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중소기업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 정책으로,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과 지자체가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적립 구조는 청년 10만 원, 기업 2만5천 원, 도 2만5천 원, 시 2만5천 원 등 총 월 20만 원이며,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인 720만 원과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주소를 두고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고용보험 가입 청년 근로자(1981~2008년생)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근로자다. 올해 동해시 배정 인원은 17명이며, 기업 신청과 심사를 거친 뒤 청년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동해시는 지난해에도 45명의 청년 근로자가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역 청년의 목돈 마련과 중소기업 인력 안정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동해시 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최근 안전 문제로 폐쇄된 하평해변 철도건널목과 관련해 주민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하평해변 철도건널목은 지난 2월 열차 급정거 사례가 발생하는 등 안전 우려가 제기되면서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이 전면 통제 조치를 시행했다. 이 건널목은 수십 년 동안 지역 주민들이 해변과 생활 공간을 오가며 이용해 온 통로로, 폐쇄 이후 주민과 관광객들이 수 킬로미터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동해시는 철도시설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존중하면서도 주민 생활 이동과 지역 관광 환경을 고려할 때 안전과 이동권 사이의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안전 확보와 주민 불편 완화를 동시에 고려한 단계적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하평해변 철도건널목 인근에 CCTV를 설치하고, 관제 기능을 강화해 선로 진입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시간대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선로 접근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 세계 교통 전문가들의 발걸음이 강릉으로 향한다. 강릉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세계총회의 주요 의사결정 기구인 ITS BoD(이사)들과 학술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IPC(국제프로그램위원회) 위원 50여 명이 강릉을 방문해 현지 실사와 프로그램 구성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실사 장소로는, ITS세계총회 주 행사장인 강릉컨벤션센터와 올림픽파크, 기술시찰 장소인 도시정보센터, VIP 디너 개최 예정지인 선교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2026년 ITS 세계총회가 실제 개최되는 시설들에 대한 현장 실사를 통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총회의 핵심인 학술 세션 등 프로그램 구성을 확정 짓는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전 세계 ITS 분야의 리더들이 직접 강릉의 인프라를 확인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은 강릉총회가 세계적인 권위를 확보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릉시는 동계올림픽을 비롯한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뤄낸 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말하며,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양구군의 착한가격업소는 19개소로, 이·미용업 3개소, 외식업 15개소, 기타 1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군은 올해 상반기 일제정비 결과 등을 반영해 신규 업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규 착한가격업소는 양구군 내 개인 서비스 업소 및 법인으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이 대상이다. 신청은 업소가 직접 하거나 소비자단체의 추천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단,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최근 1년 이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사실이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무인으로 운영되는 업소, 법인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4일까지 경제체육과를 방문하여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 버드나무 예술창고에서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 2기’ 전시회가 3월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양구가족센터와 (사)공존과이음이 공동 주최하는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의 프로그램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양구 지역 어린이들이 제작한 입체 부조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는 어린왕자 작업으로 세대 간 공감을 만들어가고 있는 한국화가 강석태 작가와 강원대학교 김도경 교수가 미술 실기와 인문 스토리텔링 지도를 맡아 진행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 8월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다양성’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술 실기와 인문 스토리텔링 교육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공존의 유니버스’를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이를 협동 부조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예술적 감각과 창의적 사고, 자기 표현력을 키우는 한편 공동 작업을 통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지역 여성의 시각에서 일상 속 성별 불균형 요소를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와와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한다. 군은 기자단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규 단원을 선발했으며, 지역에 관심이 있고 글쓰기와 기자 활동에 참여할 여성 18명을 선발해 활동을 시작한다. 또한 지역 여성의 관점에서 지역 현안을 기록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정선군 평생학습관과 협력해 기자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1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정선군 가족센터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기사 작성 방법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공지능(AI) 활용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초 교육을 받는다. 와와기자단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관련 기사 작성과 영상 제작, 정책 모니터링 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제작된 콘텐츠는 정선군 소식지 ‘아라리사람들’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와와기자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청년층의 독서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책을 매개로 한 감성적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독서문화 프로그램 ‘마음산책 in library – 북 퍼퓸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명 깊게 읽은 책 속 한 장면을 향수로 표현해 보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책의 배경과 등장인물의 이미지, 상황에 대한 각자의 상상을 향기로 구현하는 이색적인 독서 활동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선군립도서관 3층 배움3실(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20세부터 40세까지 청년 도서관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향의 기본 이해와 향 계열 소개 및 시향 과정을 거친 뒤 자신이 준비한 책을 바탕으로 향수를 직접 제작하며, 책에서 느낀 감정과 기억을 향기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제작된 향수는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책을 읽는 경험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청년들이 책을 매개로 자신의 감성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농업인수당 지급을 올해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농업인수당 신청 접수를 2월까지 진행한 결과 총 3,800여 가구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재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국세청 소득자료 확인 등 자격 검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제외 대상자에 대한 이의신청 절차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5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차 접수에 신청하지 못한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농업인수당 사업 예산은 28억 300만 원으로 편성됐으며, 이는 지난해 27억 8,800만 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지원 대상 역시 지난해 3,800여 가구에서 올해 4,000여 가구로 확대되면서 농업인의 소득 안전망을 보다 강화했다. 농업인수당은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군은 수당을 지역화폐인 와와페이로 지급해 농업인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3월 20일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직원을 대상으로 ‘싱겁게 먹기’ 영양교육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홍천군보건소는 직장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홍천군 내 사업장을 매달 한 차례 찾아가고 있다. 현장에서는 혈압과 혈당 측정, 건강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직장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초기와 비교해 건강지표가 나아지는 흐름을 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좌는 이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추진된다. 직장인의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나트륨은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강좌는 소금의 역사와 종류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어 소금과 나트륨의 차이, 나트륨과 고혈압의 관계, 싱겁게 먹는 방법,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홍천군보건소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직장인들의 건강 인식이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이 건강한 생활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3월 16일 오후 2시 홍천읍 꽃뫼공원 일원에서 제333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안전 한바퀴 활동 주제인 ‘아이 먼저 홍보 캠페인’에 맞춰 마련됐다.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의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3월 안전 한바퀴 활동은 안전 점검의 날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교통안전과 식품·환경안전 분야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이날 현장에는 안전 보안관과 관계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꽃뫼공원 이용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캠페인에서는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생활 주변 위해요소 점검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또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과 홍천군민 안전 보험을 함께 홍보했으며, 안내문 200부와 치약·칫솔 세트 200개를 배부해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최용건 건설안전국장은 “어린이 안전은 아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