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군위 여성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낭송, 군위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인사, 축사, 신년 축하 떡 절단, 축배,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위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올해도 이웃돕기성금(220만원) 및 교육발전기금(230만원)을 전달하며 주위 이웃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도 잊지 않았다. 김현숙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해 여성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 한해도 군위 여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행복 군위에 발맞춰 가겠다”고 인사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올해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나갈 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담’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8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쌀전업농연합회, 군위농협, 팔공농협, 군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이 참석해 2027년도 매입품종 선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심의 과정에서는 영호진미, 미소진품, 안평 등 여러 품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특히 선도농가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품종 다각화를 위한 시험재배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올해부터 매입품종이 변경되는 점을 고려해 농가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와 실효성 있는 영농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특히, 기존 매입 품종인 일품벼는 병해충에 취약하고 재배 난이도가 높다는 점에서 품종 전환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보급종 공급 가능 여부 등도 함께 고려됐다. 그 결과, 올해 매입품종과 동일하게 내년에도 영호진미’와 ‘해담’을 매입품종으로 최종 선정했다. &nb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상무가 2026시즌 입장권 정책을 발표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월 29일, 2026시즌 입장권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 입장권 정책은 팬 만족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관람 수요가 반영된 할인 정책, 스타디움 투어 내 신규 프로그램 도입 등의 변화가 있다. 먼저 홈 관람석은 W석, E석, N석(가변석)으로 구성되었으며, S석은 원정석으로 운영된다. 홈 관람석과 원정석 모두 성인 13,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초등생) 8,00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 가장 수요가 많은 ‘프리미어 푸드슝~ZONE’은 2인 기준 50,000원에 운영되며, 해당 좌석은 테이블석 형태로 매 경기 총 40석으로 한정 판매된다. 혜택도 다양하다. ‘프리미어 푸드슝~ZONE’ 구매자에게는 VIP주차장 입차(테이블당 1대), 전용 게이트 입장, 푸드트럭 메뉴 2인 제공과 함께 맥주 또는 음료 2잔이 제공된다. 할인 및 무료 정책도 폭넓게 운영된다. 축덕카드 이용 시 원정석을 포함한 전 구역 할인이 가능하다. 김천시민은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월 28일 동절기 폭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해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제설 장비 및 자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도로보수원의 권역별 제설 업무분장 현황을 확인하고, 염화칼슘·소금·빙방사 등 제설자재 재고와 모래살포기, 제설기 등 주요 제설 장비의 운용 상태를 점검했다. 올해 동절기는 예보에 없었던 잦은 새벽 강우와 강설로 시민 불편이 많이 발생하면서 신속한 대응체계가 필요했다. 이에 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한 출근길 확보를 위해 전날 밤늦은 시간까지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도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해 주시는 도로보수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제설 및 결빙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속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미시는 1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구미시 AI 비전위원회'를 출범하고, ‘글로벌 AI 제조 데이터 시티, 구미’ 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산업계·연구기관·공공부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미형 AI 정책의 로드맵과 구체적인 전략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위원회는 전문성 강화와 정부 정책과의 연계, 지역 산업 특성 반영을 목표로 구성됐다. 국책 연구기관과 세계적 AI 공급기업(데이터센터, 솔루션 구축 등), AI 수요기업(지역 주력산업체), 지역 연구기관 임직원 등 28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향후 세부분과별 포럼을 정례화해 실질적인 정책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구미시 AI 비전과 중·장기 전략 수립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구미형 인공지능 산업 발전방안과 주요 정책과제 논의, AI 기술 동향 공유, 신규 사업 발굴 등 구미 AI 정책 전반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글로벌 AX 트렌드 선제 대응 위한 전략 가동 이날 회의에서는 급변하는 글로벌 AX(AI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구미가 보유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고령군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그린데이(Green Day)'로 지정하고, 구내식당에서 채식 위주의 비(Vegan) 식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그린데이(Green Day)’운영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화두인 ESG 경영을 행정시스템에 도입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다량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대책 중 하나가 바로 ‘채식’이다. 육류소비 절감을 통해 식수 인원 기준 평균적으로 약 3.8톤의 탄소배출 절감 효과가 있다.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함으로써 저탄소 식생활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오는 1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첫 ‘그린데이’를 시작으로 시범 운영기간을 거친 뒤, 직원들의 만족도와 의견을 수렴하여 메뉴를 점차적으로 다양화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회장 이덕봉)는 1월 28일 17시 30분, 고령군후계농업경영인회관에서 임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5년도 사업 및 활동보고, 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 안건 상정, 고령군 교육발전기금 기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덕봉 회장은 “작년 한해동안 수고하신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2026년에도 함께하는 연합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고령군의 발전을 위해 고령군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주신 한농연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며 올해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29일 도청 화백당에서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대비해 관광 활성화 전략 공유와 전력 추진을 위한 도-시군 관광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주재로 도내 22개 시군 관광부서장,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11개 시군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를 통해 경북 관광 활성화 전략과 2026 경북 방문의 해 선포식*을 안내하고, 시군, 공사, 재단에서 2026년 관광 분야 주요 시책과 현안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한 건의 사항에 대해 발표․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도에서 추진하는 경북 관광 활성화 주요 전략으로 권역별 특화 관광 벨트 조성, POST APEC, K-푸드 관광 육성 등이 제시됐다. 특히 수도권 1극 체제 극복을 위한 정부 기조에 발맞추어 도 단위 권역별 관광 벨트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서 소개한 시군의 주요 시책에도 공동의 자연 자원을 소재로 한 연계협력 사업이 포함되는 등 지역의 경계를 넘는 동반성장이 화두에 올랐다. 아울러 정부 관광 분야 공모사업에 대한 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를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29일 임신․출산 분야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천과 구미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두루 돌아보며 의료인 등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김천의료원 옆 연면적 1,432㎡(433평)에 모자동실 12실을 갖춘 지상 2층 규모로 설치됐다. 일반적인 민간 산후조리원은 2주 이용료가 대체로 약 280만~350만 원 수준인 데 비해,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168만 원으로, 크게 낮은 비용에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산모들의 수요가 높아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모자동실 14실을 추가로 증축해 2027년 개원할 예정이다. 이어서 방문한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도와 구미시가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과 협약을 맺고 2024년 3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 박용선 의원은 29일 열린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업무보고와 관련해 소규모 학교 운동회 지원, 산업수요 연계 특성화고 인력 양성, 포항 평준화 지역 고입 배정 문제 개선을 집중 질의했다. 박 의원은 올해 초등학교 6학년 졸업생을 ‘코로나 세대’로 언급하며 “수학여행 등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 기회가 제한되어 추억이 부족하고, 특히 작은 학교들은 운동회조차 열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성은 지난해 작은 학교가 모여 운동회를 진행했고, 타지역이지만 단양도 재작년에 7개 학교가 함께 운동회를 했다”며 포항에서도 소규모 학교가 공동으로 운동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박용선 의원은 “운동회는 단순 체험활동이 아니라 어울림을 배우는 지역의 작은 축제 성격이 강하다”며 마을과 지역 단체 차원의 지원 의사도 있는 만큼 교육청이 지역과 연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경북에 특성화고가 많은 점을 언급하며, “향후 어느 지역에 AI데이터센터 등 산업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