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2일 구청 전 직원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전 직원 기록물관리 및 정보공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발맞춰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직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소속 기록연구관을 강사로 초빙해 ‘인공지능 시대의 기록관리와 정보공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시대, 행정환경의 변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우려 ▲인공지능 시대, 기록관련 사건・사고 양상 ▲기록축적과 공유의 긍정적 측면 ▲인공지능 시대의 기록관리와 정보공개 실무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정부 행정에 지능형 플랫폼이 도입됨에 따라, AI가 학습하는 기초가 되는 ‘정부 공식기록’의 데이터 정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AI를 활용한 사전정보공표 대상 선정방식과 정보공개결정 시 유의해야 할 실무적인 사항들을 심도 있게 교육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서구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정확한 데이터 기록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2일 서구청장, 서구 의회 의장 및 시·구 의원, 서구노인지회 회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하노인 복지관 개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검단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깜찍한 댄스와 검단노인복지관의 실버합창단, 연희노인문화센터의 댄스스포츠 등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가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들이 참여한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식을 통해 노인복지관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당하노인복지관은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의 ‘고령자복지주택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서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업무협약을 통해 LH는 시설을 준공하고 서구에 50년간 무상 임대하고, 서구는 시설 조성 및 운영을 맡는 협력 모델로 탄생했다. 독정로 57(검단LH38단지)에 위치한 당하노인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1,510.76㎡)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부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탁구장 ▲바둑·장기실 ▲체력단련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1일 강범석 서구청장, 김교흥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좌동 일원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가좌2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지는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재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50년 빈도 강우에도 끄떡없는 설계 적용 가좌이음숲 일원은 지형적으로 저지대에 위치해 집중호우 시마다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지역이다. 서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8년 국비 신청을 시작으로 타당성 조사와 기술심의 등 철저한 사전 행정 절차를 거쳐 이번 공사를 착공하게 됐다. 총사업비 372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이 투입되며, 서구 가좌동 302-2번지 일원(가좌이음숲) 지하에 3만 4천톤 규모의 대형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1.97km 구간의 하수관로를 신설 및 개량한다. 특히, 이번 시설은 시간당 90.4mm의 폭우가 쏟아지는 ‘50년 빈도 확률강우량’에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6일부터 남동구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일 도서관 체험교실 ‘신나는 도서관 학교’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도서관을 친밀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여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기관은 인솔 교사와 함께 도서관을 방문하여 도서관의 기능과 사서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도서 청구기호 익히기 및 그림책 ‘책 요정 도도’ 연계 독서활동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운영 기간은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3월 23일까지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마다 ‘마티네콘서트 마실’을 진행하며, 2026년도 첫 마실 '프렐류드 재즈 콘서트'는 3월 25일에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큰 변동 없이 이어온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재즈 특유의 자유로움과 세련된 사운드를 선사하는 무대다. 프렐류드는 로맨틱하면서도 즐거운 무드를 담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매력적인 재즈의 세계를 전한다. 공연에서는 감미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프렐류드의 곡 ‘Fly Away’로 시작해, ‘Cha Cha Bonita’, ‘12th Street Rag’, 프랑스의 대표 샹송 ‘La Vien Rose’ 등 각국의 재즈 명곡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흥겨운 리듬이 돋보이는 ‘Magic Spell’,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Merry Go Round Of Life’ 영화 '피노키오'의 ‘When You Wish Upon a Star’ 등 다채로운 구성의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웠다. 2003년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재즈 퍼포먼스를 전공한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탄소중립녹색실천단’과 함께 주민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전했다. 탄소중립녹색실천단은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2025년부터 추진 중인 노인 공익활동 사업이다. 올해는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으로 구성됐으며 환경오염 및 온실가스 발생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실천단은 주로 자동차 공회전으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를 위해 공영주차장 구역 내 공회전 차량 계도 및 친환경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홍보를 펼치는 등 노인 일자리 창출과 공익활동 추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들이 지구온난화 속도를 줄여나갈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탄소중립, 녹색성장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논현동 648-1 일원 논현포대근린공원 제1유수지에 조성된 ‘남동 물빛놀이터’ 임시주차장을 남동산단 근로자들을 위해 지난 9일부터 전격 개방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28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은 남동 물빛놀이터 운영 기간 외에는 폐쇄되어 있었다. 남동구는 남동산단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남동 물빛놀이터 미운영 기간에도 전담 주차 관리자를 두고 임시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전 등록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장기 주·박차 방지를 위해 화물차나 캠핑카 등은 이용이 제한된다. 임시주차장 운영 시간은 산단 근로자들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는 개방하지 않고, 강수 예보가 있는 날에도 안전을 위해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 물빛놀이터 임시주차장 개방을 통해 남동국가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인근 도로변 불법주차를 감소시켜 교통 혼잡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거동이 불편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구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동구는 지난 12일 관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방문 의료지원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의료기관은 ▲이광래내과의원 ▲이젠성형외과의원 ▲한사랑가정의원 ▲향촌한의원 총 4개소다. 각 기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 진료 및 처방 ▲방문 간호 ▲맞춤형 사례관리 및 지역 자원 연계 등 종합적인 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거동이 불편해도 장기요양 등급이 없어 ‘장기요양 재택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제도적 틈새를 메우기 위해 고안된 서비스로, 의료접근성을 높여 질환의 악화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지역 의료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다문화 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기존 캄보디아·일본·베트남 문화 체험에 이어 몽골과 키르기스스탄 문화를 새롭게 추가했다. 특히 이슬람 문화권 출신 청소년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시간이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 나라의 언어와 의상 체험을 비롯해 전통놀이, 전통춤, 음악,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몽골과 키르기스스탄의 유목 문화와 전통을 체험했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다문화 사회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평구청소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2일 오전 부평서초등학교 일원에서 인천시와 함께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부평구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부평1동 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와 인천시, 부평경찰서, 북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정문에 집결해 캠페인 수칙을 공유한 뒤 통학로 주변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및 유괴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 1천 부를 배포했다. 이어 ▲스쿨존 30km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등 어린이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막장 유튜버 없는 클린 부평’ 조성과 모의총기 사용 주의 등 지역 현안과 연계한 안전 홍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