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는 지난 5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내 대공연장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승진자 및 신규 공직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청렴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부패 방지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장이 직접 주관하는 청렴 소통의 시간을 시작으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특별 강연과 사례 중심의 청렴 연극이 조화를 이루며 참석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었다. 특히 특별 강사로 초빙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강연은 본인의 철학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연 후 이어진 청렴 연극은 실제 공직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례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로 재구성해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특별한 강의가 공직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큰 경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3월부터 2026년도 상반기 English School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하반기 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본 사업은 평택시(교육청소년과)와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그리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평택영어교육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지역 대표 교육 협력 사업이다. 단순 암기 탈피, ‘자신감’을 키우는 커리큘럼 English School은 기존 주입식·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직접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연스러운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의사소통 능력을 체득함으로써, 참가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2021년부터 이어진 꾸준한 성장 지난 2021년 시작으로 본 사업은 해를 거듭하며 참여 기관과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지역적 치우침 없는 균등한 교육 실현을 위해 ▲남부 ▲북부 ▲서부 권역별로 운영하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사업장 및 도급사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중대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 추진 현업 근로자 관리부서 및 도급사업 추진 부서 관리감독자(팀장)와 사업담당자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경기남부지사) 황인성 부장이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취지와 관리감독자 등이 현장에서 반드시 확보해야 할 안전·보건관리 이행사항 및 도급사업장에서 산업재해를 줄이는 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적극적인 의무 이행으로 시 소속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작업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4월부터 시 소속 사업장 안전‧보건 조치 이행상태 점검 및 지도·조언할 예정이며,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여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는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갈수록 지능화되는 재산 은닉 수법에 엄정하게 대응하기 위해 징수 역량을 총동원하며, 구체적으로 다음 세 가지 중점 과제를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해(2025년)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고액 체납액 약 115억 원을 징수한 바 있다. 특히 장기간 세금을 체납한 건설기계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현장 수색 및 공매 처분을 통해, 고의적인 체납 행위에 경종을 울리고 납세 의무 이행에 대한 시민 의식을 북돋우는 등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에 앞장섰다. 평택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과의 형평성을 지키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것”이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숨긴 재산 추적과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조세 정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는 최근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목보일러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서와 협력해 화재 예방 활동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불씨 날림, 과열, 주변 가연물 적치 등에 따라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난방기기로, 화재 발생 시 주택 전소는 물론 산불 등 대형 사회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 농촌지역과 단독주택 밀집 지역에서 화목보일러에 의한 화재 발생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와 사전 예방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화목보일러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체감형 사회재난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평택소방서,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민관협력 기반의 화재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예방 활동은 화재 취약 마을을 직접 방문해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화재 지연제 도포 시연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소화기 비치 및 점검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교육 등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평택 지역 기업이 기부한 화재 지연제를 활용한다. 화재 지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는 평택호가 지난해 7월 ‘중점관리저수지 지정계획’ 단계를 거쳐 지난달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앞으로 평택시는 환경부·경기도·충청남도·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평택호 수질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호는 유역 내 도시·산업·축산·비점오염 등이 복합적으로 유입되는 수계로, 단기 처방이 아닌 구조적 관리가 필요한 호수이다. 평택시는 이번 최종 확정을 계기로 계획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수질개선 효과가 시민 생활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핵심 저감 사업과 시민 체감형 사업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1년간 경기도·충청남도와 협업해 유역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체계적 수질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환경부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주요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3대 중점 수질개선 사업추진 평택시는 수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오염원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처리·저감)과 자연 기반 정화(습지)를 추진한다. 첫째, 축산계 오염부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가 불특정 다수 시민을 일상적으로 대면하는 생활 밀착형 직군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위험신호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접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정신건강 선별검사(PHQ-9) 실시 ▲자살 위험신호 안내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 및 평택시자살예방센터 홍보 등을 진행했다. 특히 택시 운전자가 운행 중 승객의 위험신호를 인지할 경우, 109번 등 도움받을 수 있는 창구를 즉시 안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도 함께 제공했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선 주변의 작은 신호를 알아차리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분들이 생명 존중 안전망의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는 봄 개학을 앞두고 지난 2월 중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와 학원 주변의 문방구와 분식점 등 500여 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전수 지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식품 위해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특히, 무인 식품 판매점의 경우 이미 배부한 ‘영업자 자율관리 위생점검표’이행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판매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제품 등의 보관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실시 여부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아울러,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등을 판매하지 않는 우수판매업소 제도를 홍보하면서 우수판매업소 지정·운영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을 매월 1회 실시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식품을 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는 기업 현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글로벌·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취업 멘토링 콘서트는 오는 3월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 거주 또는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삼성·SK·LG·나이키·아마존·J&J·KT 등 13개 기업의 현직자들이 취업특강, 직무 토크쇼 질의응답(Q&A), 공개 모의 면접, 그룹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 및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한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2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자리로,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현장에서는 가훈쓰기, 전통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고, 떡국, 군고구마, 분식 등 다양한 먹거리가 운영돼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가족 단위 참여가 확산되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공연과 시연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다. 풍물길놀이를 비롯한 전통 공연과 놀이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시민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공유했다. 행사의 백미는 오후 6시 40분부터 진행된 제례와 달집태우기였다. 참가자들은 달집 앞에서 새해의 평안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으며, 달집이 타오르는 순간 현장에는 한 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