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3월 19일 오후 3시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 10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박성준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0주년을 맞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근 건설경기 위축과 건축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축사에 이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등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10명의 건축사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혁신과 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19일 오후 3시 서울유스호스텔 3층 회의실에서 다양한 연령, 직무, 경험을 가진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참여옴부즈만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2025년 활동성과를 확인하고, 2026년 활동 시작에 앞서참여옴부즈만 위원들의 직무역량 강화, 효율적인 참여옴부즈만 활동 방안을 강구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시민참여옴부즈만은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의 전문성 강화와 각계 각층의 다양한 참여 확대 등을 고려하여 법률, 세무회계, 기술, 보건복지 및 여성, 시민사회, 재정·감사, 문화관광, 행정 분야 등 10개 분야 10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서울시의 역점사업, 시민파급효과가 큰 공공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감시·평가활동에 참여하여 시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서울시 공공사업 계약과 관련하여 30억 원 이상의 서울시 발주공사와 5억원 이상의 용역, 1억 원 이상의 물품구매 등의 사업에 주로 참여하여 감시·평가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주민(시민)감사, 고충민원 자문 등에도 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시는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와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월 19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경옥 디올 전무,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올은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숲 북측편 외곽 메인 산책로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특히 2025년 보라매공원에 이어 서울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연속성 있는 정원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나라 1세대 조경가인 정영선 대표가 이끄는 조경설계 서안(주)에서 설계를 맡아, 2025년 보라매공원에서 보여준 프렌치 디자인 감성을 서울숲에서 더욱 깊이 있게 구현한다. 이번 디올정원은 프랑스 그랑빌 정원의 낭만을 박람회 주제인 ‘Seoul, Green Culture’에 맞춰 서울의 야생화와 계절감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그랑 팔레’의 철제 구조미를 살린 아치 길을 조성해, 정원을 걷는 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작구가 구립청소년독서실 운영 개선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을 최적화한 결과,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57% 폭증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내 6개소 구립청소년독서실 이용자 수는 2024년 68,201명에서 2025년 107,414명으로 1년 사이 4만 명 가까이 증가했다. 구는 독서실을 ‘공부하는 장소’에서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전환하고자 ‘공간 재설계’와 ‘이용료 인하’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노후화 된 청소년독서실을 리모델링해 청소년 학습 트렌드에 맞춘 공공형 스터디카페로 탈바꿈시켰다. 청소년독서실은 ▲집중형 열람실 ▲개방형 열람실 ▲연령별 학습 공간 구분 ▲휴식·커뮤니티 쉼터 등을 갖춰 청소년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학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25년에는 고급형 독서실(상도4동, 사당3동)의 청소년 이용료를 ▲1일권 3천 원→1천 원 ▲정기권 6만 원→2만5천 원으로 인하하고, ▲청소년 동반 입장 보호자 1일권을 40% 할인하는 등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힘썼다. 아울러 지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청년층의 거주비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을 돕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청년 1인가구 냉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거주하는 청년(만 19세~39세) 1인가구 6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일시금 10만 원을 지급한다. 해당 사업은 동작구 소재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그 중 ▲공과금 체납자 ▲전세사기 피해자 ▲실직자 ▲수해 등 자연재해 피해자 등 생활위기를 겪고 있는 청년 1인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신청 인원이 모집 규모를 초과할 경우, 우선 순위 대상자를 먼저 선정한 후 일반 청년 1인가구 신청자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동작구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17일 동작구청 누리집과 개별 문자로 안내하며, 대상자에 한해 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 확인 절차를 거쳐 5월 중 최종 지급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고물가·고유가 시대에 홀로서기를 하는 청년들에게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작구는 구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주한 리스트 헝가리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작구민대학 