을 위한 대근육 트레이닝존(가상현실 스키, 휠체어 레이싱), 전면 스크린 기반 증강현실 체험존(스크린 사격, 3D 모션플레이)이 마련됐다. 2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월 20일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세종 조치원읍2, 국민의힘)과 박미옥 의원(충남, 국민의힘)을 비롯해 충청광역연합 이경우 사무처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감리단 등이 동행했으며,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공정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단은 공주시 송선동에 위치한 감리단 현장사무실에서 사업 현황 및 공정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차고지와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정류장, 세종시 다정동 BRT 정류장 등 주요 시설과 운행 노선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광역BRT 구축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과 주민 민원 사항 등을 청취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박미옥 의원은 "충남과 세종을 잇는 광역 교통망은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되는 데 있어 빠질 수 없는 토대"라며 "공사 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간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향과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 발굴 시 필요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현재 총 20개 관계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배이정 센터장은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활성화해 다각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한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 지역 내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1388 전화상담 △개인·집단 상담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20일 ‘제1회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복합위기학생 통합지원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최동하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교육·지자체·경찰·의료·법률·아동복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청주교육지원청 교육협력과 내에 설치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안을 바탕으로 ▲센터의 역할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 ▲교직원 역량 강화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으로 청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제도를 처음 시행하는 단위학교를 대상으로 복합위기 학생을 통합 지원하기 위한 교내 논의 절차 마련과 학생 지원 등 운영 방법, 교육지원청(센터)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학교 요청 시‘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을 꾸려 교내 운영 등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교육지원청 최동하 교육장은 “사각지대 없이 모든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성교육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부터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의로 진행됐다. 1일차: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 권진하 교수가‘효과적인 교육안 작성법’을 주제로 강의의 기틀을 잡았다. 2일차: 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현혜 교수가‘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 교육’의 실제를 다뤘다. 3일차: EG 평생교육원 고명진 원장이‘성인권 및 성매매 예방 교육’을 통해 사회적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4일차: 양승오 전 충남청소년성문화센터장과 최강애 센터장의 지도 아래 교육생들의 ‘강의 시연 및 피드백’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실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막연했던 성교육 강의를 어떻게 구성하고 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20일 단재교육연수원 사도관에서 도내 직속기관 연수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배움누리터 관리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속기관 연수담당자의 연수 운영 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교육연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누리터'는 교직원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연수 플랫폼으로, 단재교육연수원을 중심으로 12개 직속기관이 협력하는 연수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중앙교육연수원 허재호 강사가 참여해 ▲배움누리터 관리시스템 및 충북교육연수 포털 안내 ▲2026년 충북교육연수 운영 방향 안내 및 협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연수 개설과 운영 절차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연수 운영 절차 공유를 통해 업무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단재교육연수원은 9월 중 동일한 내용의 하반기 교육을 추가 운영해 연수담당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