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은 2026년 입춘을 맞아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 생태문화 입춘첩 만들기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그림을 직접 그려 넣어 나만의 입춘첩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많은 참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입춘첩 시안에 직접 색을 입히고 글귀를 작성하며, 새봄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는 “아이와 함께 의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소장은 “앞으로도 자연생태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일 문경문화원에서 2026년 상반기 문화관광 해설사 역량 강화교육을 했다. 문경시에는 현재 24명의 문화관광 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안태현 前국립항공박물관장을 강사로 초빙했다. ‘옛길, 하늘길 그리고 사람의 길’이라는 주제로 문경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박물관 전시기획에 대한 인문학적 해석을 더한 교육과 함께, 문화관광 해설사의 친절하고 개성 있는 해설이 한 도시의 관광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등 해설사의 덕목에 대하여도 함께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문화관광 해설사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친절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해설사는 “교육 내용을 해설 현장에서 활용하면 문화재에 대한 단순 정보전달에 그치지 않고 전시기획 의도나 인문학적 가치까지 해설에 더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는 더 흥미로울 것 같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 동해면은 동해면 복지회관에서 제3기 동해면 주민자치회 발대식 및 회의를 진행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24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박순희 위원이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으로는 이광석 위원, 감사는 서기태·설종희 위원이 선출됐다. 또한,제2기 간사인 이성철 위원이 간사를 연임하여 2년간 제3기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후, 박순희 주민자치회장의 진행으로 향후 2년간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포부를 다짐하며 주민자치위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박순희 주민자치회장은 “동해면의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위원들과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류선미 동해면장은 “이번에 위촉된 제3기 주민자치위원들께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동해면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행정에서도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증가하는 고령 인구와 교통안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보호구역 기본관리계획(2026~2030년) 수립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인보호구역은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노인 이용시설 주변 도로에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지정되는 구역으로, 속도 저감시설과 안전시설 설치를 통해 어르신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고성군은 지난 2020년 노인보호구역 기본관리계획(2021~2025년)을 수립하여 현재 27개소의 노인보호구역이 지정·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5개소를 추가 지정 및 시설물 안전 공사를 추진하여 총 32개소로 노인보호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하여 32개소 외 노인보호구역 지정이 필요한 곳을 추가하여 단순 지정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기본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밝혔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반영한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 기준을 강화해 이달 2월 5일부터 시행한다. 주민신고제는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 등에 대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는 제도로 단속 기준과 신고 요건이 충족하면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이번에 강화되는 주요 내용은 첫째, 완속 충전 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의 경우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둘째, 완속 충전 구역에 주차 시간 초과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공동주택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로 확대 적용된다. 셋째, 전기차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에 주·정차된 일반자동차의 단속 촬영 시간 간격이 5분에서 1분으로 짧아진다. 넷째, 전기차 충전구역 앞 이중주차 행위 신고 시 시차가 1분 이상인 사진 2장과 주차브레이크가 체결된 사실이 확인가능한 동영상을 첨부하도록 신고 방법이 변경된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이번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 기준이 강화되면서 전기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2월 18일, 5일) 동안 응급실 과밀 상황을 대비하고 군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설 명절 비상응급대응주간'으로 지정하고, 보건소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고성군보건소는 군민들이 의료기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마련했다. 관내 병·의원 및 약국이 비상진료에 참여하며, 강병원과 더조은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진료를 담당한다.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은 비상진료 및 응급의료상황 모니터링을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 1개소, 응급의료시설 1개소, 공공보건기관 3개소, 병의원 27개소, 약국 17개소 등 총 49개소가 비상진료체계에 참여하여 일반 환자의 병·의원 이용 및 의약품 구입 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2. 14. ~ 2. 18.) 기간에는 안정적 응급의료 강화 및 비상진료를 위해 46개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여 각각 정해진 날짜에 운영할 예정이며 보건진료소 3개소는 운영 의료기관 수가 가장 적은 설 당일 운영(09:00~18:00)하게 된다. &nbs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읍여성회가 공공실버주택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곰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가족의 돌봄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독거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읍여성회에서 곰국 100개를 준비해 나눔에 동참했다. 준비된 곰국은 공공실버주택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 음식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과 함께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읍여성회 (이경순 회장)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민간 봉사단체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돌봄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다시봄갤러리에서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소개하고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2월 2일부터 27일까지 한 달간 정미영 작가의 수채화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정미영 작가의 수채화 작품 16점을 선보이며, 투명한 색감과 부드러운 붓 터치로 표현한 일상의 풍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수채화 특유의 맑고 따뜻한 감성이 녹아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정미영 작가는 수채화 공모전에서 특선 2회, 입선 2회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룹 전시회 3회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작가로,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작품 세계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한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앞두고 2월 3일 회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행사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행사 주관인 고성군 3.1운동 창의탑 보존위원회(위원장 최근호) 위원 20명이 참석하여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 학생 백일장’과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학생 백일장과 기념식 주요 일정△만세운동 재현 행사 운영△기념행사 독립유공자 유족 및 지역주민 초청 등을 계획했으며, 배둔장터에서 펼쳐졌던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뜻을 모았다. 학생 백일장은 3월 13일 10시 배둔양지공원에서 개최되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고, 장원(고성군수), 차상(경남서부보훈지청), 차하(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참방(3.1운동 창의탑 보존위원장)으로 52명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행사는 3월 19일 10시 헌화와 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만세삼창, 만세운동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에 고성군 대표축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대내외에 알리는 사업이다. 국민과 지자체 추천 명소 1,000개소를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200개 후보 선정 후, 국민 투표 및 전문가의 최종 평가를 거쳐 최종 100개소 중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이 추진 중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선정 됐다. 이번 선정으로 금년도와 내년도 2년간 정부SNS, 정책기자단,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고성군민, 고성군, 고성문화관광재단이 힘을 모아 개최하는 고성의 대표축제 공룡엑스포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자원으로 채택되어 보람이 있다”라며, “당항포관광지와 공룡엑스포를 함께 발전시켜 국내외 관광객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축제의 장소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