글로벌여행학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국제 문화·언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동작구민대학’은 개별 운영되던 평생학습관, 동네배움터 등을 통합해 대학 운영체계로 재편한 동작구형 평생교육 브랜드다. 2024년 출범 이후 매년 양질의 강좌를 선보이고 있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동작구청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메드비지 이스트반(Istvan MEDVIGY) 헝가리문화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한 리스트 헝가리문화원은 헝가리 정부가 운영하는 공식 문화기관으로, 유럽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등 폭넓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국어 및 문화 체험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헝가리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문화교류 확대 ▲글로벌 문화 교육 콘텐츠 공유 등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동구 금호4가동 주민자치회 자치회관 운영분과는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소통을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가방 만들기' 재봉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센터 1층에 마련된 '금사랑재봉공방'에서 진행되며, 평소 재봉에 관심이 있거나 이웃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취미를 즐기고 싶은 주민들을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재단부터 바느질까지 참여해 나만의 멋진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소소한 성취감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주민자치 활동지원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활동기간이 3월까지로 월요일과 금요일에 주 2회 초급, 중급, 고급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은 주민총회, 성과공유회에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며, 그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봉윤덕 금호4가동 주민자치회장은 "이웃과 함께 모여 가방을 만들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nbs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동구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관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무상 교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건물번호판은 건물의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다. 하지만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외부 환경에 의해 건물번호판이 탈색되거나 훼손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이 어려워 우편물, 택배 등의 오배송 등 불편을 초래한다. 이에 성동구는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해 주소정보시설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도로명주소 식별성을 높일 계획이다. 건물번호판 교체 신청 대상은 10년 이상 경과한 건물번호판 중 탈색 또는 훼손으로 주소 식별이 어려운 경우이다. 단, 신축건물, 인테리어 공사 등으로 훼손되거나 분실된 건물번호판은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6월까지이며, 교체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나 점유자가 노후화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촬영한 사진과 해당 건물의 도로명주소와 함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체 사업을 통해 신청된 건물번호판은 8월 중 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동구는 1인가구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수요를 반영한 ‘성동형 1인가구 맞춤형 지원사업’을 오는 3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기준, 성동구의 1인가구는 58,634가구로 전체 가구의 44.03%를 차지하며, 성동구에서 가장 높은 비중의 가구 형태로 자리 잡았다. 이에 성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1인가구의 다양한 욕구와 생활 특성을 반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개 단체와 1개 주민모임이 선정되어 ▲소통형 제빵 프로그램 ‘모두의 빵 모여서 빵 만들어요’ ▲1인가구를 위한 '관계 형성 스포츠 프로젝트' ▲ 1인가구 대상 봉제 프로그램 ‘나는 소잉’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너도나도 스마트’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들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모임 신청 요건을 기존 5인 이상에서 3인으로 완화했다. 성동구에 거주하거나 직장 또는 생활권을 두고 있는 주민 3인 이상이 모이면 누구나 주민모임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서울 유일의 향교인 양천향교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향교·서원 국가 유산 활용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양천향교 벼리되다’를 주제로 향교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이자 중심이란 ‘벼리’의 본뜻처럼 교육의 본래 기능을 되살리고 현대적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양천향교 유생다움 ▲양천로드 도슨트 ▲양천 유생 약방, 동의보감 ▲양천 유생 기후 클라쓰 등이다. ‘양천향교 유생다움’은 인의예지(仁義禮智)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으로, 반려 식물 만들기 및 나눔(인), 전통악기 교육(의), 다도 예절(예), 글쓰기·전통 공예(지)로 나눠 각 덕목에 담긴 의미를 전달한다. 초등생 이상 또는 가족이 대상이며, 분야별 5회씩 운영한다. ‘양천로드 도슨트’는 겸재 정선의 그림 탐방과 막걸리 빚기 체험을 진행한다. 미술품 안내인을 뜻하는 ‘도슨트’ 체험으로 양천현령이었던 정선의 작품을 따라 역사와 문화를 탐방한다. 4월 15일부터 성인 대상 총 5회 운영한다. ‘양천 유생 약방,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