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과 완주교육지원청이 23일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에서 학교와 마을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마을 강사 8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교육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했으며, 마을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교-마을 교육과정은 완주군 민간 위탁 기관인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수업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마을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완주군에서는 37개 마을 기관이 참여해 총 12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연수는 마을강사 여러분이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만나는 새로운 출발의 자리”라며 “여러분의 가르침이 아이들에게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영민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완주교육지원청과 완주군은 농어촌 교육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이 23일 유희태 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렴 회의체 회의’를 열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반부패 협력 강화를 위한 청렴 핵심 추진 과제에 관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눴다. 군은 올해 종합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기존 청렴 정책을 강화하고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고위직 참여형 청렴 시책 도입과 부패 취약 분야 발굴 체계화 등 실효성 있는 시책을 통해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생활화해 공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완주 구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완주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 농업기술센터와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이번 상호 교차 기부에는 고흥군과 보성군 농촌지도공무원 총 66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올해 행사는 단순한 교차 기부를 넘어 양 지자체의 농촌지도사업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기부식과 함께 진행된 업무협의회에서는 각 지자체가 자체 예산을 확보해 추진 중인 농촌진흥분야 사업에 대한 정보를 심도 있게 공유하고, 당면한 농촌 현안과 지도사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이어지는 상호 교차 기부가 두 지역 농촌지도 공무원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다지고, 현장에 필요한 농촌지도사업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의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은 물론 긴밀한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지난 20일 점암면 용강마을과 과역면 내로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농한기 마을회관 이용 시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산불 예방 행동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 주변의 산불 취약 요인을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실질적인 산불 피해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고흥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빈틈없는 암 예방 홍보로 지역사회의 안심 건강망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실질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해 건강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19일과 20일 고흥읍과 과역면 전통시장,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1:1 암 예방 수칙 교육과 홍보 광고지 배부 등 밀착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관내 병원 검진센터를 찾아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군청 전광판에 카드뉴스를 송출해 홍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다. 암종별 대상은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폐암 만 54~74세 중 고위험군 등이다. 특히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면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검진받아야 한다. 한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0일 남양면에 위치한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제31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26명이 참여해 이 중 25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의 첫걸음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치유농업의 이해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31기 과정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면서 막연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앞으로의 정착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정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이 군민의 창의력 증진과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목공예기능인 양성 프로그램’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31일부터 포두면 옥강리에 위치한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운영한다. 강좌는 평일반(화·목요일), 주말반(토요일)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15주(60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국산 목재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목공예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비는 무료이나 실습에 필요한 재료비는 교육생 본인이 부담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목공예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취미를 넘어 창업이나 부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실생활에 유용한 목공예품 제작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모집인원은 강좌별 12명으로 고흥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희망자는 접수 기간인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국내 최대 유자 주산지로서 지역 특산물인 유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문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고흥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는 신청자가 1년간 자신의 유자나무를 선정해 이름표를 부착하고, 수확시기에 직접 수확하는 도시·농촌 공감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흥군 유자축제 행사장이 위치한 풍양면 양리마을에서 진행된다. 유자나무 분양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고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등록된 QR코드를 통해 5월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분양 가격은 한 주당 6만 원으로, 유자 생과와 체험비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2026년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정돼 20만 원 이상 기부 시에도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상생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를 통해 도시민들이 고흥 유자의 품질과 매력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도군 민원과는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팀, 건축디자인팀, 인허가1·2팀, 지리정보팀, 지적팀, 토지관리팀 등 각 부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 팀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 확보부터 공간환경 개선, 인허가 서비스 혁신,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 토지 관리 체계 고도화까지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군민 편의 증진에 나서고 있다. -민원팀 ▶민원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수요야간민원실 운영, 생활민원바로처리반 등 특수시책에 군민 만족 청도군에서 지난 2025년 민원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0명중 8명이 만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5년 6월과 11월 총 2회에 걸쳐 전화 설문을 이용한 민원서비스 만족도조사에서 만족도가 80.9점으로 집계되어 작년보다 크게 향상했다. 구체적인 요인으로는 수요야간민원실,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운영 등의 현장밀착형 특수시책에 군민들이 특히나 만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요 야간민원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창원시민안전체험관(성산구 중앙동)에서 ‘가족센터 119안전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원시민안전체험관과 연계하여 창원시 거주 6세 이상 자녀를 둔 10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우리 가족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안전교육 및 체험’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이 마련됐다.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 화재 진압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교육(승강기 안전, 교통 안전)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하여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배우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등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정미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친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