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사)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영월·봉화·영양·청송 등 4개 군이 후원하는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행사가 3월 14일 개최됐다. 외씨버선길은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인 영월, 봉화, 영양, 청송 4개 군을 연결한 총 248km의 걷기길로, 지역 간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 이번 '토요일은 걷기 좋아' 행사는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 이야기와 관련된 청령포, 장릉, 관풍헌, 엄흥도 묘소 등을 걷는 14.9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한 4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에서 출발해 단종의 안식처인 장릉, 충신 엄흥도의 묘까지 걸으며 단종 관련 주요 유적지와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월군 문화관광과 안백운 과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외씨버선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씨버선길 '토요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이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체육·커뮤니티센터’ 중간설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건립 절차에 들어간다. ‘동강 영월 더 웰타운’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중앙부처 공동지원 공모사업으로,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총사업비 29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이 사업은 단독주택용지 40필지와 공공임대주택 20호를 공급하고 체육·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는 한편, 기반시설 정비 등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영월군은 지난해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 이후 건축설계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2월 체육·커뮤니티센터의 중간설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중간설계에서는 수영장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의 내부 구성, 건축물 입면 계획 등이 구체화됐다. 해당 시설은 체육시설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 생활SOC 시설로 조성돼 지역 주민과 예비 귀촌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지난 3월 10일 열린 중간설계 보고회에서는 설계를 맡은 ㈜솔토지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숲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산림복지소외자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하여 다양한 산림복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대상자가 숲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으로 ▲청태산푸르마블 ▲그린프레임 ▲숲오감체험 등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수혜자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 우천청소년문화의집이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3월 12일 개관한 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첫 주말 활동으로 14일, 관내 청소년 30명과 함께 우천면 양적리에 위치한 ‘수지애딸기’ 농장을 방문해 '딸기 한 가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사업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청소년들은 농장에서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컵케이크를 만드는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교실 밖 현장에서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새롭게 문을 연 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천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횡성읍, 안흥면, 둔내면, 공근면, 서원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암검진 및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추진한다. “국가암 검진”은 20세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검진별로 연령별 자격기준이 상이하다.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위암은 40세 이상 남녀가 대상이며 검진 주기는 2년이다. 또한 대장암은 50세 이상 남녀 대상이나 검진 주기가 1년이다. 한편“만성질환 건강검진”은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성질환자 또는 가족력 보유자를 대상으로 5대 질환인 골밀도, 동맥경화, 갑상선, 심혈관 질환, 전립선 질환의 조기발견, 조기치료를 위해 실시한다. 세부일정은 ▶3월 20일 횡성읍 주민자치센터 ▶3월 23일 안흥건강증진형보건지소 ▶3월 24일 둔내보건지소 ▶4월 20일 공근보건지소 ▶4월 21일 서원보건지소 ▶4월 22일 횡성지역자활센터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실시하며 전일 밤 9시부터 금식을 유지하고 채변통이나 봉투에 당일 검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공무수행 중 발생하는 자차 사고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자동차보험료 자기부담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적 업무를 위해 본인 소유의 차량을 이용해 출장을 가던 중 교통사고가 발생해 자기차량손해를 입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에는 출장 중 사고가 나더라도 차량 수리 시 발생하는 보험 자기부담금을 공무원 개인이 직접 부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횡성군은 직원들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공무상 출장 중 자차 사고로 보험사에 자기부담금을 지불한 공직자이며, 사고 후 보험 처리를 완료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이며, 연중 수시로 접수 및 지원이 이루어진다. 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출장이 잦은 직원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공직 생활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연호 자치행정과 과장은 “올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들의 마음에도 새로운 성장의 싹이 트고 있다.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교실 밖 세상에서 새로운 배움을 찾는 청소년들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 모집 기간을 통해 선발된 17명의 청소년은 현재 각자의 적성과 흥미에 맞춘 3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내일을 준비하고 있다. 진행 중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적성을 고려해 세 가지 색깔로 구성됐다. ▲음악 밴드반(8명)은 악기 연주를 통해 소통과 협동심을 배우며 하나의 하모니를 완성해 나간다. ▲바리스타 자격증반(4명)은 자립을 목표로 전문 기술을 습득하며 성취감을 쌓고 있으며, ▲논술반(5명)은 체계적인 글쓰기를 통해 사고를 정리하며 검정고시 및 상급 학교 진학을 위한 토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센터는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습 및 참여 위주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올해 초 문을 연 횡성군 직영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새봄을 알리는 따뜻한 새 생명의 탄생 소식이 전해졌다. 횡성군은 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이던 유기견 한 마리가 지난 2월 27일 건강한 새끼 강아지 3마리를 출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태어난 강아지들은 암컷 1마리와 수컷 2마리로, 우천면의 특산물에서 이름을 따 각각 ‘딸기’(♀), ‘오이’(♂), ‘포도’(♂)라는 정겨운 이름을 얻었다. 새끼 강아지들은 센터 직원들의 보살핌 속에 세상에 첫발을 내디뎠으나, 보호시설의 환경적 한계로 인해 하루빨리 따뜻한 가정의 품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군은 충동적인 입양과 재유기를 방지하기 위해 엄격한 입양 숙려 기간과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입양 희망자는 센터를 방문해 상담 및 설문지를 작성해야 하며, ‘동물사랑배움터’를 통해 3시간의 입양 전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후 추가 상담을 거쳐 최종 입양 여부가 결정된다. 유기견 입양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되어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3일부터 ‘이 계절의 맛 (봄)’ 건강 요리 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철 식재료를 활용해 면역력과 활력을 높이는 건강 요리 실습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4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영양 교육과 요리 실습이 운영된다. 교육은 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신청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27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센터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평생학습센터는 평생교육법에 따라 지자체가 지정·운영하는 지역 평생학습 거점으로, 주거지 인근에서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습공간이다.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기 프로그램은 실버 체력 증진교실, 문해력 키우는 그림책, 베이직 요가 등 총 17개 강좌를 운영한다. 교육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강좌별로 총 4회에서 12회차까지 진행된다. 한편 학습관은 올해 흥업평생학습센터를 추가로 지정했으며, 이와 함께 지정·호저·신림 등 면 단위 평생학습센터와 그림책평생학습센터, 여성친화평생학습센터, 우물마을평생학습센터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