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12일과 26일 오전 10시 시민도서관 시민소리숲에서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조희창의 클래식 인문학-러시아 작곡가 특집’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음악 평론가이자 작가인 조희창 강사의 해설로 진행한다. 12일에는 차이콥스키의 서정미 넘치는 작품을 조명한다. 26일에는 스트라빈스키와 라흐마니노프 등 러시아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살펴보며, 시대적 배경과 예술적 가치를 함께 탐구할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러시아 음악가들의 삶과 예술을 통해 깊은 위로와 통찰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민도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일 오후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교육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은 유·초·중·고등학교 및 각급 교육기관에서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을 지원해 온 퇴직 교육공무직원들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조리사, 조리실무사, 교육실무원, 특수교육실무원, 사무행정실무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중 53명이 부산광역시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표창 대상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교 운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교육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해 왔으며, 성실한 직무 수행과 책임감 있는 자세로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받아왔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의 헌신은 부산교육의 소중한 자산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수석교사 10명, 유·초등·특수교사 2,341명 등 모두 2,351명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인사를 3일 오후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세부적으로는 수석교사 초등 10명, 교사는 유치원 161명, 초등 2,141명, 특수학교 유·초등 39명이다. 이번 인사는 학교교육 균형 발전, 교사 전문성 강화 및 안정적인 교육 운영을 목표로 학교급별·직위별 인사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단위학교에서 내실있는 신학년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새학년 함께 준비하는 달 집중운영기간’도 고려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3월 인사부터 나이스 시스템을 활용, 인사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했다. 또, 올해부터 중증 장애 자녀 부양자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 간 전보 시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북부·동래·해운대의 일부 농어촌 학교 및 교육력 제고 학교에서 일정 기간 근무 후 원소속 지원청으로 복귀하는 관외 공동전보도 확대하여 교사의 근무 여건 개선 및 지역의 교육 현장을 고려한 인사제도를 시행했다. 김석준 교육감은“이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지역 학교폭력 신고 건수가 지난해 12월 기준 2,47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77건 약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이 같은 성과가 지난 10년간 코로나 상황을 제외하고 지속 증가해 오던 추세를 반전시킨 것으로, 단순한 수치 감소를 넘어 최근 추진해 온 학교폭력 대응 패러다임의 구조적 전환이 현장에서 긍정적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부산교육청은 2023년 하반기부터 처벌 중심에서 교육적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피·가해학생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대응 기틀을 마련했다. 2024년에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를 전격 시행해 교사가 사안조사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원스톱 회복·치유·법률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교육적 해결 기반을 마련했다. 부산교육청은 3일 이 같은 학폭 신고 10% 감소 성과를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안착시키기로 하고‘2026년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적 해결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정책 방향을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2월 2일 해양수산부 부산청사를 방문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환영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해양수산부 부산청사 개청(2025.12.23.)을 계기로, 부산시민을 대표하는 지방의회 차원에서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공식적으로 축하하고, 해양수산 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산시의회는 해양수산부 본관을 찾아 장관 직무대행(차관)을 예방하고, 해수부 부산 이전에 대한 환영 인사를 전하는 한편, 해양수산 정책의 현장성 강화와 중앙–지방 간 협력 방향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이번 방문에는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을 비롯해 최도석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동구 지역 시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최도석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위원장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은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해양수산 정책을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방문이 중앙정부와 지방의회가 해양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운대구는 2일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손명철)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30일 KTX-이음의 신해운대역, 센텀역 정차에 따른 후속 조치로, 늘어난 철도 수요에 대응하고 해운대를 철도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해운대 관광자원을 활용한 철도 여행상품 개발·운영 ▶신해운대역·센텀역 중심의 교통 인프라 발전 방안 모색 ▶해운대구 철도 이용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철도기반시설 조성 및 교통편의 증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KTX-이음 정차로 해운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만큼, 코레일과 협력해 철도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해운대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금정구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이끌어 갈 금정구립 여성합창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합창단원은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중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6일까지이며, 금정구 문화관광과(금정구 중앙대로 1777, 본관 6층)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노래를 통해 품격 있는 문화도시 금정구를 만들어갈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며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금정구립 여성합창단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금정구립 여성합창단은 1988년 창단 이후 2024년 구립합창단으로 재창단했고, 지난해 제19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은상(3위)을 수상한 바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금융에 대한 이해와 건전한 경제관 정립을 통한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녪금정 청년 영수증 학교’를 운영한다. ‘금정 청년 영수증 학교’는 금정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반영한 사업으로, 올해로 4년째 운영 중인 금정구의 대표 청년 금융·경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청년 금융 포트폴리오 △주식 기초 △대출과 신용 관리 등 총 5회의 기본 교육과 함께, △주식 실전반 △아파트 이해 △부동산 계약 △공·경매 입문 등 주식과 부동산을 주제로 한 4회의 심화 교육을 추가 운영해 투자 지식에 대한 청년들의 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청년들이 바른 경제 습관을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매주 참여형 경제 습관 챌린지도 병행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는 금융 방어력을 키우고, 스스로 자산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능동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 화명수목원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월별 개화소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월별 개화소식 서비스'는 다양한 식물자원에 대한 생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연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 관람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수목원의 식물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매월 수목원의 대표 식물종과 그 개화 정보를 담은 '개화지도'를 제작하고 관람객들은 수목원에 설치된 배너의 큐알(QR)코드를 스캔함으로써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로 쉽게 개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수목원 내 기존 식재 정보와 개화·결실 정보를 바탕으로 월별 대표 식물종을 선정한 개화지도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첫 시작인 2월에는 차가운 겨울, 이른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종인 ▲납매 ▲풍년화 ▲복수초 등의 개화 소식을 담은 개화지도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종열 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이번 화명수목원 개화소식 서비스를 통해 자연과 사람 사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겨울철 고소득 어종인 대구자원 회복을 위해 오늘(3일) 사하구 다대항, 내일(4일) 강서구 동선항 인근 해역에 어린 대구 10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머리가 크고 입이 커서 대구어, 대두어라고도 불리며,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 탕으로 인기가 많고 알과 아가미, 창자, 껍질까지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고급 어종이다. 한때 과도한 어획 등으로 자원량이 급감했으나, 부산시 등 지자체의 꾸준한 자어(어린 물고기)와 인공 수정란 방류로 최근에는 자원량이 회복되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대구 자어 방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대구는 수산자원연구소 종자 생산동에서 튼튼하고 활력 넘치는 어미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8~9밀리미터(㎜) 내외이다. 방류한 어린 대구는 봄이 되면 동해안 깊은 수심으로 이동하여 서식하다가 겨울에 냉수층을 따라 남해안의 진해만으로 산란회유를 하는 어종이다. 김준태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올해 대구 방류를 시작으로 점농어, 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