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16일과 17일 이틀간 석관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AI 활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정보화 소외 계층으로 머물지 않고 스마트 기기를 일상생활에서 보다 유용하고 친숙하게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교육은 단순한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을 넘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와 ‘챗GPT’를 중심으로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성북구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관내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실시해 왔다. 올해는 주민 호응에 따라 교육 시간을 지난해 140시간에서 연간 300시간으로 확대 편성하고 어르신 디지털 생활교육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은 전문업체와 계약을 통해 검증된 전문 강사가 시설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키오스크(무인단말기) 도전하기, 스마트폰 기초, 유튜브 영상 즐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대문구가 극한기상으로 인한 비정형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하고 도심지역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16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관내 인왕산 일대에서 산불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2023년 인왕산 산불과 같은 유사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실전 중심 훈련으로 이뤄졌다. 인왕산 개미마을에서 기차바위 정상 구간까지 산불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서대문소방서가 주관했으며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기후변화로 건조 일수가 증가하고 돌풍 등이 빈번해지며 산불이 점차 예측하기 어려운 형태로 발생하고 있다. 도심 인접 산림에서 발생한 화재는 주거지로 확산할 가능성이 커 생활권 중심의 대응 체계 구축이 더욱 요구된다. 이날 서대문구는 개미마을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능선을 따라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신속한 진화와 확산 저지를 위한 현장 대응훈련을 펼쳤다. 인력 투입, 장비 운용, 지휘 체계 운영 등 실제 진화 중심으로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산림 인접 주거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도심형 산불 지휘·전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공공주택 건설 및 공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서울시의 저출생 대응 핵심 주거 정책인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입주 신혼부부들의 자가 소유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은 미리내집 입주 후 자녀를 출산하는 가구에 부여되는 ‘우선매수청구권’의 명시적 근거를 조례에 담아 정책의 법적 안정성및 제도 운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광민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지적하며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추진해 온 끝에 이번 본회의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통과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미리내집 입주자에 대한 우선매수청구권 부여 근거 신설, ▲임대의무기간 경과 후 입주자 대상 매각 절차 제도화, ▲매각 세부 기준을 시장이 탄력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다. 특히 매각 금액을 매수 청구 당시 시세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정할 수 있도록 명문화해 출산 가구의 자산 형성을 실질적으로 돕는 ‘주거 사다리’를 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3월 16일 서울시가 추진하는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정책협의체’ 발족식에서 정책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정책협의체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대표, 전문가,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해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족식에는 노원·마포·서대문·종로·성북·중랑 등 6개 자치구 시·구의원, 주민대표를 비롯해 도로교통, 방재안전, 도시개발 분야 전문가, 서울시 재난안전실장, 도로기획관, 도로계획과 관계자, 6개 자치구 건설 관련 국장 등이 함께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사업은 내부순환로(성산IC~하월곡JCT)와 북부간선도로(하월곡JCT~신내IC) 구간을 6차로 지하도로로 신설하는 대규모 도시기반시설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3조4천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부터 2037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노후 고가도로를 철거하고 지상 도로 확충 및 환경 정비를 통해 강북 지역의 교통 체계를 개선하고 도시 경관을 정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용일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16일 오전 정책위원장실에서 법제과장, 법제정책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정책위원회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발표회와 워크숍 세부 계획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2기 정책위원회 연구발표 및 워크숍 세부 운영계획과 일정 등을 논의하고 최종 확정했다. 정책위원회는 앞서 전체회의에서 결정된 일정에 따라 3월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연구발표회와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날인 3월 19일에는 연구발표회와 세미나를 개최하여 그동안 수행한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향후 소위원회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한다. 정책위원회는 이를 통해 정책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과제 발굴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 둘째 날인 3월20일에는 정책현장 방문 활동을 진행한다. 