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4월부터 7월까지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행복한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학교는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인문교양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매년 운영된 지역 대표 인문교양 강좌이다. 올해는 미술치료와 음악치료 등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총 4개 강좌, 1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강좌로는 ▲미술치료사 신은 강사 ‘그림으로 쓰는 나의 일기’ ▲음악치료사 정혜원 강사 ‘음악 자서전-음악으로 만나는 나의 인생’ ▲강소영 강사 ‘클래식 음악 인문강연’ ▲변선우 시인 ‘글쓰기 강좌’ 등이 마련됐다.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지역 주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문화학교를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개 대상은 총 5만 2,097필지에 대한 지번별 ㎡당 가격으로, 유성구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열람부와 인터넷 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유성구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유성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 열람과 의견 제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증진하고 힐링하는 ‘맨발걷기길’을 확대 조성한다. 유성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 속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관평동과 노은1동 일원 완충녹지를 활용한 ‘맨발걷기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녹지를 활용해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평동에는 장배기 근린공원과 관평동 889번지 일원 완충녹지에 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약 1,000m 규모의 맨발걷기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노은동 519번지 일원 완충녹지에는 주민참여예산을 포함한 1억 원을 투입해 약 250m 규모의 맨발길을 조성할 예정으로, 유성구는 지난 2월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유성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행정을 병행한다. 지난 17일에는 관평동 현장을 점검했으며, 오는 25일에는 노은1동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와 주민이 직접 사업 구간을 걸으며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주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시설물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30,817개 시설물이다. 구는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전담 조사반을 편성하고,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인‘스마트 KAIS(주소정보관리시스템)’단말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시설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입력함으로써 조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에 대해서는 건물 소유자나 점유자에게 정비 안내를 진행하고, 귀가길 안전 확보를 위해 골목길 등 취약 지역의 주소정보시설을 집중 보강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더욱 쉽고 정확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시 미관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조사원이 현장 방문 시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18일 구청장 주재로‘대규모 공공건축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공공건축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중구에서 추진 중인 주요 공공건축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효문화뿌리마을 조성사업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청소년종합복지센터(공공형통합실내놀이터) 건립 ▲중구 노인복지관 건립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등 총 7개 대규모 공공건축 사업에 대한 사업별 추진 일정과 예산집행 현황, 행정절차 이행 현황 등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중구 관계자는 “대규모 공공건축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한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 예방의 날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서구는 오는 19일 대전시 및 5개 자치구 보건소,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으능정이 거리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 주간 이후에도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과 연계해 관내 주간보호센터와 경로당 등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것은 건강 위험신호이므로 매년 결핵 검진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65세 이상 서구 거주 주민은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료로 결핵 검진이 가능하다.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하나의원 및 배재대학교 간호학과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2026년 통합돌봄 방문진료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일 서구한의사회를 대상으로 한 방문진료사업 설명회에 이어 개최됐다. 이날 자리는 2023년 5월 지역 일차의료기관과 대학 간 협약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방문진료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의 필요성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돌봄 사업 체계, 서비스 제공 방식, 지역 내 의료기관 협력 구조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한편, 대전 서구는 지난 4년간 방문진료 현장과 교육을 접목함으로써 의사 동반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는 한편, 배재대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기반 의료 중심의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정재영 하나의원 원장은 “배재대학교 간호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거동 불편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구 의회 간담회장에서 보건복지부 관계자들과 의료급여수급자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의 제4차 의료급여 기본계획(2027~2029년) 수립을 앞두고 제도 개선 방향과 주요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정책 대상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장과 사무관, 서구 관계자, 의료급여수급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다빈도 의료 이용 실태 및 원인 △재가의료급여 만족도 및 퇴원 후 재가 정착 애로 요인 △건강관리, 재활, 중증·필수 관련 미충족 의료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잘 반영함으로써 수급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덕구의회 양영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아동이 안전한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 의원은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을 발의한다. 이 조례안은 아동보호구역 지정·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순찰, 아동 지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지정한 구역을 말한다. 이를 위해 조례안은 아동구역 지정을 비롯해 구역 내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관리, 아동안전 보호인력 배치 등 관련 사업추진 근거를 명시하고 있다. 또 도시공원, 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센터, 유치원, 초등학교(특수학교) 등의 반경 500m 이내 일정 구역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했다. 양 의원은 “이번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가 실효성 있는 보호책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체적인 안전 조치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학생자치활동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자치활동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학생 주도성을 신장할 수 있는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학생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의 정책에 반영되는 ‘학생참여 선순환 체제’ 구축 사례를 공유하여 단위 학교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학생참여예산제 및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방안, 학생참여 선순환 체제 구축 사례, 학생자치 및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공유 등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 1부에서는 신탄중앙중 신성철 교사가 ‘학생참여예산제 선순환 체제 구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하여 17일에는 대전자운초 김수연 교사가, 18일에는 대전만년고 서유정 교사가 ‘우리 학교 이야기’를 주제로 실제 학생자치 및 매니페스토 우수