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9일 1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 보육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2026년 제1차 통영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통영시 보육 시행계획은“미래 100년의 도시에 걸맞은 최고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영유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추진 ▲아이키우기 좋은 최적의 보육환경 조성 ▲모든 영유아에게 평등하고 행복한 보육서비스 제공의 3대 정책목표 아래, 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전체 44개 세부사업에 총 333억원의 예산편성 및 추진계획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 정원 50인 이상 어린이집 인가 제한 및 국공립어린이집 통폐합 및 정원 조정의 건, 농어촌 등 특례인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보육 수요 변화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의 재배치를 통해 보육의 질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통영시 보육정책위원회(위원장 유규근)는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해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보호자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위원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육 시행계획 심의,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 선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함양 고종시 곶감과 농특산물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함양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고양 하나로마트 야외 주차장에서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를 열고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곶감과 농특산물 판매에 들어갔다.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윤외준 농협군지부장, 관내 농협장, 최정윤 재경함양군향우회 회장과 서울향우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곶감 농가 8곳과 농특산물 업체 10곳이 참여해 곶감과 감말랭이를 비롯해 산양삼, 산나물, 차류, 부각류, 엑기스류 등 함양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직접 판매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수도권 소비자들이 설 선물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농특산물과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30일 경상남도청 서부청사에서 도내 산림소득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소득사업 시군 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도 산림소득파트장 하태경 사무관이 강의를 맡아 사업 절차와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했다. 교육은 현장 행정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도내 임업인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2026년 달라지는 산림소득 정책 방향 ▲보조사업 추진절차 및 유의 사항 안내 ▲2025년 사업추진 결과 분석 ▲임업인 건의사항 공유 및 소득사업 질의응답 등으로,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월 21일 열린 '산림휴양 정책 공유 간담회'에서 도내 전문임업인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을 시군 담당자들과 공유하고, 실제 임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경남도는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경영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사업에 총 157억 원을 투입해 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과 청정임산물 이용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의 도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0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전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과수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크고, 지역 간 전파 위험이 높은 검역금지병이다. 2025년 전국 발생 현황은 135농가 55.4ha로, 2024년(162농가 86.9ha) 대비 감소했으나 최근 몇 년간 경남 인접 지역에서 발생이 이어지면서 경남 북부권을 중심으로 선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남 지역에서는 현재까지 발생 사례는 없으나, 농작업자와 농기계 이동 가능성을 고려해 현장 관리와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과수원 관리 요령과 예방 중심의 약제 살포 체계, 의심·확진 시 즉각 대응 절차 등 현장 실무 중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산청군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군 공통 표준운영절차(SOP)를 확립하고, 예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30일 오전 11시 GNU국제관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2025학년도 겨울학기 한국어연수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국제처 유해준 국제교육부처장을 비롯해 한국어 강사, 연수생 등 약 150명이 참석해 한 학기 동안 한국어 학습과 문화 적응에 성실히 임한 연수생들의 노고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축사를 시작으로 상장 수여, 수료증 수여, 한국어 말하기 발표회, 단체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수생 대표들의 한국어 말하기 발표는 그동안의 학습 성과와 성장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겨울학기 한국어연수과정 연수생은 130명으로, 베트남 51명, 몽골 25명, 중국 8명, 인도네시아 7명, 파키스탄 7명 등 23개국 출신의 학생들이 연수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는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어연수과정이 다문화 학습 환경 속에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권진회 총장은 “연수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제17대 학장 문성주 박사 취임식이 1월 30일 통영캠퍼스 1917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은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해양수산 특성화 대학 및 해양수산 AI 거점 대학’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취임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전임 학장, 교직원 및 학생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성주 학장은 취임사에서 해양환경 예측, 스마트 양식, 자율운항 등 해양수산 전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해양분야 AI 융복합 브레인 센터(Brain Center)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패류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조성과 수산질병관리원(해양동물병원), AI 센터를 포함한 최신 강의동 개축을 통해 국가 수준의 교육·연구 거점 조성 및 통영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문성주 학장은 “1917년 수산전습소로 시작된, 100년이 넘는 해양수산 교육의 역사를 계승해 지역 소멸 위기 등을 극복하고 미래 해양수산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30일 오후 MBC컨벤션 진주에서 ‘2025학년도 GNU 교육혁신 페스타’를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교육혁신처(처장 양재경)는 “이번 행사는 ‘글로컬로 여는 미래, 경계를 넘는 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컬대학 30 사업으로 추진해 온 교육 혁신 성과를 지역사회 및 타 대학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 교직원을 비롯해 경남 지역 대학 및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관에서 17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한국승강기대 이현석 총장, 공군교육사령부의 이상덕 교육훈련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2025학년도 한 해 동안 거둔 주요 교육 혁신 성과들이 발표됐다. 주요 성과로는 ▲신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융합전공 30개(415명 이수) ▲학생이 스스로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학생설계전공 11개 ▲소단위 전공 이수 제도인 마이크로디그리 117개 교육과정(1,406명 이수) 등이 발표됐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지식 전달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1월 29일 군청 열린민원과에서 고성경찰서와 연계하여'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 발생 상황을 가정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과 유사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의훈련은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의 진정 유도 및 중재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비상벨 작동 및 112 신고 △피해 공무원 및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의 단계로 실제 상황처럼 진행하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민원인의 반복적 위법 행위에 따른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개정된 지침에 따라 민원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를 반복할 경우 출입 제한을 사전에 고지하고 필요 시 퇴거조치를 시행하는 절차와 기준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특이민원 대응 훈련과 교육을 통해 군민과 민원 담당 공무원을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20일간 ‘2026년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동안 바닷길을 이용하여 가족·친지들을 찾아뵙는 귀성객과 남해안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선박·연안해역 안전관리 ▲해양사고 긴급대응태세 유지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대비·대응체계 확립 ▲민생 침해 범죄 일제단속 및 외사활동 강화 등 6개 분야에 걸쳐 주요 대책을 세워 안전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기간에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여객선, 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강화하여 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파출소, 경비함정 등 현장부서에서는 24시간 비상 출동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남해안을 찾는 귀성객, 관광객이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해양사고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해양경찰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5년 성과관리 부서성과평가’ 결과,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성과관리 부서성과평가는 시정핵심전략과제, 부서의 성과목표 등과 연계되어 달성도와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 읍·면·동 4개 그룹을 대상으로 2025년 연말 기준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 항만물류정책과, 산림휴양과, 성산구 건축허가과, 마산회원구 석전동 ▲우수 부서로는 관광과, 수도시설과, 의창구 환경과, 마산합포구 오동동이 각각 선정됐으며, 선정 부서에는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부서성과평가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행정 성과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의 행정 운영을 통해 책임감 있고 효율적인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앞으로도 성과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우수 성과를 창출한 부서와 공무원에 대한 보상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