현장중심의 정책 검토를 통해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현안을 점검하고 실효적인 대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용일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이번'연구발표회 및 워크숍'개최를 통해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13일 초중고 학교 과학실험 중 포르말린 누출 등의 과학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해 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최근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과 함께 학생 주도의 실험·탐구 활동이 강조되면서 과학실 내에서 취급하는 화학약품의 종류가 다양 해지고 기구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과학실’ 구축 등 현대화 사업 과정에서 기존에 관리되지 않던 노후 시약이나 위험 물질이 노출될 가능 성이 커짐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법적 제도 마련이 시급해졌다. 서울시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2023~2025년) 간 서울시교육청 소관 학교의 과학 실험실 안전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총 21건의 사고 중 수업 중 사고는 14건(66.7%), 준비실 정리 중 사고는 6건(28.5%), 공사 중 사고는 1건(4.8%)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이 과학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정 발의한 조례의 주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제33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 통과로 서울시 내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반려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동물의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복지 수요가 높아지고 있었다. 특히 반려동물 사후 장례 절차와 예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정의나 지원 근거는 다소 미비한 실정이었다. 이에 김규남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반려동물 ‘장례문화’에 대한 정의(사후 처리 과정에서의 예절, 의식, 절차 등)를 명확히 규정하고, 기존 ‘반려동물장묘시설’ 용어를 상위법에 맞춰 ‘공설동물장묘시설’로 정비했다. 특히 공설동물장묘시설의 이용 안내, 정보 제공, 교육 및 홍보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를 신설하여, 서울시민들이 반려동물과의 이별 과정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올바른 장례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AI재단은 3월 16일 서울AI재단이 운영하는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캐나다 몬트리올 소라야 마르티네즈 페라다(Soraya Martinez Ferrada) 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도시혁신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소라야 마르티네즈 페라다(Soraya Martinez Ferrada) 몬트리올 시장과 다미앙 페레이라(Damien Pereira) 주한퀘벡정부대표부 대표 등 캐나다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 서울AI재단과 몬트리올시는 간담회를 통해 AI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접점을 모색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AI재단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 라이프위크(SLW) 2026에 몬트리올시와 퀘벡 정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고, 행사 내 몬트리올관·퀘벡관 조성과 대표단 방문, 현지 스타트업 및 연구기관의 참여 확대 방안 등을 함께 제안했다. 이와 함께 재단은 MIT 등 해외 연구기관과 추진 중인 AI 기반 도시문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특별시 은평병원은 코로나19 전담병원 운영과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집단 사직 등에 의해 일시 중단됐던 ‘24시간 진료실’을 재개하여 서울시 정신응급 24시간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응급입원 환자는 2023년 366명에서 2025년에는 496명으로 35.5%가 급증하고 있으나,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에 응급입원을 하기 위한 의료기관과 병상이 부족하여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은평병원은 2024년 2월 의정 갈등에 따라 전공의가 집단 사직했고, 2025년 9월 전공의가 복귀했으며, 2026년에는 서울시와 은평병원의 부단한 노력으로 채용이 어려웠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채용(3명)되면서 그간 중단됐던 야간 및 주말, 공휴일 정신응급 진료 체계를 재가동할 수 있었다. 은평병원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과적 입원 치료가 필요한 정신 응급환자의 치료와 보호를 위해 ‘365일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해 의료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현재 24시간 진료실은 13개 병상을 운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대문구는 반려 가족 간 교류와 연대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2026년 서대문 댕프렌즈’를 올 연말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반려견을 키우는 서대문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은 반려견과의 일상적인 산책과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동네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고 반려견이 소변본 자리에 물을 뿌려 흔적과 냄새를 줄이는 ‘깨끗하개’ ▲반려견과 함께 달리며 체중을 관리하는 ‘건강하개’ ▲반려견 동반 가능 식당, 카페, 산책로 등을 답사해 우리 동네 ‘펫프렌들리 마을지도’를 제작하는 ‘함께하개’ 등이 있다. 단순 참여를 넘어 반려 가족 간 정보 공유와 친목 도모를 통해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반려 가족 커뮤니티 형성’에 중점을 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과의 일상을 이웃과 나누고 의미 있는 커뮤니티 활동에도 함께할 댕프렌즈가 상호 존중의 반려 문화를 선도하고 더욱 소통하는 지역사회를 이루어 가는 데 많은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