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주지역 유일의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받아, 도내 화장품 기업들을 위한 공인 시험검사 서비스를 2030년 2월까지 이어가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 평가는 식약처가 정한 품질관리 기준, 시설 및 장비의 적합성, 전문 인력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엄격한 절차로 진행됐다. 제주TP는 화장품 시험검사, 품질관리체계, 성적서 발행 등 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적합 판정을 이끌어냈다. 이번 재지정으로 제주TP는 납, 수은 등 중금속과 프탈레이트류 등 유해물질, 아데노신 등 기능성 물질을 포함한 이화학 분야 72개 항목과 총호기성미생물 등 미생물 분야 4개 항목을 포함해 총 76개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도내 화장품 기업들은 품질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 타지역 기관을 이용하며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겪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TP는 지난 2023년 처음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고, 지난해 기준 누적 144건의 시험성적서를 발급하며 지역 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신용보증재단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특별채무감면 캠페인」을 시행하고, 금융회사의 연체이자에 해당하는 손해금 등을 적극적으로 감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 및 높은 폐업률 등 소상공인 경영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채무변제 부담 완화 및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서, 재단에 채무를 부담하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채무감면을 지원한다. 재단은 캠페인 기간 내 구상채무 등을 일시에 변제하는 경우 손해금을 전액 감면하기로 했다. 다만, 부동산 등 재산을 보유한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현재 8%~15%로 적용되고 있는 손해금을 최저2%까지 조정을 검토할 예정이고, 특수채권의 경우 손해금 감면과 함께 원금 감면까지 지원하며,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원금 감면율을 최대 90%까지 적용할 계획이다. 그리고, 채무를 일시에 변제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는 최장 8년까지 분할하여 변제할 수 있도록 장기간의 변제기간을 제공하며, “분할변제 약정금액의 1% 이상”을 변제한 경우 연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올해 '2026년도 공공발주 사업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2026년 1월 26일 제주특별자치도(건설과)에서 개최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회의에 참석하는 등 지역 건설업계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서귀포시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의 공공발주 정보를 시 홈페이지(시정공유-시정소식-타 시도 계약정보공개)에 2026년 2월 24일 연계하여 제공함으로써, 지역 건설업체들이 타 지역 발주계획 등의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역 건설업체들은 별도의 검색 절차 없이 다양한 지역의 발주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수주 기회 확대와 영업 활동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건설과 관계자는 "공공발주정보 제공 확대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건설업체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일상 속 법률·부동산·세무 등 분야별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은 시민이 직접 여러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읍면 현장 상담실에서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지난 2025년에 처음으로 실시했다. 3월 11일 대정읍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주 수요일(월 1회) 읍·면 사무소에서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서귀포시 종합민원실과 읍·면사무소 민원팀에서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고 만족하는 민원시책을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에 참여할 상주 작가를 모집한다. 청년참여형 분야로 총 2명의 작가를 모집하며, 일반 작가 1명과 39세 이하(1986년 5월 2일 이후 출생자) 청년 작가 1명을 각각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된 작가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집필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성인 대상 동화 창작 및 글쓰기 수업 ▲어린이 대상 스토리텔링 및 그림책 발간 프로그램 등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작가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문학상주작가 온라인 매칭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창작활동을 시작해 문예 매체를 통해 작품을 발표했거나 개인 문학 작품집 발간 경험이 있는 작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이 작가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문학 생태계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3일 오라 공설 책마을에서 ‘공감 톡톡 신바람 시민간담회’를 열고 오라책읽는주부들의모임 회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라책읽는주부들의모임은 지역사회에서 18년간 독서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온 독서 봉사단체다. 이번 간담회는 2008년 결성 이후 척박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독서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장애인 생활시설 등을 찾아 방문 봉사를 이어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당 단체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의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제주 지역 주관처로 꾸준히 선정돼 온 성과도 함께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회원 10여 명은 봉사 현장에서 느낀 소회와 함께 지역 내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한 회원은 “오랜 시간 다양한 계층에 책 읽는 즐거움을 전파해 온 노력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책을 통해 이웃과 삶을 나누는 봉사를 이어가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올해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2026년 3월 초부터 6월 말까지 연정정구장을 임시 휴장하고 시설물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연정정구장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 종목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제주시는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시설물 전반을 정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코트 재질 변경 ▲노후 관람석 및 부대시설 정비 ▲배수시설 보강 등이며, 이를 통해 경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선수 부상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번 개보수 사업 추진에 따라 사업기간 동안 연정정구장 시설은 이용이 불가하다. 한편, 연정정구장은 1984년 시설됐고, 부지 면적 9,235㎡, 경기장 면적 6,600㎡로 코트 10면, 300석 규모의 관중석을 갖추고 있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와 더불어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며, “조속히 사업을 완료해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 조천읍도서관은 제주의 가치가 담긴 독서문화 탐방 프로그램 ‘도서관과 함께 오름 읽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오름이 지닌 생태·역사·인문학적 가치를 확산하고, 직접 오름을 오르며 제주의 자연환경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최경진 오름 사진작가가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 조천읍·구좌읍·남원읍 일대 오름을 탐방한다. 회차별 탐방지는 ▲1차시 서우봉 ▲2차시 동백동산 곶자왈 ▲3차시 안돌오름·밧돌오름 ▲4차시 물영아리오름 ▲5차시 동검은이오름이다. 참가자들은 제주 오름의 역사를 비롯해 오름과 곶자왈의 관계, 오름의 지질과 주변 풍경을 배우고 스마트폰으로 오름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3월 5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오름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문화 향유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청춘의 본질과 가치를 성찰하고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함께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 ‘3월 북토리’를 운영한다. 3월 북토리는 ‘살아가며 마주하는 인생의 질문-청춘과 성장’을 테마로 주제 도서인 ‘여름은 고작 계절’을 함께 읽으며, 작품을 통해 청춘의 성장통을 통과의례 이상의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상실을 견디는 방식을 탐색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이번 강연은 주제 도서의 저자인 김서해 작가가 ‘북토크: 성장통의 언어’를 주제로 3월 21일 오후 4시 탐라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집필 계기와 과정을 듣고, 청춘과 우정의 실패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는 한편, 외로움을 또 다른 만남의 출발점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나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4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청춘 세대는 위안을 얻고, 기성세대는 청춘을 회상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청춘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제주 역사·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의식 함양을 위한‘2026년 역사문화박물관대학 시민강좌’ 수강생 60명을 3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올해 시민강좌는 ‘시시콜콜 제주탐색’을 주제로 4월 6일 첫 강좌를 시작해 11월 9일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된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제주대학교 박물관에서 총 25개 강좌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이론 수업과 함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내 답사 ▲제주 전통장 만들기 ▲감물들이기 등 직접 보고 배우며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연간 수강료는 40만 원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제주도민은 3월 13일까지 제주대학교 박물관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메일로 제출하거나 제주대학교 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제주의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역사문화박물관대학 시민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