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곽상혁, 민간위원장 송유정)는 슈가n샐(대표 유은민)과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슈가n샐은 매주 20가구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나눔 사업으로, 매주 수요일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안부확인 등 생활 밀착 지원을 함께 이어오고 있다. 현재 주연식당, 도란도란, 박가네보리밥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슈가n샐이 새롭게 동참하면서 나눔의 손길이 더욱 확대됐다. 슈가n샐 유은민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상혁 공공위원장은 “올해 밑반찬 후원업소의 추가 동참으로 취약계층의 식탁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소중한 뜻이 현장에 잘 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재배 103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과수 화상병 궤양 집중 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수 화상병은 겨울철에도 병원균이 나무의 궤양 부위에서 월동하며, 이듬해 봄 개화기 이후 급속히 확산되는 치명적인 세균성 병으로, 겨울철 궤양 예찰과 제거 여부가 연중 방제 성패를 좌우한다. 이에 옥천군은 1~2월에 2회에 걸쳐 관내 사과·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줄기·주지·결과지 부위 궤양 발생 여부 ▲수피 균열 및 검붉은 수침상 병반 ▲고사 가지 잔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궤양이 확인된 경우, 병반부를 충분한 여유를 두고 절단·제거한 후 즉시 소각해야 하며, 작업 도구는 반드시 소독하여 2차 감염을 차단해야 한다. 궤양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농가 자체 판단으로 방치하지 말고,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겨울철 궤양 제거는 화상병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선제 조치”라며,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신고가 지역 전체 과수산업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순회사서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5년 연속 해당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작은도서관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작은도서관 간의 연계·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옥천군은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해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이원작은도서관·행복동이작은도서관·청성작은도서관 등 관내 작은도서관 3개소에 순회사서를 배치할 계획이다. 순회사서는 장서 관리, 이용자 서비스 지원,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작은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 배치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회장 김성근)는 적십자봉사관에서 임원진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국민의례와 적십자 봉사원 서약으로 시작됐으며, 2025년 지역사회 봉사활동 성과 등을 공유했다. 협의회는 지난 한 해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활동, 헌혈 캠페인, 김장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특히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함께 명절 및 계절별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성근 회장은 “옥천군협의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올해도 더욱 내실 있는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와 간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택의료센터 2개소를 설치하고,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택의료센터는 옥천군이 추진하는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택의료서비스 대상은 65세이상 노인과 장애인 중 의사가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람이며, 병원퇴원 환자와 75세이상 고령자를 주요대상으로 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운영된다.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 진료를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는 수시 방문을 통해 돌봄 상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의료·간호·돌봄이 연계된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옥천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2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이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 인근 남부권 지역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상수도 보급률을 기록하며 생활 인프라 수준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옥천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2023년 90%에서 현재 91.3%로 상승했으며, 이는 남부권 평균 보급률 약 75%보다 16%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 지역 간 상수도 보급 격차가 수치로 명확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 같은 성과는 단기간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다. 옥천군은 그동안 농어촌 지역과 급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상수도 확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신규 관로 설치와 급수 구간 확대, 미급수 마을 해소를 병행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상수도 보급률은 주민 생활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지표다. 보급률이 낮은 지역에서는 마을상수도나 개별 급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수질 관리와 공급 안정성에 한계가 있는 반면, 옥천군은 지방상수도 중심의 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보다 안정적인 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왔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군민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해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치매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단순 건망증으로 오인되기 쉽지만, 조기에 발견해 관리할 경우 진행 속도를 늦추고 일상생활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면 치매로의 진행 위험을 낮출 수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대응을 위한 검진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번 치매 조기검진은 보은군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1단계·2단계), 감별검사 순으로 단계별로 진행되며, 이 중 인지선별검사는 사전 예약 없이 보은군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군내 보건지소·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높였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평가가 이뤄지며, 소득 기준에 따라 진단검사비는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비는 최대 8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마로면 오천리 산 63-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산지를 보전산지로 지정하기 위한 산지구분도(안)를 공고하고 오는 2월 20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보전산지 지정은 임업 활동에 적합하고 산림 보전이 필요한 지역으로 판단됨에 따라, 향후 무분별한 산지 훼손을 막고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조성과 임업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보전산지로 지정될 경우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면서 임업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군은 지정에 앞서 주민과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충분히 듣기 위해 열람 기간을 운영한다. 공고된 산지구분도(안)는 열람 기간 누구나 확인할 수 있으며, 지정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오는 2월 20일까지 보은군청 산림녹지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되며. 접수된 의견은 현장 여건과 관련 기준을 토해 반영 여부를 결정한 후 이해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보전산지 지정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심정민 군 산림경영팀장은 “보전산지 지정은 산림의 가치를 지키고 산림을 장기적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문화원이 군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과 예술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26년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학교는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전통과 현대, 주간과 야간을 아우르는 19개 전문 강좌를 통해 총 350명의 수강생을 맞이한다. 주요 강좌는 ▲건강·댄스(라인댄스, 생활요가) ▲음악(하모니카, 아코디언, 성악, 통기타, 숟가락 난타) ▲전통·미술(한국화, 문인화, 전통민화, 서양화, 서예) ▲인문·취미(캘리그라피, 대금, 해금, 교양한자) 등이 있다. 문화원은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춘수 원장은 “괴산문화원의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군민들의 문화향유와 생활문화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 치매안심센터는 겨울 농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기억력을 지키고 활기찬 노후를 돕기 위한 ‘기억해봄’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12개 읍·면 보건지소 담당 직원들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3월까지다. 각 읍·면 보건지소가 선정한 1개 마을 경로당에서 마을당 10~15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수업은 주 1~2회씩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치매예방 체조 ▲충북광역치매센터 워크북을 활용한 인지활동 ▲수공예 활동과 완성 작품을 활용한 주제 나누기 등이다. 신체·정서·인지 영역을 고르게 자극해 일상 속 인지건강을 돕는다. 또한 참여 전·후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와 노인우울척도 검사를 실시해 인지·정서 상태 변화를 점검한다. 보건소는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상담을 연계해 개인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매 예방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미경 소장은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