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나섰다. 대덕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서비스·인력·홍보 준비도 모두 마쳤다. 구는 사업 시행에 앞서 23일부터 지역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안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고, 담당자 창구에 안내판을 비치하는 등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현장 준비를 추진했다. 또한 홍보물 제작과 배부를 병행하며 사업 인지도 제고에도 힘썼다. 아울러 동 단위 실행력 강화를 위해 동장을 포함한 동 리더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통합돌봄 신청·접수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역량을 점검·정비했다. 특히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맞춰 서비스 제공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기본돌봄서비스 분야에서는 8개 사업 14개 제공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방문진료 분야에서는 12개 의료기관과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퇴원환자 연계 지원을 위해 11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췄다. 또한 물리치료사 협회 등 1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한국세무사회는 양 기관이 협력해 학교가 위촉한 ‘학교세무사’가 학교의 세금·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25년 10월 세무사의 공공적 역할을 교육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학교세무사’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서울시 관내 초·중학교 60교에 3월부터 학교세무사 60명을 배치,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학교세무사’제도는 서울시내 초·중학교에 위촉된 세무사가 금융 이해력 및 금융 역량 향상 지원을 위해 학생들에게 세금·경제 교육 및 직업·진로 교육을 실시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세무사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올바른 경제 지식과 세금에 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세무사회에서 학교세무사 제도를 신청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세무사를 적극 연계하여,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 20교, 중학교 40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약 1만 명의 학생들이 학교세무사의 세무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교세무사로 위촉된 세무사는 학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 고전 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3년 연작 프로젝트 부산시립극단은 오는 4월 3일부터 25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에서 가족뮤지컬 '신데렐라: 너의 뜻대로'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익숙한 고전 동화 ‘신데렐라’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부산시립극단이 3년 연작으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전통적인 신데렐라 이야기는 여성의 성공이 남성의 도움과 사랑을 통해 완성되는 서사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신분 상승과 결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주인공의 매력과 외모가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곤 했다. 그러나 '신데렐라: 너의 뜻대로'는 이러한 고전 서사를 그대로 답습하지 않는다. 이 작품 속 신데렐라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구원받는 인물이 아니라, 스스로 원하는 삶을 찾아 나서는 주체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사랑이나 결혼이 아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고 도전하며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새로운 신데렐라의 모습을 보여준다. 부산시립극단은 이러한 변화된 메시지를 담아내면서도 가족뮤지컬이라는 장르에 걸맞는 밝고 경쾌한 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은 3월 23일 색동원에 대해 장애인복지법 위반에 따라 시설폐쇄 행정처분을 내렸다. 다만, 색동원에 대한 시설폐쇄 행정처분에도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게 다른 시설로 이동하거나 자립할 때까지 보건복지부 및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폐쇄 유예기간을 설정하는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잔류한 이용자의 안전한 보호와 다른 시설로 전원, 자립, 가정 복귀 등의 과제가 남은 가운데 시설폐쇄로 이용자를 길거리로 내몰 수는 없는 상황임을 고려했다. 타 지역에서도 시설폐쇄 행정처분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용자에 대한 과제가 해결될 때까지 짧게는 4개월에서 길게는 수년에 걸쳐 폐쇄유예기간을 설정하여 이용자 보호를 위해 시설 운영체계를 유지하는 사례가 있다. 강화군은 이용자 돌봄에 공백이 없도록 보건복지부 및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폐쇄 유예기간을 설정해 당분간 시설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이용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인천시에서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는 이용자 전원 등에 대한 욕구조사 및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0일 중리동 502번지 중리근린공원 일원에서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도의원, 이천시의회 시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은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30억 원 포함)을 투입해 부지 4,000㎡에 연면적 약 2,53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해당 시설이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시내권 일대의 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 중리택지지구는 최근 주거환경 변화와 함께 인구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라며 “이번 실내체육관이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여성비전센터와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활력을 이끄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중리택지지구 내 발생할 수 있는 주차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간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3호 ‘공공개방주차장’을 3월 20일부터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공공개방주차장(중리동 496-12번지)은 이천농협이 소유한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총 112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부지 정비, 울타리 설치, 주차선 구획 등 사전 작업을 모두 완료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지난 3월 19일 모두 마쳤다. 이 사업은 민간이 소유한 유휴공간을 일정 기간 시민에게 무상 개방하고, 해당 토지 소유자에게는 '지방세법' 제109조에 따른 재산세 비과세 혜택을 주면서 이천시가 해당 공공개방 주차장을 유지·관리 하는 민·관 협력형 공공개방주차장 모델이다. 특히 이번 조성 사업은 기존 공영주차장 설치에 비해 예산이 대폭 절감된 것이 특징으로, 기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주차면 1면당 조성에 드는 일반적 예산이 1억 원 이상인 반면, 이번 사업은 이천농협이 토지를 제공한 부지를 무상 활용함으로써, 부지 매입 없이 1면당 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월 20일 이천시청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아동권리 옴부즈퍼스 위원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사업안건을 중심으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 ▲중점사업 변경 ▲주민제안사업 공모(아동·청소년 분야) 우선순위 선정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위원들은 아동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정책 반영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재열 부위원장은 “아동의 의견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정책으로 구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바라보고,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아동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 보장과 정책 반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3월 20일 오전 11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5급 이하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런치앤런(Lunch&Learn)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업무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간편식을 제공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에 모집 인원보다 더 많은 인원이 교육을 신청하는 등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자로 나선 이동진 그란데클립 부대표는 전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 임원으로, 배민상회 사업 총괄을 담당한 이력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 기술에 대해 1시간 동안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날 교육장을 찾은 김경희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자기 계발을 위해 점심시간까지 할애하며 자리에 모인 직원들을 보니 든든하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라며, “오늘 교육이 공직자로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교육에 참석한 이천시 이OO 주무관은 “리더와 직원 간 1:1 미팅으로 소통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강의하여, 관계의 중요성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물류창고 종사자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 화재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물류창고가 밀집한 이천시 지역 특성상 상시 발생 가능한 화재 위험과 복합적인 안전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물류창고 종사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전보건공단에서 강의를 맡았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물류창고 화재 사례 분석 ▲화재 예방을 위한 작업장 관리 요령 ▲사업장 사고위험요인 ▲종사자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발생 유형별 및 사업장 위험 요인으로부터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과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대월면 장평1리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주민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조성된 마을이다. 이번 캠페인은 해당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화재 예방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소방안전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천소방서 대월119안전센터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화재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화재 발생 시 신고 요령 및 대처법, 소화기 사용법, 응급상황 시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이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홍보했다. 특히 교육 후에는 오엑스(OX) 퀴즈를 통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치매 인식 개선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