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사)한국예총괴산지회(이금용)와 충북대 우암연구소는 20일 괴산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조선시대 대표적인 아동 교육서인 동몽선습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열었다. 행사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장, 학계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네 가지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고수연 유원대 교수가 '조선시대 괴산함양박씨 사족활동과 화암서원'을 발표했다. 이어 주영서 전 중원대 교수는 '조선시대 동몽선습 가치인식과 편찬기록 연구'를, 박용만 충북대 교수는 '동몽선습을 계승한 박지겸의 생애와 학문'을 조명했다. 어강석 충북대 교수는 '박지겸의 애한정 건립과 '애한정팔영'의 내용'을 설명했다. 모든 발표가 끝난 뒤 김근수 충북향토사연구회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펼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한국예총괴산지회 이금용 회장과 함양박씨 애한정공파 박용화 종중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지역 문화와 지역학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선현들의 뜻이 지역사회 후학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이 새 학기를 맞아 유관기관 등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한 등굣길 문화 확산에 나섰다. 군은 20일 대소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음성군 소속 공무원을 비롯해 대소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음성경찰서 직원,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아이들의 든든한 등굣길 길잡이로 나섰다. 이날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을 집중 안내했다. 홍보 피켓을 들고 안내문 배부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호소했다. 군은 앞으로도 합동 안전 캠페인과 더불어 학교 주변 보행환경,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해 실질적인 아동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청주 모 고교 학교폭력 사안에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학교 통학로 안전점검을 병행하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학교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 윤건영 교육감은 다친 학생과 학부모에게 깊은 유감을 표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학교는 가장 안전해야할 공간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사건 직후 신속·체계적 대응 가동 사건 발생 직후 피해학생 응급조치 후 병원 이송, 가해학생은 즉시 분리 및 출석정지 조치가 이루어졌다. 이어, 피해학생과 심리적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까지 포함해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학부모 안내와 소통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또한, 전 학급 대상 상황 공유와 심리지원 안내, 학교 흉기반입 금지 등의 학교안내 가정통신문을 재발송 하는 등 학교 안정화를 위한 조치가 병행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 수도사업소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20일 괴산시외버스터미널과 산막이옛길 일원에서 수도사업소 직원들과 수자원공사 등 30여 명이 ‘물 아껴 쓰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갈수록 악화하는 지구촌의 물 부족 현실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물의 소중함을 알렸다. 또한, 수돗물 품질보고서와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 절약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했다. 김청일 소장은 “이번 행사로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수질 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환경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로 지정·선포됐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괴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하여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정서 회복을 위한 심리 상담과 치료비를 지원하는 특별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의 회복을 지원하고, 신속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상담 기관과 인근 병원을 연계해 피해자 중심의 비밀보장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본청 직원은 상담 협력 기관 2곳의 블로그를 통해 상담을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정병원 2곳과 연계된 대표번호로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청주 인근 병원도 함께 안내해 선택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대했다. 특히 상담과 진료 신청은 교육청을 거치지 않고 기관으로 직접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별도 링크를 통해 신청부터 진료비 청구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신청 과정에서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해 2차 피해를 예방하도록 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지원이 불법 촬영 사건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회복과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진천군의회는 20일, 생거진천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현장을 방문해 홍보 활동에 동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천군 보건소 주관으로 결핵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명 의장은 보건소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시장 곳곳을 돌며 군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전달했다. 이 의장은 현장에서 만난 군민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는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재명 의장은 “결핵은 무엇보다 선제적인 검진과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라며,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감염병 관리 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북도 진천군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품격 있는 회의 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정범 의원(충주2)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의회 상호존중에 관한 조례안’이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건전하고 품격 있는 회의 문화 조성을 통해 의원의 윤리적 품행을 확립하고, 모든 회의 참여자의 인격권을 존중함으로써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상 구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충북도의회가 전국에서 처음 제정했다. 조례안에는 회의 참여자 간 상호존중에 대한 기본 원칙을 명시하고, 회의 중 상호존중을 위해 지양해야 할 행위와 참여자 보호를 위한 조치 사항 등을 규정했다. 특히 회의 중 모욕, 명예훼손 등 부적절한 발언이 발생할 경우 요청에 따라 발언을 중단할 수 있도록 하고 이 과정에서 재석의원 과반의 동의를 받도록 해 절차적 정당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는 의정활동을 규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책임 있는 토론과 생산적인 정책 논의를 가능하게 하는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0일, (재)충주문화관광재단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 정책 추진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학생 중심의 예술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예술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문화예술 행사 홍보 및 참여 ▲예술교육 체험처 공유 등으로, 지역과 학교를 연계한 예술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원교육문화원은 예술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공연장과 갤러리 등 문화예술 시설을 체험 공간으로 개방해 학생과 지역 예술인의 활용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교육‧문화예술 행사 참여를 지원하고, 예술교육 홍보를 강화하며, 학생에게 지역 예술체험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나도 예술가' 정책이 학교와 일상 속에 안정적으로 확산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전, 안전한 등하굣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봉명초등학교 정문에서 봉명초 학생자치회와 함께 '학생 주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교육청과 청주교육지원청, 봉명초등학교가 함께 참여해 학생자치회 주도로 진행됐다. ‘어린이 보행 안전!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봉명초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정문 보행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학생들은 리플릿 배부와 피켓 홍보 활동을 통해 또래 학생들에게 보행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좌우 살피기 ▲안전하게 건너기 ▲휴대전화를 보며 걷지 않기 등 어린이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캠페인을 이끄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라며 “아이들이 외친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라는 실천이 어른들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20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옥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유치원·어린이집·학교·도서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와 연계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교육을 지역 차원에서 추진하고,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에 걸친 독서교육 선도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학교·공공·작은도서관과 교육·문화·복지시설 간 자료 및 프로그램 연계, 상호대차와 공동행사 등 협력체계 구축이 담겼다. 또한 공공도서관 확충과 작은도서관 지원을 통해 생활권 독서거점을 확대하고, AI 기반 맞춤형 리터러시와 생애주기별 독서 가이드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교과 연계 독서교육과 온마을 독서체험, ‘정지용 향수 그리고 노벨 문학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10월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을 앞두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