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진구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민관협력 동행상담 ‘위로상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하여 맞춤형 복지급여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 단계에서부터 민·관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고립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부산진구는 전체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38.9%로 부산 16개 구·군 중 가장 높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77.5%가 1인 가구로 나타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위로상점’사업은 단순 급여 상담을 넘어 대상자의 마음을 보듬는 정서적 위로(Consolation)와 사회적 고립 상태에서 벗어나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위로(Up)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구는 동주민센터(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사회복지관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사회적 고립도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급여 안내부터 건강상담·통합사례관리·민간자원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북구은 지난 4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역량강화를 위한'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언·폭행, 반복 청구 등 정상적인 범위를 넘어서는 특이(악성)민원이 증가하면서 민원 담당 직원들의 응대 부담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부산시 소통·상담 전문가 손태경 강사가 초빙돼 특이(악성)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반복·특이민원 응대 요령 및 대처 방법 △현장 사례별 대응 요령 △민원인의 심리유형별 응대 방법 △몸과 마음 상태 점검 및 마음 챙김의 필요성 △직원 애로사항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현장감을 높이고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갈수록 심화되는 특이민원에 적절히 대응해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북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남구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과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부서 추천을 받은 총 5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 온라인 주민 선호도조사,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결과, 건설과 주무관이 제출한‘UN기념공원 주변 경관지구 해제’가 우수로 선정됐다. 50년 만에 UN기념공원 일대 경관지구 해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낸 행정 추진 사례이다. 또한 녹지공원과 팀장과 주무관이 제출한 ‘문현초 일원 주민 편의시설 조성사업’이 장려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화단 부지를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주민 편의시설로 조성한 사례이다. 남구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에게 구청장 상장과 상금, 실적 가산점 등 인사상 인센티브와 특별휴가를 부여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관련된 행정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남구문화재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오는 3월 14일부터 3월 30일까지 문현아트센터에서 '2026 기획전시 제4회 미술동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획전으로, 문현아트센터 입주 작가와 운영위원이 함께 참여한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김철 이사장은 “문현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문현아트센터 전시 공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회화와 시각예술 분야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 간 창작 교류와 주민과의 문화 소통의 장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남구문화재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5일 사단법인 동학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학습 교재 57권(100만원 상당)”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필요한 학습 교재를 사전에 파악하고, 전달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진행됐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이 교재를 보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과 온기를 체감하길 바란다”라며 “특히 청소년들이 원하는 교재를 파악해서 세심하게 지원해 주신 사단법인 동학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정비사업 추진 속도 제고를 위한 행정절차·갈등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복잡한 행정절차와 조합-시공사 간의 갈등으로 사업이 표류하며 발생하는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속도 향상과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우선 행정절차 관리 강화를 통한 사업 기간 단축에 집중한다. ‘정비사업 단계별 소요 기간’을 설정해 상시 모니터링하고, 적법한 절차 범위 내에서 ‘행정절차의 통합 처리’로 절차를 간소화한다. 그리고 비전문가인 조합의 미숙한 운영으로 인한 민원 및 갈등을 예방하고 조합의 전문성 확보 등을 통해 기존 평균 18년이 소요되던 사업 기간을 13년으로 약 5년 단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선제적 갈등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 ‘사업장별 갈등 유형 분류 관리’로 위험도를 3단계(정상·주의·문제 발생)로 분류해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변호사·감정평가사 등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갈등 조정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특히 시공사의 공사비 증액 요구로 인한 ‘공사비 갈등 조정’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교기 육성학교 33교(초 13교, 중 20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훈련 점검과 찾아가는 청렴·안전·인권 교육을 통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대표 선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동래교육지원청은 학생선수 안전관리와 종목별 분석으로 학교별 훈련 환경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운동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청렴교육, 학생선수 인권교육 및 아동학대·학교폭력 실태 점검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과 학생선수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동래 관내에서는 학교운동부 등 초·중학교 학생선수 392명이 전국소년체전 부산대표 선발전을 겸한 ‘2026년 부산 초·중학생체육대회’에 육상, 수영, 테니스 등 21개 종목에 참가해 경쟁을 펼치고 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전에서 골프, 씨름 등 총 2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관내 학생선수들의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올해도 철저한 훈련 점검과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많은 학생이 부산대표로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공급하기 위해 3월 새 학기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대상으로 ‘2026년 학교 먹는 물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불시에 진행하며, 정수기 수질검사와 위생점검을 통해 학교 내 먹는 물 관리의 신뢰도를 높이고,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급수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최근 3년 이내 불시 점검을 받지 않은 학교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관내 전체 정수기의 10% 이상을 표본으로 선정해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담당공무원이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총 대장균군 및 탁도 등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필터 교환주기와 청결 상태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생들이 매일 마시는 물은 건강한 학교생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남구·동구·부산진구 일대에서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관내 경찰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업소를 단속하고, 불법시설을 정비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 행위 및 시설 위반 단속, 적발된 불법시설에 대한 자진 폐업 유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불건전 광고, 청소년 대상 불법 판매 행위 단속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개정된'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행위 및 시설에 해당되는 ‘전자담배자판기’설치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관련 업주를 대상으로 홍보·계도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학교 주변의 교육환경 유해 요소들을 집중 정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안전한 학교 울타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6~17일 이틀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연산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해양수산 특성화 특강‘부산海, 인문학을 담다’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부산의 해양도시 특색을 반영해 바다와 인문학을 연계한 강의로 마련했다.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바다가 지닌 문화적·학문적 의미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강의는 이재혁 유라시아교육원 원장(부산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이 진행한다. 이순신 장군의 ‘부산 대첩’과 충정공 민영환의 해양 일기 ‘해정 추범’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조명하고, 부산 바다와 연계해 해역 인문학의 가치를 탐구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연산도서관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호경 연산도서관장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이번 특강이 지역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해역 인문학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