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신청을 접수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생활비와 학비 등의 현금 급여 또는 관련 서비스를 지원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 사이 청소년으로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수급 청소년 포함) ▲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 확인과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생활지원 월 65만 원 이하 ▲건강지원 연 200만 원 이하 ▲학업지원 월 30만 원 이하의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1년 이내이며, 필요한 경우 1년 범위 내에서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 신청은 신청 기간 내에 본인 또는 보호자, 청소년지도사, 사회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일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성인 분야 ‘제철 행복(김신지 저)’, 청소년 분야 ‘뜀틀, 넘기(박찬희 저)’, 어린이 분야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신동섭 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올해의 책’은 도서 관련 전문가 집단의 추천을 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사서와 도서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후보도서 선정위원회에서 분야별 3권씩 도서를 선정한 뒤, 온·오프라인 구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김신지 작가의 '제철 행복'은 한 해를 24절기로 나눠, 계절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눈앞의 행복을 놓치지 않고 더 촘촘히 행복해지는 법을 안내하는 작품이다. ▲박찬희 작가의 '뜀틀, 넘기'는 주인공들이 각자의 어려움들을 극복 해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같이’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신동섭 작가의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은 역사 동화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소외되고 억압받는 인물들이 연대하는 이야기를 통해 결국 무엇을 지켜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뜻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는 11일 부평공원에서 ‘2026년 건강걷기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건강걷기교실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건강증진 사업으로, 올해는 최근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포함해 총 6개 코스를 운영한다. 부평구는 이날 개강식에서 보건소 운동사를 통해 올바른 걷기 방법을 교육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매 예방과 국가암검진 안내 등 건강증진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걷기 코스는 부평공원, 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굴포천생태하천 등 총 6개 지역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활용한 신규 코스가 추가됐다. 건강걷기교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각 코스별 주 1~2회 운영되며, 4인 이상이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자율동아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연말에는 우수 참여자와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굴포천 생태하천 조성 이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걷기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수련관 4층 공연장에서 수련관 자치조직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 ‘발대식은 핑계고!’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치조직 단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방송 형식으로 진행되는 개성 있는 조직 소개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자단,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동아리연합, 대학생서포터즈, 학부모지원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수련관 자치조직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우수 활동 청소년 표창 ▲자치기구 소개 ▲위촉장 및 단원증 수여식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건호 관장은 “이번 발대식은 자치활동의 첫 단추인 만큼 딱딱한 형식보다는 서로의 활동을 즐겁게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열정 넘치는 활동이 수련관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최민지 그림책 작가와 협업해 도서관 내부에 벽화를 조성했다. 이번 벽화는 2006년 3월 10일 개관 이후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해 온 도서관의 20년을 기념하고, 공간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최민지 작가는 도서관의 정체성과 어린이의 상상력을 담아 벽화를 직접 구상·제작해 이용자들이 일상 속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벽화는 도서관 내 주요 공간 두 곳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책과 어린이를 연결하는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이용자들이 공간 속 그림을 따라 이동하며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벽면 곳곳에는 최민지 작가의 대표작 장면과 이미지가 배치됐으며, 숨겨진 작은 ‘개구리’ 캐릭터를 더해 아이들이 벽화를 따라 걸으며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전체가 한 권의 그림책처럼 느껴지도록 했다. 부평기적의도서관은 이번 벽화 조성을 통해 도서관이 독서 공간을 넘어 어린이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는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사문화 보급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 신청을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음식을 덜어 먹을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거나 수저를 개별 포장하는 등 위생 관리를 강화한 식당을 지정하는 제도로, 지난해까지 총 1천2곳이 안심식당으로 지정됐다. 2026년 안심식당은 ▲덜어먹는 도구 비치·제공 ▲개별 포장된 수저 제공 또는 수저 사전 비치 등 위생적 관리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문화 3대 개선과제를 충족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새롭게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기준에 적합할 경우 종이수저집 등 위생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존 안심식당에 대해서는 ‘3대 수칙’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미이행 업소에는 1차 경고하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지정 취소하는 등 안심식당 신뢰도 관리에도 나설 방침이다. 안심식당 정보는 네이버와 구 누리집에서 위치와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정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부평구청 위생과로 전화 신청하면 담당자가 현장 확인 후 지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연고 e스포츠 생태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인천 e스포츠 대표팀 육성 및 운영’ 공동사업자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e스포츠팀을 보유한 인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2026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에 참가할 인천 대표팀의 선발과 육성 및 운영을 인천TP와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 결과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3년까지 인천 e스포츠 대표팀을 공동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총사업비는 시비(3천만 원)와 국비(5천 8백만 원), 민간투자금액(3천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1,800만 원 규모다. 사업비는 대표팀 선발 및 훈련, 대회 출전에 필요한 제반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16일 오후 1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누리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담당 부서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염생식물 파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서구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시민들과 포스코이앤씨, 중부해양경찰청, 인천항만공사,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대학교, 월드비전 등 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갯벌에 약 100kg의 염생식물 종자를 파종하며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해양 및 연안 생태계의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블루카본(Blue Carbon)’은 해양과 연안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연 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조성되는 염생식물 군락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의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연안 생태계 복원 과정과 블루카본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문찬주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시민과 다양한 기관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서구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공정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 대상자에 대한 2026년도 상반기 정기재조사를 실시한다. 서구보건소는 2년마다 대상자의 소득 및 재산 변동 여부 등을 확인해 대상자의 지원 자격 유지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2026년도 상반기 정기재조사는 현재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에 등록되어 의료비 지원을 받고 있는 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기재조사 서류접수 기간은 4월 10일 까지이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으로 인해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희귀질환자에게 진료비 및 약제비 등 일부 의료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서구보건소장은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2026년도 상반기 정기재조사를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의료비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서구보건소 건강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부터 추진하는 오류4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해당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6일 및 3월 7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서구는 올해부터 오류동 204번지일원 300필지(면적: 268,327㎡)에 대하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의 ⅔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되면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적재조사측량을 함으로써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토지 가치 상승에 크게 기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및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