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제21기 경산 농업인 아카데미(복숭아 재배 기초, 채소 재배 기초) 교육생(과정별 40명)을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인(주소가 경산시이거나 경산시가 아니더라도 영농 대상지가 경산시)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방문 접수 및 이메일 접수를 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4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매주 1회(총 17회 ~ 18회)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알림마당-교육소식 참고) 이번 교육은 해당 작물을 재배하고자 하거나 재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농업인 대상인 기초과정으로,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 교육을 통하여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경산농업인아카데미는 2006년부터 운영되어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경산시의 대표적인 농업 전문 기술 교육과정으로, 지난 20년 동안 경쟁력 있는 농업 인력 육성에 힘쓰며 1,500여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18일 부시장 주재로 ‘민생경제 대책반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등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실무반 관계 부서장이 참석하여 분야별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해상 물류 불안으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산시 유가도 상승세를 보이다가 석유 최고가격제(3. 13.) 시행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다. 경산시는 물가 모니터링단을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중심으로 생활물가와 가격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유관 기관 의견을 청취하며 체감경기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유통 행위 점검과 운영자 면담을 실시하고,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석유 시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및 운수업계의 물류비·유류비 부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 분야의 면세유 및 비료 가격 상승 영향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135,47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하게 하고 이에 대한 의견제출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국토교통부에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위군청 홈페이지, 군위군청 민원봉사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는 등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민원봉사과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적정한 의견가격을 제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꼭 열람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군위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군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국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암 검진사업과 연계한‘찾아가는 출장 암 검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가 암 검진이 가능한 의료기관이 제한적이어서 일부 주민들이 검진을 받기 위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군위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전문 검진 기관을 통한 출장 검진을 평균 월 3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출장검진은 읍·면 단위로 운영되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국가 암 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간적·지리적 여건으로 검진을 받지 못했던 군민들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와 생존율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특히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국가 암 검진 대상 질환은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과 예방이 가능하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군민들이 국가 암 검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전문 검진 기관을 통한 출장 검진 운영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세무 상담이 어려운 영세사업자 등 모든 군민들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며 무료로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로,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소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제도는 2015년 4월 대구지방세무사회와 협약 체결을 통해 시작됐으며 현재 제6기가 운영되고 있다. 마을세무사는 대구광역시에서 위촉하고 각 구·군에서 상담 운영과 홍보 등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제6기 마을세무사는 총 88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군위군에는 3명이 배치되어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세무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실제로 군위군의 마을세무사 상담 실적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군위군에서는 총 172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국세 상담이 118건, 지방세 상담이 5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구시 전체 상담 건수 1,498건 가운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3월 17일 하천의 공공기능 회복과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과 단속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 오랜 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온 불법 점용을 해소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위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여 ▲하천·공유수면·세천관리반 ▲소하천관리반 ▲건축물관리반 ▲야영장관리반 ▲환경관리반 ▲산림관리반 ▲위생업관리반으로 7개 분야, 22명으로 구성된 ‘불법점용 단속 합동지도 점검단(TF팀)’을 구성했다. 이 TF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며 필요시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결과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유도 및 불이행 시 고발, 행정대집행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전수 재조사를 통해 군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라며 “정부 방침에 맞춰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단독 및 다가구 주택 등) 공시가격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열람과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택 가격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고 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확인할 수도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하여 온라인·팩스·우편 방문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산정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을 거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하고, 부동산 가격 공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적으로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가격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열람과 의견제출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부동산원 대구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원 세무과장은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화)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越冬卵)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청도군은 병해충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를 위해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구성하고 오는 12월까지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월동난 조사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주요 돌발해충의 월동 상태와 발생 밀도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향후 부화 시기와 확산 가능성을 예측해 적기 방제에 활용할 예정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과수 농가 및 주요 재배지를 중심으로 정기 예찰을 실시하고, 병해충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또한 병해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방제비 지원과 함께 농업인을 대상으로 방제 기술 교육 및 정보 제공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도군은 우심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 및 점검을 강화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초혁신 경제를 지역 차원에서 선도하기 위한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정 전반과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 전환(AX, AI-Transformation)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세계 3대 AI 강국 도약’ 기조에 맞춰, 경북의 입지 강점과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경쟁이 심화되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선제적 도입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도 인공지능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해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데이터 활용 확대, 컴퓨팅 인프라 구축, 자체 인공지능 모델 개발, 산업 현장 적용, 인재·기업 육성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생태계 조성에 국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 같은 전주기 속에서 지역 강점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 적용과 확산을 담당하는 핵심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구상이다. 경북은 원자력 중심의 안정적·대규모 전력 기반(전력 자급률 200% 이상)을 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예천시니어클럽이 예천문화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역량 활용사업 참여자 411명 및 공동체사업단 참여자 100명에 대해 개인정보보호, 아동학대 예방,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등의 주제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현재 예천시니어클럽의 노인 역량 활용사업은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 등 17개의 사업으로, 공동체사업단은 소풍 등 7개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백경관 관장은 “어르신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활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과 신뢰가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니어 일자리 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관련 법정교육을 이수하고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