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4일 공립유치원 전임 원감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사 배치기준에 대한 설명회를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마련된 공립유치원 교사 배치기준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유치원 여건에 맞는 인력 지원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교사가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단설유치원에 수업지원 전담교사 △이주배경유아가 밀집된 유치원에 한국어교육지원 전담교사 △병설 거점유치원에 순회교사 등의 배치 기준과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전담교사 배치기준은 유치원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마련된 것으로, 유치원 여건에 맞는 인력지원을 통해 수업 결손을 예방하고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유치원 교사 배치기준 마련으로 교육과정 내실화와 교사의 업무경감을 통해 유아교육 실행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다층적 인력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미래 수산업 견인 청·장년 어업인 발굴을 위한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 참여 희망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은 수산업에 뜻을 둔 청·장년층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 중이다. 어업 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 마련 문턱을 낮춰 미래 충남 해양수산 핵심 전문 인력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올해 선정 인원은 어업인후계자 65명, 우수어업인 10명 등 총 75명으로, 전국 606명의 12.3% 수준이다. 선정 대상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18세 이상∼50세 미만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성 포함)로, 어업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이다. 우수경영인은 60세 이하로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이상(2019년 이전 후계자는 3년) 본인 소유의 어업 기반으로 지속 경영 중이거나 해양수산신지식인이 대상이다. 그러나 행정처분 등으로 어업 면허 또는 허가가 취소된 이후 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60일 이상 어업정지처분(과징금 전환 포함)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금빛시장상인회와 전몰군경유족회 금산군지회는 지난 3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황보성 금빛시장상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은 금빛시장상인회 명의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금빛시장은 지난 1981년 개장한 전통시장으로 청년몰과의 연계를 통해 젊은 상인을 유입하는 등 시장 활성화 모델 추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어 장갑용 전몰군경유족회 금산군지회장을 비롯한 6명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2010년부터 매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과 현물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상인과 보훈 단체에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과세 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 및 건축물 이용 현황 현장 실태 점검을 전개한다. 이번 점검은 부동산 등기부 등 공부상의 정보와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과세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과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건축물의 노후도, 구조, 실제 사용 용도 등을 면밀하게 파악해 실제 현황에 부합하도록 과세대장을 현행화할 방침이다. 이 조치는 재산세 고지서 수령 후 군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과세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데이터 정비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세무 행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부당한 과세를 방지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점검은 부당한 과세를 방지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지키는 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며 “공부와 현장의 간극을 없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납세할 수 있는 공정한 세정 환경을 조성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십이폭포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산행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시설을 확충에 나선다. 군은 십이폭포 중 운옥폭포(제9폭포)에 미끄럼 주의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어, 3월 말까지 설계를 통해 약 24m의 튼튼한 철재 안전 보행로를 설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등산로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등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산불과 산사태 등 각종 산림재난에 통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고 산림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산림재난대응단은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 예방 활동과 초기 진화, 확산 방지 업무에 투입되며 우기에는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 대응에 나선다. 군은 산림재난대응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오는 6일 남일면 소재 금산군산림재해예방센터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응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위해 2월 중 유관기관과의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와 역할 분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산불 조기 발견과 신속한 상황 파악을 위해 자율비행 기능을 갖춘 산불 감시용 드론을 시범 운행하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감시와 초동 대응 자료 확보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산림재난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지난 3일 추부면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고령 농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농업용 상지(목·어깨) 착용형(웨어러블) 수트 보급 시범사업 시연회를 성료했다. 이날 지역 내 포도연구회 50명은 사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수트 착용 및 사용 방법을 안내받았으며 근골격계 질환에 관한 예방 수칙 교육도 참여했다. 특히, 착용형(웨어러블) 수트를 사용해 보며 장비를 검토하고 일정을 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착용형(웨어러블) 수트는 어깨·팔 보조 슈트처럼 상지(목·어깨) 부위 근력을 지원하는 장비로 포도 재배 시 알솎기 작업 등 반복 작업에서 어깨 근육 사용량을 약 48% 줄이는 효과가 있다. 포도 알솎기 작업뿐만 아니라 오이 유인작업, 배·사과 전정작업에서도 어깨 근육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시범사업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된 농촌 현실에서 착용형(웨어러블) 수트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상지(목·어깨) 질환을 예방하는 실효성 높은 도구”라며 “이번 시연회를 통해 농가의 관심도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농림사업 예산 신청에 따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2027년도 농림사업 81개 규모 예산 564억 원을 신청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소관별 예산 규모는 농정과 518억 원, 산림녹지과 14억 원, 인삼약초과 2억 원, 금산군농업기술센터 30억 원 등이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월 중 충남도에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며 향후 중앙부처 및 도와의 협의를 통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심의회는 단순한 예산 신청을 넘어 금산 농업의 미래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의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동절기 PEB 건축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충청남도건축사회 계룡지역회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PEB 건축물 6개 동을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철골 구조물의 부식 및 변형 상태 ▲주요 구조부의 손상 균열 여부 ▲지반 침하에 따른 구조물의 위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PEB(Pre-Engineered Building) 구조는 내부 기둥이 없어 넓은 공간 건축에 유리하나, 하중 문제 발생 시 폭설로 인한 붕괴 위험이 있어 정기적인 점검이 필수적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 완료했고,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요구와 집중 관리로 대응할 계획이다. 안종근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PEB 구조물 안전 관리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동절기 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축물의 구조 안전을 확보해 나갈 계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사)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에서는 조선시대 대학자인 예학의 종장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삶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22번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시, 소설, 수필 총 3개 부문이며 1인 1부문만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자격은 만18세 이상으로 해당 부문에 등단하지 않은 신인 작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전은 신인 문학상 부문별 1명과 특별상 부문별 2명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상금 750만원으로,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당선자(부문별 1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각 1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계룡시민 응모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상’ 당선자(부문별로 2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25일까지로 응모신청서와 제출 서식은 계룡문인협회 카페에서 내려받아 ‘충남 계룡시 계룡대로 320, MG프라자 204호, 제22회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담당자 앞’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