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대표발의한 '여수 고용위기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이 30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주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여수국가산단의 산업 침체와 고용불안이 지속되고 있다며, 여수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에서 ‘고용위기지역’으로 재지정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주종섭 의원은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장기침체로 여수국가산단의 고용 여건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음에도, 현재 여수가 지정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오는 2월 종료될 예정”이라며 “현 상황에서 지정이 종료될 경우 고용안전망에 심각한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여수국가산단은 대한민국 석유화학산업의 중추이자 전남경제의 핵심으로, 지난 수십 년간 지역의 고용과 국가 산업 발전을 지탱해 왔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침체, 국제 경쟁 심화,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산업전환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고용 규모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감소하며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주 의원은 “현재의 고용불안은 일시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9일, 보성읍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관내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현장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성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위기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보성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복지안전협의체, 보성읍 의용소방대, 보성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난방기기 안전상태 확인 ▲화재 취약 요소 점검 ▲연기 감지기 설치 및 화재 패치 부착 ▲화재 예방 및 생활 안전수칙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가벼운 위험 요소는 즉시 조치해 2차 사고를 예방했다. 정삼룡 보성읍장은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현장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관계기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모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9일 ‘2026년 보성군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를 열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계획과 자활 지원계획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방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심의 기구다. 급여 수급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 대한 지원 여부와 보장 비용 징수 제외 및 결정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2026년 자활 지원계획 △2025년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항에 대한 사후 보고 등 3건의 안건을 다뤘다. 군은 위원회에서 의결된 연간 조사 및 자활 지원계획을 토대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촘촘하게 발굴하고, 생계 보호에서 자립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가족관계 단절, 부양의무자 부양 거부·기피 등으로 제도에서 소외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권리구제를 통해 제도권 내 지원으로 연계하고,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4일부터 3일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보성몰’에서 최대 20% 할인과 다양한 적립 이벤트를 결합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성몰 회원을 대상으로 1회 3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 할인이 적용되며(일부 품목 제외), 일일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당일 할인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종료 시 이벤트는 다음 날 오전 9시부터 다시 진행된다. 또한 △신규 회원 가입 시 3,000포인트 지급 △출석 체크 시 100포인트 적립 △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3% 적립 △구매 후기 작성 시 최대 300포인트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소비자의 만족도와 구매 유인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보성몰’에는 150여 개 업체, 1,000여 개 품목이 등록돼 있으며, 보성 차(茶), 키위, 벌교 꼬막, 녹돈, 올벼쌀 등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대표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성몰 할인 행사는 소비자에게는 실속 있는 소비 기회가 되고, 농가에는 든든한 판매 기반이 될 것”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운영하는 2026년 '오감만족 힐링클래스' 프로그램을 함께 이끌어갈 전문 강사를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모집은 성인 대상 문화예술 힐링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것이다. 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감각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역량 있는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오감만족 힐링클래스'는 예술 체험을 기반으로 한 감성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반스케치 ▲압화 제작 등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은 관찰과 표현을 중심으로 한 드로잉 활동을 통해 일상의 풍경을 기록하고 감각을 확장하는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그림을 즐기고 표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도를 진행한다. 강사는 드로잉 기초부터 표현 기법까지 수강생의 수준에 맞춘 수업을 운영하며, 창작 과정 전반을 이끌게 된다. 압화 제작 프로그램은 식물 소재를 활용한 압화 작업을 통해 자연의 색과 형태를 예술로 표현하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감각적 치유와 창작의 즐거움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30일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미디어아트 신규 콘텐츠 『불사바위의 설화』를 공개하고, 2026년 2월 7일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불사바위의 설화』는 운주사의 대표 설화를 바탕으로 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빛과 영상, 사운드를 결합해 천년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구현했다. 관람객은 단순한 영상 관람을 넘어,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공간을 거닐며 운주사가 품고 있는 신비로운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디어아트는 안개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거대한 바위 실루엣으로 시작된다. 이어 도선국사가 운주사 터를 내려다보며 석탑과 석불의 조성을 감독하는 장면, 돌들이 하나둘 모여 탑과 불상이 형성되는 과정이 빛과 움직임으로 펼쳐진다. 마지막에는 불사바위의 기운이 산맥과 땅의 숨결로 이어지며, 운주사가 지닌 독창적인 석조문화와 설화적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운주사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설화적 상징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내,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잠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오는 2월부터 군민의 일상 속 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하니움 실내체육관을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하니움 실내체육관은 주로 대규모 대회나 행사 중심의 전체 대관으로 운영됐으나,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육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상시 개방을 결정했다. 상시 개방은 전체 대관 신청이 없는 평일과 주말 유휴 시간에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고려해 ▲평일 19시~21시 ▲주말 및 공휴일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이다. 이용은 회차별 2시간 단위로 운영된다. 이용이 가능한 종목은 농구와 피클볼이며, 군은 실내체육관의 넓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여러 운동 종목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2월부터는 우선 전화 및 방문 접수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차후 운영 과정에서 파악된 현장의 수요와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 결제 도입 등 상시 개방 운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영일, 민간위원장 최영창)는 지난 1월 29일 새마을금고(이사장 이병규)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14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새마을금고가 추진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화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병규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후원 물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영창 민간위원장은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협의체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1월부터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보훈 관련 수당을 월 2만 원씩 인상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상 대상은 ▲화순군 보훈수당 ▲화순군 참전명예수당 ▲화순군 참전유공자유족(배우자)수당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 등으로 각각 매월 2만 원씩 인상된다. 이에 따라 보훈수당은 월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참전명예수당은 월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참전유공자유족(배우자)수당과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 역시 각각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 지급된다. 화순군은 이 외에도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지급, 국가보훈대상자 위문, 보훈단체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보훈단체 활성화와 보훈대상자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원을 확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가 일상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9일 시청 2층 창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국제화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자매·우호도시와의 경제교류 등 실질적인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국제화추진협의회는 광양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2명과 시의원, 경제·산업, 교육계, 문화·예술·관광·스포츠, 다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국제화 추진 성과와 2026년 국제화 추진계획이 공유됐다. 2025년에는 ▲실무대표단 호주 울런공시 방문 ▲대표단 중국 선양·잉커우 연계 방문 ▲청소년 축구대표단 중국 선양 피스컵 축구대회 참가(최종 우승) ▲중국 샤먼시 국제투자무역상담회 참가 ▲북미 첫 우호도시 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은 ‘2025년 대한민국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2026년에는 ▲광양시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활성화 추진(예산 증액, 청소년 자부담 완화) ▲국내 통·번역 특성 대학교와 연계한 시민 국제교류 통역자원 육성 ▲국제 자매·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